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벤치에만 앉아있어도 지랄임 ㅆㅂ 여친 기다니느라 앉아있는데 웬 새끼가 이 벤치 앉아도 되냐길래 어차피 난 끝자락에 앉아있어서 고개 까딱이고 말았더니 껌 씹을래요? 이지랄해서 아뇨 하고 이어폰 끼고 핸드폰만 계속 했는데 갑자기 맥주 한 잔 할래요? 이 지랄해서 이어폰 빼고 미쳤냐고 내가 그쪽이랑 술 왜 먹냐고 개 지랄해서 쫓아냄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든거야 씨발놈이 나이도 40대 같더만 ㅆㅂ
아 진짜 개좆같은 한남들 이거보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내가 중학교때 엄마가 개인병원에 근무하셔서 아프면 그 병원으로 자주 갔었는데 그 병원에 제약회사 영업뛰는새끼가 날 몇번 봤나봄 그러더니 엄마한테 자기 사위삼으라느니 딸 맘에들어서 데려가고싶다느니 이딴개소리를 지껄임...시발 삼십후반인 새끼가 교복입고다니는 중딩보고... 엄마가 뭐라하긴했지만 존나 개기분나쁨..
ㅅㅂ 나 옛날에 알바할때 혼자있었는데 오픈주방이었고 주문받으면 만들어줘야됐음 근데 레깅스 입고 위엔 긴 상의 입은 날이었는데 아저씨 들어와서 뭐 시켜갖고 음식 만드는데 특성상 계속 뒤돌아야됐는데 날 계속 빤히 쳐다보는거임 5분넘게 내가 불편해서 앉아달라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그냥 건성으로 대답하고 음식 받기전까지 카운터에서 계속 내 뒷모습 봤는데 그땐 좀 이상하기만했었음 근데 이거네; ㅅㅂ... +요즘 알바해서 얼마버냐고 얼마 못벌지않냐 ㅇㅈㄹ 했었음 ㅅㅂ
첫댓글 헐 나 성신여대쪽 자취할때 자주간 편의점 여자사장님도 졸라스트레스받으셔서 계산하다 대뜸나한테 하소연하셧는데.. 여기 동네 아재들(와이프도다있는)이 졸라 쓸데없는 얘기걸고 성희롱한다고..그래서 그뒤론 애인인지 가족인지 어떤남자분이 자주 같이 상주하더라
개저새끼들 멸종해라 진짜 제발 ㅅㅂ..
우리 동네 네일샵 하나 있는데 딱봐도 네일 안하게 생긴 아저씨들 유리벽 너머로 가게 훔쳐보고 그럼
나 기차타고 다닐때 잠깐있었는데 옆자리 할아버지(할저씨 아님)가 친근하게 말걸어서 적당하게 대답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자기 핸드폰 내밀면서 연락하고 지내자면서 자기는 지역마다 용돈주고 만나서 놀고하는 아가씨들 많다면서 이상한거 아니라면서ㅋㅋㅋㅋㅋㅅㅂ개역겨워
씨발...
미친 새끼들 왜 사냐
난 이런 얘기 들으면 그 bj남순 방송보고 왁싱샵인가 찾아가서 사장님 죽인 그 사건만 생각나... 여자사장에 1인샵인거 알고 찾아가서 살인했잖아.. 진짜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기 힘들다
헐 그러고보니 나 얼마전에 조그마한 디저트가게에 케이크 주문해서 퇴근하고 픽업갔는데, 거기가 주택가 골목에 있었거든... 진짜 남자친구랑 강아지가 가게에 같이 있었어... 이런 이유때문이었구나...
20대중반에 대학가 동네 스몰비어 운영했었는데 가게오픈하고 얼마안되서 주3회는 오던새끼가 친한척 하더니 만만했는지 같이 왔던 형이랑 난장판싸워서 경찰불렀고..나보고는 애인없으면 자기동생 소개시켜주고싶다고..30초중반이라면서 시발
으 다 한강다이브해라
그냥 벤치에만 앉아있어도 지랄임 ㅆㅂ
여친 기다니느라 앉아있는데 웬 새끼가 이 벤치 앉아도 되냐길래 어차피 난 끝자락에 앉아있어서 고개 까딱이고 말았더니 껌 씹을래요? 이지랄해서 아뇨 하고 이어폰 끼고 핸드폰만 계속 했는데 갑자기 맥주 한 잔 할래요? 이 지랄해서 이어폰 빼고 미쳤냐고 내가 그쪽이랑 술 왜 먹냐고 개 지랄해서 쫓아냄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든거야 씨발놈이 나이도 40대 같더만 ㅆㅂ
인간극장 감자 총각 생각나네
미용실에 공짜 커피 마시면서 죽치고 앉아있는 걸 순정이라고 방송했잖아
개조팔 감자새끼 진짜...
다 죽었으면...
와 나 이거보다가 별안간 나도 당했던거 갑자기 기억이 떠오름;;; 이십대 극초반에 베라에서 매니저 일하고있었고 베라에서 물품 재고(아이스크림×) 배달하는 새끼였는데 삼십대 중반인가그랫음 걍 사람이 나쁘지않고 친절해서 똑같이 친절하게 대햇는데 3달째쯤이었나 별안간 자기랑 잘해볼생각없냐고 들이댄느거야 시발 내가 지한테 마음있는줄알고 존나 착각 단단히하고있었더라 미친새끼인가시발 내가 몇살인지 아는 새끼가ㅡㅡ 바로 점장님한테 꼰질럿고 그새끼 배송오는 시간에 점장님 출근하심 그리고 그새끼 어느순간 사라짐 도랏나 시발.....
아 진짜 개좆같은 한남들 이거보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내가 중학교때 엄마가 개인병원에 근무하셔서 아프면 그 병원으로 자주 갔었는데 그 병원에 제약회사 영업뛰는새끼가 날 몇번 봤나봄 그러더니 엄마한테 자기 사위삼으라느니 딸 맘에들어서 데려가고싶다느니 이딴개소리를 지껄임...시발 삼십후반인 새끼가 교복입고다니는 중딩보고...
엄마가 뭐라하긴했지만
존나 개기분나쁨..
ㅅㅂ 나 옛날에 알바할때 혼자있었는데 오픈주방이었고 주문받으면 만들어줘야됐음
근데 레깅스 입고 위엔 긴 상의 입은 날이었는데 아저씨 들어와서 뭐 시켜갖고 음식 만드는데 특성상 계속 뒤돌아야됐는데 날 계속 빤히 쳐다보는거임 5분넘게
내가 불편해서 앉아달라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그냥 건성으로 대답하고 음식 받기전까지 카운터에서 계속 내 뒷모습 봤는데 그땐 좀 이상하기만했었음
근데 이거네; ㅅㅂ...
+요즘 알바해서 얼마버냐고 얼마 못벌지않냐 ㅇㅈㄹ 했었음 ㅅㅂ
다죽어 씨벌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