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캐나다에서 머리자를 일이 있어서 카페에 검색해보니 경희미용실이 괜찮다는 덧글들이 몇개 보여서 핀치역에 있는 경희미용실에 찾아갔습니다.
저는 남자이고 커트를 하러 갔었는데 머리를 조금만 잘라달라고 했고 믿고 그냥 편히 쉬었습니다. 다 잘랐다길래 눈을 떠보니 머리를 완전 빡빡 밀었더군요.
제가 특히 앞머리가 있어야 사는 머리인데, 앞머리를 찾아볼 수 없게 다 밀었더군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 옆머리는 머리숱이 별로 없는편이라 많이 자르면 안되는데 옆머리도 완전 짧게 밀었더군요.
제가 이때까지 살면서 최악으로 커트한 곳인듯... 정말 후회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여행을 앞두고 있었던 때였는데 말이죠. 친구들도 제 모습을 보더니 왜이렇게 군인아저씨처럼 깎았냐면서... 정말 잘못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때는 그때가 처음인듯.
이제는 한국왔기 때문에 캐나다 갈일 없지만 정말 최악이었던 경험이라 이렇게 글 남겨요.
첫댓글 제 경험상 윗동네에서 자른 머리들은 다 똥망 ㅡㅡ....크리스티 쪽에 괜찮은 곳 많아요.
고아도 원장님 잘 자르시고 그 원장님 며느님이 따로 개업한 곳도 괜찮고 마야미용실에 남자분 미용사 계신데 그분도 잘 잘라요
@물트라맨 제기준ㅋ 왜여 망치셨어여?ㅠㅠ 머리망치면 속상한데
@물트라맨 고아 미용실 접때 1달전에 머리 자르러갔는데 원장님이 사모님이신가 그럴껄요? 머리 자르는 내내 티비보시고 샴푸하는데 머리에 물묻히고 샴푸묻히고 몇번 쓱쓱하더니 바로 물행구고 행구는것도 엄청 대충행구고, 그리고 자리에 앉고나서 머리 말려주는데 티비에 빠져가지고 한곳만 계속 드라이해주더니 뜨거워서 쳐다봤는데도 티비에 정신팔려있길래 옆으로 좀 움직이니까 그제서야 다른 부분도 말려주더라구요ㅡㅡ;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고아미용실 안감; 무슨 원장이 책임감 가지고해야되는데 그런식으로 잘라주는지 정말 나와서 친구랑 투덜투덜댔네요
크리스티 경희도 원장님 바뀌어서 별로..
전 3년 전에 크리스티 경희미용실에서 긴 머리에서 숏커트로 잘라달라고 했더니 머리를 묶어놓은채로 싹둑... 결국 머리 개망똥망에 뒤통수는 쥐파먹고 들쑥날쑥해서 다른데 가서 정리 했는데도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두번째 간데에서 머리 누가 이렇게 해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열받아서 크리스티 경희미용실 다신 안갑니다.
@치아시드 엥 정말요? 저는 처음왔을때부터 경희 갔었고 다른데도 돌아댕겼지만 경희 원장님만큼 잘해주시는 분 없었는데 ㄷㄷ 저도 머리 망한 적 있는데 특히 마야에서 펌해보고나선 그담부터 안갑니다ㅜㅜ
@HOYT 언제 원장님이 바뀌셨는지 전 그때 가고 다신 안가서 모르겠어요.. 원장님 말고 다른분도 그곳에서 일 하시나요? 거기서 머리 자르고 머리 조금 길어질때까지 한달인가 두달인가 비니만 쓰고 다녀서 뚜렷히 기억하거든요.
@치아시드 원장님 작년 가을쯤엔가 경희 레노베이션 하면서 가신거같아요 언제가신진 확실히 몰라영...원장님 말고 두분 더 일하시긴 하셨는데 앞머리 자를때 빼곤 무조건 원장님한테만 맡겨서 다른분들 실력은 몰름ㅋㅋㅋ큐ㅠㅠ
@치아시드 근데 제 남친도 예전에 경희에서 한번 머리 망했대서 누구한테 잘랏냐고 원장님한테 자르라고 햇더니 원장님은 잘하신다고 그담부터 경희만 갔었어여ㅠ 근데 저도 이제 어디갈지 모르겟어용 ㅠㅜ 클티쪽은 다 돌아봤는데 거기서 거긴듯 ㅠㅠ
크리스티 경희는 고아2 로 바뀌었어요. 거기 새로운 스탭분들 머리 잘해요. 거기에 남자분 한분 있는데 그분 잘하심!
크리스티 고아 말씀이신가요
그 반지하에있는?
고아에서 머리자르면 고아된다는말 있던데
ㅋㅋㅋㅋㅋㅋ고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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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셨대요~
몇년전에 놀스욕 경희에 갔는데요, 그날 체감 온도가 영하28도 가량 됐는데 머리를 자르고 샴프를하는데 완전 찬물로 헹궈 주더라고요, 얼마나 춥고 몸이 얼어붙던지... 그후로는 여기 절대로 안가고 있어요. 프로 정신이 전혀없는 무식한 인간들이예요.
가지마세요.
핀치 이지 헤어 머리 잘 자른다고 들었어요 한국 남자분 이라던데.. 한번 가보세요
@bononono 누가 그러던가요? 입털어서 바가지 씌운다고?? 숱치는가위 안치던데요
@털업 매직이나 파마는 기본으로 상한다는 말도 누가 그러던가요? 그리고 제가 거기서 파마한 사람인데요 머리 하나도 안상했는데요?다른 분들이 이지 머리 잘자른다고 하구요
저는 작년 가을에 파마 했는데 아직까지도 괜찮고 상하지도 않았는데요..
털업님 최소 이지미용실 직원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누 어이가 없네요 .....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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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 자르는건지는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 아무리 얘기 해도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시는게 있어서..
정말 10년 단골이엿지만 작년부터(14년도부터) 안가게 됫습니다..미용실이나 음식점은 본인 취향 입맛이 있어서...추천 잘 안하는데.그래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햇다 망치면 그냥 에잇 하고 넘어가겟지만 원하지도 않앗던 스타일로 해준데다 망치면 다음 머리할때 까지 맘이 계속 아프고 쓰리더라구여..
네. 예전에 잘 짜른다는 소문이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요. . 저의 만족도는 높지는 않았네요... 손님을 봐 가면서 상대한다는 느낌을 받아서ㅠㅠㅠ 그 이후론 안가고 있네요. ㅠ
아...저도 그것 많이 느꼇어여..거기다 내 의견(스타일)에 관해서는 아예 얘기도 안듣고..ㅠㅠ 안그랫엇는데..왜 그런건지..아쉬워여.
영엔스틸 만리장성 있는곳에 rosee 미용실 안에 룸렌트해서 하는 한국 남자 미용사 계세요. 저 거기서 c펌했는데, 모두들 이쁘다고 마음에 들어 하셨어요. 커트도 참, 잘하시던데..
case by case, 그리고 손님 입맛대로.. 인 것 같은데요?
제 경우에는 안경을 벗으면 머리가 어떻게 잘렸는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경희 미용실 이용하면서 한번도 후회하거나 실망한 적이 없었는데요?... 5년차 단골이며 다른 미용실들도 많이 다녀봤으나, 경희 미용실에 가장 만족하며 다닙니다. 저는 경희 미용실서 남자 파마, 숏컷, 롱컷, 염색, 일반컷, 다 해봤는데 다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