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립기념일 이라 공휴일......
온라인으로 mbn이 로그인없이 잘나오네요.화질도 좋고요. 방송중에..
건강 프로 에 무청이 대장암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강원도 양구에서는 시래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곳이더군요. 처음 듣는 이야기 입니다.
양구 하면 이장님이 떠올라서 두서없이 한자 올립니다.
된장국에 시레기 ....저희도 가끔 시래기를 만들어 먹습니다.
오늘날씨도 굉장히 더울것 같읍니다.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우리가 배울때는 무우였는데 오늘 인터넷을 찾아보니 표준어가 바뀌었네요.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인터넷 내용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이에 따라 ‘무’가 올바른 표기이다. 1988년 이전에는 ‘무우’가 옳은 표기이었으나, 개정 이후 표준어가 바뀐 경우이다"
첫댓글 매년 양구군 해안면(펀치볼) 에서 큰 행사를 합니다.
해안면만의 축제가 아니라 양구군 전체가 행사때만 되면 무척 바쁘답니다.
봄철에는 곰취 축체 가을에는 시레기 축제가 있습니다.
이장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 지금 5시41분 ....
그렇게 큰 행사가 있었군요. 잘 알았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저도 이장님과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무우청용 무우가 따로 있습니다.
네 .그랬었군요.
아. 무 가 . 무우 라고 써야 되는군요.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댓글 감사 합니다.
우리가 배울때는 무우였는데 오늘 인터넷을 찾아보니 표준어가 바뀌었네요.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인터넷 내용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이에 따라 ‘무’가 올바른 표기이다. 1988년 이전에는 ‘무우’가 옳은 표기이었으나, 개정 이후 표준어가 바뀐 경우이다"
저도 시간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양구에는 유명한 것이 많은것 같읍니다 화이팅
네. 그러니까 1988년이후는 무 가 표준어이군요.
말과 글이 변하는 세상에 말과 글이 고생이 많다는 우스개소리가 생각입니다.
풀잎님 설명 감사합니다.
가을에 시레기 축제... 한번 구경 가봐야 겠네요...
하우스에서 무청을 말리고 있습니다.
2~3일간 축제를 합니다.
축제에 참여하시고 4땅굴과 을지전망대에서 북한땅도 구경하시고
방산면의 평화의댐도 구경하시면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겁니다.
네 때마침 우리가 몇분이서 다녀온적 있지요.
가시고싶은분 있으면 신청하세요 가을에 날 잘마추어 전망대도보고 축제에도 가고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