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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둥근바위솔
몽블랑 추천 3 조회 133 23.11.22 07: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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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2 07:28

    첫댓글 참 신기한게 식물들의 습성 같아요
    저렇게 돌에서 피어나는걸 보면

  • 23.11.22 07:56

    둥근바위솔은 해국과 친구인가봐요
    잎끝이 동글동글하고
    단풍도 최고인 둥근바위솔은
    봐도봐도 이쁩니다
    고운모습 담아내시는
    손길에 정성과 사랑도 함께전해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23.11.22 08:47

    올해는 이곳을 못가보았네요...
    멋진 이곳을 대리만족해봅니다...^^*

  • 23.11.22 09:13

    꽤나 높은 곳에 피어있던 둥근바위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곳을 가게 되면 몇년전 기억이 납니다.
    꼭대기에 오르고 싶은데 물이 빠지지 않아 꽃친구와 신발벗고 바지 걷어올리고 건너서 올랐답니다.
    맨발로 올라 가시에 찔리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 23.11.22 09:33

    암봉을 올라 멋지게 조우하셨네요..

  • 23.11.22 09:52

    막바지 해국과 함께 하는 모습이 정겹네요.
    비록 어딘지는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올려주심에 언젠가 가게 되면 바로 알아볼 것 같습니다^^

  • 23.11.22 10:07

    히야~~~ 그날에 감동이 되살아 나는 대작입니다. 바다배경에 둥근바위솔이 너무 너무 예뻐요

  • 23.11.22 10:54

    회원 여러분들이 담으신 것을 보니 여기가 둥근바위솔 명소로군요.
    멀리 가셔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 23.11.22 15:05

    그곳의 멋진모델은 다 섭외하셨군요,,,
    먼길 다녀가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적기에 아름다운 모습을 멋드러지게 담으셨어요~~~~^^

  • 23.11.22 17:07

    먼길 가신 보람 있네요
    시원스럽고 멋진 작품입니다

  • 23.11.22 18:42

    남들이 담아주지 않는 모델까지 다 보여 주시네요.
    김포에 사시는분은 이쁜 모델들만 섭외하더군요 ㅎ
    강아지풀과 있는 둥바가 매력적이고 멋집니다.

  • 작성자 23.11.22 19:01

    아~ 김포 그분 저도 쫌 알고 있습니다.ㅋㅋ

  • 23.11.22 19:20

    척박한 바위에서 더욱빛을 발하는 둥근바위솔
    너무곱고 아름답습니다

  • 23.11.22 22:02

    저는 오후에 도착했더니 물이 가득차서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둥근바위솔을 만나지 못해서 아쉽지만 멋작을 감상하며 내년을 기약합니다.

  • 23.11.24 04:08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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