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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08,09,1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3,376 21.12.21 23: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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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2 00:07

    첫댓글 제 대학 시절과 맞물려서 정말 영화 많이 봤을 때네요. 그나저나 거를 타선이 없네요. 다들 어마어마한 파장을 보여준 배우들이라서ㅎㅎ

  • 21.12.22 00:25

    근데 저들은 다 주연 아닌가요?

  • 작성자 21.12.22 00:55

    명목상 크레딧에서 가장 앞에 나오는 주연은
    조시 브롤린/크리스찬 베일/브래드피트지만
    흔히 말하는 진 주인공들이죠

  • 21.12.22 08:39

    빌런들은 아무리 잘해도 주인공으로 분류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는거 같아요

  • 21.12.22 00:33

    저 때 영화가 진짜 너무 재밌고 좋은 작품도 많았는데… 요즘은 전부 마블이니.

  • 21.12.22 00:48

    코로나 때문에 촬영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거대 자본이 들어간 넷플릭스 영화조차도 촬영이 연기 되는 마당이니..

  • 21.12.22 00:54

    @Fluke! 맞네요. 그게 제일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 21.12.22 08:35

    그래서 그런지 시상 관련해서는 마블 쪽으로 전무하죠 ㅋㅋ

  • 21.12.22 09:10

    @빵꾸똥꼬 블랙팬서 아카데미 음악상, 의상상, 미술상 수상 + 작품상 노미네이트임당

  • 21.12.22 09:12

    @오마이줄리아
    아 ㅋㅋ

  • 21.12.22 09:14

    @빵꾸똥꼬 근데 어째서 작품상 후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 21.12.22 01:38

    Au Revoir Shoshanna!

  • 21.12.22 01:38

    하나같이 주옥같은 이빨의 소유자네요.
    이빨만 까도 사람 하나 골로 보냄

  • 21.12.22 02:01

    와,, 정말 저 셋은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요. 최고의 연기들이었습니다.

  • 21.12.22 05:42

    히스 레저가 진짜 충격이었네요. <기사 윌리엄>이나 <패트리어트>에서의 꽃미남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저런 연기를 선보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우리 곁을 떠났다는 게 새삼 서글프네요.

  • 21.12.22 06:13

    하비에르바르뎀은 권오중형님으로 대체가능한데 히스래저는 대체불가

  • 21.12.22 07:41

    ㅋㅋㅋㅋ

  • 21.12.22 08:39

    오정세?

  • 21.12.22 08:37

    지리는 권오중 연기력

  • 21.12.22 08:51

    셋다 주연같아요 ㅋㅋㅋ 영화 떠올리면 저 셋이 생각남

  • 21.12.22 09:10

    21세기 빌런 탑3!

  • 21.12.22 09:42

    1. 싸패 광기 2. 카오스 광기 3. 차가운 광기

  • 21.12.22 10:04

    정말 대단히 압도적인 캐릭터들과 연기였습니다

  • 21.12.22 10:10

    하....정말 저 세명은 대체불가!!!!

  • 21.12.22 10:17

    바르뎀, 레저 저 둘의 역대급 연기 때문에 저 영화들 몇 번이나 다시 봤는지..

  • 21.12.22 10:50

    주연을 압도하는 조연ㅎㄷㄷ

  • 21.12.22 13:24

    영화에서의 저 세명의 포스는 정말 어마어마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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