5월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라이언 야브로
공이 날아오는 순간 글러브를 갖다댔지만 171km/h로 날아오는 공은막아낼 수 없었고 머리에 맞아 그대로 쓰러짐워낙 센 타구에 직격당해서 머리에 맞고 튕겨져 나온 공이 포수 앞까지 갈 정도
첫댓글 어찌보면 축구보다 더 위험한 스포츠일수도
와 잘못하다간 사망사고 나겠는데요?
ㅜㅜ
첫댓글 어찌보면 축구보다 더 위험한 스포츠일수도
와 잘못하다간 사망사고 나겠는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