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인 루카 토니는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뒤 9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리며 성공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히츠펠트 감독은 "토니는 날카로운 공격수이고 결승골 또한 많이 득점하는 선수이다. 그는 수비와의 1대1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그가 잘하리라고 예상했지만 솔직히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는 진정한 챔피언이자 프로이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30세의 루카 토니는 2003년 세리에B에서 뛰던 팔레르모 시절부터 자신이 속한 팀마다 확실하게 골을 보장하고 있다. 그는 팔레르모를 세리에A로 승격시킨 일등공신이었으며 세리에A에서의 첫 시즌에서도 20골을 득점했다.
토니는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이후 두 시즌만에 47골을 득점하는 기염을 토했고 2005/06 시즌에는 31골을 터트려 1958/59 시즌 이후 최초로 이탈리아 리그에서 30골을 넘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 : 골닷컴.
http://kr.goal.com/kr/Articolo.aspx?ContenutoId=437067
첫댓글 토나오제 ㄷㄷㄷ 환상의 투톱
후후훗
클로제:나 삐졌음
ㅋ
뭔가 댓글을 이어가야 하지만 실바님의 댓글이 날 가로막는군 ㅋㅋ
토나오제 짱!!
30살까지 무명이었던게 참 아쉽다 ㅜ
30살까지 무명이라뇨 27살부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클로제가 뮌헨에선 훨 뛰어난디..........
개념추가요
클로제가 뛰어난거보다 팀공헌도가 매우큼 진짜.... 최근기록만봐도 8골 4어신가그럼... 진짜 제2의 전성기라해도 과언이 아닌정도로...활약이진짜 ㅎㄷㄷ
리베리 : 아하하하 잡앗다아아아~~~ 토니 : 아잉 자기도 참
토나오제 투톱은 정말.... 누가 막지..??
아드리아누 급 맷집 루카또니~~ ㄷㄷ
세계최강 토나오제
왜케 공감이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