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입은 옷은 뱀가죽인가 양 가죽인가

[어서 돌아오오~]

별과같이 | | 조회 75 |추천 4 | 2014.11.20. 13:07

알리야 5.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대로” (창 26:30-27:27)

창27:1.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4.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1.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할 때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합니다.

야곱이 입은 옷의 향취(미드라쉬)

리브가가 옷을 보관하고 있다가 야곱에게 입힌 옷은 특별한 옷이었습니다. 그 옷은 뱀가죽으로 만든 옷이었습니다. 이 옷 위에는 각종 동물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도록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옷을 입고 사냥을 하러 나가면 많은 동물들이 이 옷 위에 그려져 있는 동물들을 보고 마치 살아있는 동물을 보는 듯하게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와서는 마치 길들여진 동물처럼 순해졌습니다, 그래서 사냥하기에 아주 적당한 옷이었습니다.

이 멋진 옷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셔서 아담에게 주셨습니다. 후에 이 옷은 니므롯 왕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서는 니므롯 왕을 죽이고 자기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서는 사냥을 하러 나가는 때에는 가끔 이 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이 옷을 안 입고 나갈 때에는 어머니 리브가에게 보관시켰습니다. 이날 에서는 이 옷을 입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날은 아버지가 아버지의 무기를 가지고 나가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27: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http://cafe.daum.net/aspire7/9z7T/10797 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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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다르게 말씀합니다.

1. 아담이 입은 옷은 가죽 옷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3:21)

히브리어 성경 : H3847 (in) apparel, arm, array (self), clothe (self), come upon, put (on, upon), wear.

가죽 : H5783 hide, leather, skin.

헬라어 성경 : ejnevdusen - 착용한다, 입는다 (옷, 의복, 양의 탈)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으로 만든 의복을 입혀주십니다(ejnevdusen - 착용한다, 입는다) 그리고 이 말씀은 “옷, 의복, 양의 탈”을 입혀주신다는 의미인 바 이는 어린양 예수의 형상을 입혀 주심을 의미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심을 예표하심입니다.

영어성경 : make coats of skins

한글 역 성경 : 가죽 옷

새 번역 : 가죽 옷

뱀 : <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KCM사전> 창세기 3:1절의 '뱀(나하쉬)'는 파충류를 가리키는 포괄적인 낱말이나 성경에서는 모두 '뱀'으로 번역된다(사 27:1, 렘 8:17, 미 7:17).

성경에서 뱀으로 번역된 단어는 히브리어 4개, 헬라어 2개를 합하여 모두 6개의 단어가 있다. 히브리어 <나하쉬>는 제일 일반적이며 모든 뱀을 통칭하는 말이다. <사랖>은 '강렬한'의 뜻을 가진 것으로 사나운 뱀 즉 독사를 말하는 것 같다. <탄닌>은 용으로서 출7:9이하에서 아론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사건에서 나온다.

또 하나의 히브리어 단어는 <자할리>인데 기는 것이라는 뜻으로 뱀 뿐만이 아니라 벌레를 포함한다(신32:24). 헬라어는 <오피스>로 일반적으로 '뱀'을 말하고 <엘페톤>은 기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파충류와 양서류 동물들이 포함될 수 있다. 신구약성경에 약 70번의 '뱀'이 나오지만 이중에 3분의 2는 비유적으로 사용되었다.

뱀의 비유는 마귀, 사단, 독이 있는 것, 간교함으로 사용된다. 뱀이 최초로 언급된 것은 창세기 3장에서 아담을 꾀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온다. 창3:1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뱀이 하와에게 말하고 있다. 이 문제는 동물학적인 문제로 풀려는 시도는 무리가 따른다. 신학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사나운 뱀으로 언급된 것(민21장)과 광야의 뱀이(요3:14) 동일한 것인지는 확인할 길은 없다. 다만 무서운 독사를 지칭한다고 볼 수는 있다. 적에 대해서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신32:33)고 했다. 시58:4에서는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라고 했다. 제일 사나운 것은 융단 또는 톱니 비늘의 독사로 알려졌다.

사나운 뱀의 특징은 독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독액이 피에 들어가 모세관을 파괴하고 혈구를 파혈시켜 대량 뇌출혈로 목숨을 빼앗아 간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이 불뱀을 보내어 죽게했다(민21:6). 그리고 물리기는 했지만 죽지않고 있던 자들도 있었는데 이들에게는 민21:8에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 사건은 구세주에 대한 묘사 중의 하나로 받아들여 진다.

예수님이 직접 이 때의 일을 상기시키며 요3:14에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다. 시편91:13에서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로 승리의 표현으로 사용한다. 신약에서 예수님이 직접 '뱀'을 말씀하신 것은 대적자들을 향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마23:33)라고 하셨다.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마7:10, 눅11:11)와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말씀하신 뱀같이 지혜롭고(마10:16),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막16:18)라고 하셨다. 그리고 승리의 표현으로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눅10:19)라고 하셨다. 언제나 뱀은 간사하고 독한 것으로 나타나며 때로는 하나님에 의해서 징벌에 표현되기도 한다. 결국은 뱀을 이길 것을 표현하시는 것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율법적 상식 : 뱀은 부정한 짐승이다.

“레11:41.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찌니

42.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사27:1)

복음에서 말하는 뱀 :마귀, 사단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9)

때문에 별과 같이 님이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아담에게 지어 주신 옷은 뱀가죽이 아닐 뿐만 아니라 님이 말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며 이 정보가 탈무드에서 얻었다면 탈무드는 출발부터 마귀적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삼마]

유대전승 기록들을 보면 양가죽으로 나왔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책에는 사자가 먹다가 간 장소를 천사가 인도해주어서 양가죽을 취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crystal sea]

그 때는 육식이 아니라 사자가 풀을 먹던 시대란다.

[여호와 삼마]

ㅋㅋ
내가 한소리가 아니다. 이놈아.
유대전승기록이 그렇다고...쪼다시키...

[crystal sea]

쌈마아!
그러면 나처럼 성경을 근거하여 분별을 할 줄 알아야지
니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유대전승 기록을 가져와?

[여호와 삼마]

그냥 이런 기록이 있다고 한거다...
누가 그게 진리래?
넌 유대기록이면 다 진리냐?
또라이새키야~~

[crystal sea]

쌈마야~!

자존심은 개나 줘버리고
진리의 말씀 앞에서는 겸손히 아멘! 하거라.

[여호와 삼마]

유대전승기록에 이런 기록이 있다고 소개한 것 뿐이란다.
병신 새끼가 옳다구나 하고 물고 지랄이어~~

루시퍼 같은 새키!!

[crystal sea]

유대전승 기록을 왜 가져왔는데?
제미로?

[여호와 삼마]

뭘 왜 가져와?
임마..

성경에 무슨 가죽인지 안나와서 아무도 정답이 뭔지 모른다는 전제하에 이런 설도 있다는 정도지....
눈에 불을 켜고 지랄이여~~~
누가 양가죽이 진리라던??

[관찰자]

별과같이님은 토라교, 조선 메시아닉

원래 이방인은 메시아닉이라고 할수도 없고,될수도 없고 유대인만 해당되는데 참 이상합니다

[주님내안에]

아담과 하와의 옷은
오르 케노테트 => 짐승가죽으로 만든
긴 옷을 말함

그리고

에서의 옷은
베게드 => 그냥 의복임

나중에 야곱이 염소 털가죽을 목과
손에 두르고 이삭을 속인것임

유대전승을 성경처럼 백프로 신뢰하면
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