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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동신문 부설 문화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예음
2011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사업
문화체험 프로그램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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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1년 10월13일(목) ~ 11월25일(금)
- 장 소 : 국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및 솔뫼문화관 전시실
- 주 최 : 국립안동대학교
- 주 관 : 국립안동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음악과, 미술과
- 후 원 : 예음커뮤니케이션즈, KBN대한방송
- 문 의 : 054)820-5550, 852-0589
추진배경 및 필요성 |
❑ 지방대학 특성상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현실을 감안 하여 학생들과 교직원
및 시민들의 교양 및 인성함양에 도움
❑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체험학습의 경험을 제공 할 필요성
학 습 목 표 |
❑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교양, 창의성을 향상
내 용 |
❑ 음악회 및 전시회
○ 공연 및 강의
- 이건용(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 이병욱(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사)마리소리음악연구원 이사장)
- 성재창(서울대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
- 소프라노 마혜선(안동대학교 졸업, 이태리 롯시니 국립음악원 수석졸업)
- 베이스 김대엽(국립안동대학교 및 불가리아 BARNA-BALCIK 음대졸업)
- 음악과교수, 학생, 학생동아리, 교내 동호인회 등
○ 장 소 : 극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 전시
○ 전시대상 : 미술학과 교수, 학생 등
○ 장 소 : 국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전시실
계 획 |
❑ 행사실시
○ 실시회수 : 10회 예정 (매월 3~5회 정도)
○ 일정 : 매주 목요일 16 : 00 ~ 17 : 30분 상설공연 및 전시
❑ 행사 세부 계획
○ 장소 : 국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일 시 |
공 연 내 용 |
주 관 |
비 고 |
10월13일(목) 16시 10월20일(목) 16시
10월27일(목) 16시
11월3일(목) 16시 11월8일(화) 16시 11월10일(목)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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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연주회(김수현교수 외 4명) - 근대음악정신의 태동 (학국예술종합학교 이건용교수) - 어울림의 음악세계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이병욱교수) - 관현악연주회 - 성악연주회(마혜선,김대엽) - 트럼펫독주회(성제창) |
음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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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월)~11.4(금) 11.14(월)~18(금) 11.21(월)~25(금) |
- 연묵회전시(동양화전공) - O.A.G전시(서양화전공) - 물빛사랑&조각회 (수채화동아리, 조소전공) |
미술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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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수) 16시 |
- 락 페스티벌 그룹사운드 및 댄스공연 (넥스트데이, 타락, 코마, 더블엔클루) |
총동아리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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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10회 공연 및 전시 |
상설프로그램 세부계획 |
❑ 강좌 : 근대음악 정신의 태동
○ 일시 : 2011년 10월20일(목) 오후4시
○ 장소 : 국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 강사 : 이건용(李建鏞 LEE, Geonyong)
평남 대동군 출생,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효성가톨릭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역임, 현)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 개요
- 음악에서 근대정신이 반영되는 것은 언제인가?
-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으로 대표되는 고전음악의 시기였다.
- 이때 음악에 있어서의 구성 원리 전개의 의미가 생겨났다.
- 현대음악은 모차르트 음악의 연장선상에 있다.
○ 강의내용
- 마술피리에 반영되는 근대정신 (해설과 감상)
- 현대음악Modern Music
- 근대성 Modernity
- 음악에 있어서의 근대정신:
· 작가의 개성
· 감상의 대상으로서의 작품
· 예술작품의 정체성(완결성, 고유성)
· 보편적으로 소통되는 예술언어
예술은 오락, 수신, 여흥의 부산물이 아니라 사상을 담은 무엇이 됨
- 18세기 중반 이후의 중요한 정신적 사회적 변화
· 계몽사상: 루소 : ‘자연으로 돌아가라’
· 시민계급의 대두 · 프랑스 대혁명
- 음악에 있어서의 변화
· 바로크 양식에서 갈랑(쉬운) 양식으로
· 민속음악의 화성어법
· 춤음악의 규칙성
· 빈 악파의 활동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 시민극장이 세워짐
- 마술피리(모짜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1791년 Theater auf der Wieden 초연)
· 배우이자 극장주인 쉬카네더의 대본
@ 감상 1 파파게노의 등장
· 질문 1. 언어는 ?
· 질문 2. 노래의 성격은? 귀족적:서민적, 어렵다:쉽다,
· 질문 3. 그의 가치관은?
@ 감상 2. 타미노의 등장
· 질문: 파파게노의 노래와 비교하라.
@ 감상 3. 밤의 여왕의 등장
· 질문: 앞의 두 노래와 비교하라.
- 정리: 타미노는 어떤 숲에 도착한다.
· 그 숲에서 파파게노를 만난다.
· 파파게노는 밤의 여왕에게 새를 잡아 바치며 살아간다.
· 밤의 여왕은 딸을 납치한 괴물을 퇴치하고 싶어한다.
· 괴물의 이름은 자라스트로이다.
· 타미노에게 그 일을 맡긴다.
· 질문: 그 다음을 예상하시오.
타미노는 자라스트로의 성으로 간다. 뜻밖의 상황을 만난다.
@ 감상 4. 타미노와 새로운 세계의 만남
@ 감상 5. 자라스트로의 등장
· 질문: 자라스트로의 노래를 앞의 노래들과 비교하라.
@ 연속 감상 (2막이후 부터)
·질문 1. 타미노는 왜 자라스트로와 싸우지 않는가?
·질문 2. 불의 시련과 물의 시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질문 3. 밤의 여왕의 결말에 나타나는 가치관은 무엇인가?
·질문 4. 쉬카네터와 모짜르트의 마술피리가 기초한 가치관은 무엇인가?
❑ 강좌 및 공연 : 어울림의 음악세계
○ 일시 : 2011년 10월27일(목) 오후4시
○ 장소 : 국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 강사 : 이병욱(李苪旭)
○ 강의내용 및 프로필
어울림의 음악세계 이 병 욱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1. 한국 민요의 특성과 이해
한국 전통음악은 크게 궁중음악과 민속 음악으로 나룰 수 있다.
민요는 민속음악으로 민중들의 삶 속에서 각 지역의 풍습과 관습, 정서에 따른 각 지방마다 고유성이 내재되어 있는 독창적인 민요로 자생하여 강원도, 경기, 남도민요로 구분되며 이러한 전통 민요는 현대 창작 음악의 중요한 소재요, 밑거름이 되는 한국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1) 강원도 민요
강원도 민요는 메나리조라 일컫는 ‘라도레미솔라’의 음계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깊은 산자락에 꾸불꾸불 길 따라 강 따라 흐르는 아름다운 산수의 정취가 깃든 ‘메나리조’ 이다. <예 : 한오백년>
(2) 경기민요
경기민요는 우리나라 수도인 ‘한양’의 도시다운 화려함과 박진감 넘치는, 때로는 명쾌한 정서를 담아 ‘평조(도레미솔라)’의 음률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예 : 태평가>
(3) 남도민요
경기민요가 서양의 장조(Major)와 비유한다면 남도민요는 단조(minor)에 비유할 만큼 서로 성격적, 기능적 음계 구성이 대비를 이룬다. <예 : 진도 아리랑>
본청(A음)을 기준으로 4도 아래 하청(E음)을 ‘떠는 청’으로 하여 심오한 자연 농음(vivrato)의 성격적 기능의 특성을 지니며, C음을 반음하행 흘려서 B음에 이르는데 이를 ‘꺽는 청’이라 이른다.
하청(E음)을 기준 위로 4도 A음(본청), 아래로 4도(B음 꺽는 청)로 구성되는 3개 음의 각기 특성으로 인해 한국음악의 표현상 느낌은 심오한 ‘선, 불, 염’ 인 동양사상의 주축을 이루는 음악세계가 내재되어 있다.
2. 어울림의 음악세계
내가 태어난 어린 시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을걷이 일을 마친 후 늦은 밤까지 풀벌레 소리, 별들의 속삭임과 함께 대청마루에서 신파극을 준비하느라 바쁜 동네 아저씨, 형들을 보노라면 잠도 잊고 눈망울은 총총, 때마다 벌어지는 풍물과 굿판의 신명, 할아버지 무릎에서 시조 한 수와 민요가락에 취하여 잘도 따라 부른다는 칭찬 속에 마음 설레며 자라던 유년 시절!
그러나 초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처음 대하던 풍물과 함께 들려오는 뻐꾹 왈츠, 천국과 지옥 서곡 등의 서양음악들이 물밀 듯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는 서서히 서양음악으로 무장된 음악인으로서의 청년기를 보내게 되었다.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뒤에 떠났던 독일 유학 시절, 오히려 그곳에서 내가 가야할 음악의 방향과 내 것을 찾을 수 있었던 전환점을 맞게 되었고, 나의 작품은 철저히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되 뇌이며 쓰여 지는 작품이 되었다.
귀국 후, 초등학생이 된 우리 집 아이들이 피아노, 바이올린 등을 배우는 모습을 보며 우리 것을 찾아 나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자 결심을 하고 돌아온 나의 생각 때문에 서양음악의 본토가 아닌 이 조그마한 아름다운 땅에서 서양악기를 익히는 모습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김용옥 교수와 여러 의식 있는 분들이 모인 악서고회학회에서 김해숙 선생(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을 만나면서 연주가와 작곡가의 모임인 ‘어울림’이 시작되었고 ‘과연 이 시대에 만들고, 가꾸고, 누려야 할 음악이 무엇인가?’를 연구하면서 작곡하면 바로 연주로 이어지는 실질적 새로운 음악이 속속 창출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실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지금의 정서에 맞는 곡으로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음반 약 40여장이 나오게 되었다.
어울림 음악은 지난 1986년 작곡자, 연주자의 만남으로 급격한 문화의 변화와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전통 음악이 대중들의 음악적 정서와는 멀어짐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우리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서구적 양식을 수용하여 이 시대에 우리스러운 새로운 음악을 창출하여 이 땅에 사는 많은 사람과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우리 음악의 대중화 · 현대화 · 세계화의 뜻을 가지고 눈부신 창작 · 연주활동으로 전반적 음악 장르에 기여하게 되어 많은 음반과 더불어 ‘자연과 인간과 소리와의 어울림’으로써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라는 부제를 가지고 우리의 전통 문화, 역사를 엿볼 수 있도록 영상과 어울어지는 DVD를 2006년 3월 국악계 최초로 출시하게 되었다.
21세기의 오늘을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여 이념과 국경을 초월, 오직 인류의 화합과 융화의 인간애로 신명난 행복한 삶을 염원하는 음악세계를 독일 MAXREGER 음악제, 2007 Sarajevo 국제평화축제 등에서 널리 알리고 빛내어 세계인들의 많은 찬사를 받아 우리 음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에 지대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1) 국악의 대중화
전통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지루하다, 난해하다, 흥미 없다’고 하는 경향이 일반적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전통음악을 좀 더 우리에게 친근감 있도록 서구적인 양식 즉, 화성, 대위적인 기법을 수용해 새로이 작·편곡하여 우리 음악도 생활 가까이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추구하였다.
어울림 1집은 국악의 대중화 일원으로 기획된 음반이며 수록된 곡 중 ‘검정고무신, 신풀이, 달아’가 대표적이다. <예 : 검정고무신>
민용태(고려대 교수) 대본에 이길주(원광대 교수)안무의 무용곡 주제곡이다.
A시작은 메나리조, B는 남도계면가락으로 자연스러운 혼합 가락의 형태이다.
(2) 국악의 현대화
우리음악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보다 폭넓은 표현력을 추구하고자 시도된 어울림 2집 작품이 대표적이다.
작품 ‘화 · 정 · 동’ 중 3악장 동(動)은 빠른 자진모리장단을 바탕으로 리듬구조가 변형 발전하도록 하였다. 악기 개량으로 인한 음폭을 넓힘보다는 테크닉 개발로 변성음을 정확하고 쉽게 낼 수 있는 음 개발에 목표를 두고 우리 전통음악의 기능상 특성을 잘 표현하여 그 고유성을 표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예 : 화 · 정 · 동 중 3악장 동(動)>
이외에도 기타와 대금을 위한 어울림, 탈의 소리가 수록되어 있다.
(3) 국악의 세계화
지금 세계는 각국의 독특한 민족문화를 인정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반만년이 넘는 우리 문화유산은 분명 21c 문화전쟁의 시대에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문화유산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뿌리 깊은 음악은 예술상품으로 승화시켜 문화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귀중한 키워드가 된다. 어울림 3집부터는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추구한 작품들로 “어울림을 위한 1990” 등을 수록하였고, 4집의 “북청사자놀이의 퉁소가락에 의한 새 곡”은 서양악기 flute, clarinet, synth와 국악기가 함께 협연하여 우리 전통놀이를 서양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신비스럽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동서음악의 만남으로 서양악기, 국악기의 협연곡들이 (해금, 가야금, 대금) 연달아 작곡, 협연되고 서양관현악과의 협연으로도 편곡되어 대중들의 갈채 속에 연주되고 있다.
‘이병욱의 명상음악’도 한국의 전통문화 관습에서 우러나오는 한국인의 심성과 정신세계를 서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작품들이다. <예 : 정경, 그리운 고향, 추상들>
밀레니엄을 맞이해 우리음악의 세계화는 한층 가속화되어 전통악기인 해금, 가야금, 대금, 피리 등이 서양 교향악단과 협연하는 곡들로 작곡되어 예술의 전당 신년음악회, 교향악 축제 등에서 연주되어 독자성과 우수성을 표출하게 되었다.
그 예로 “월드컵 2002 독일 주정부초청공연”과 “제주국제관악제” 등이 있는데 이런 연주를 통하여 호평을 받았고, 세계 속의 우리음악 위상을 새삼 확인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03년에 이어 2005년 8월에는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독일(막스레거 음악제)에 초청되어 참여 공연하였고, 2007년에는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개최되는 평화축제에도 문화관광부의 지원으로 참여하였다.
동시에 “한국음악의 특성과 이해”라는 제목의 세미나도 함께 개최되었는데, ‘축제의 사라예보’곡의 헌정으로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우리 음악의 우수성과 세계화의 뜻을 펼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그 밖에도 명상음악, 드라마음악, 종교음악, 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40 여장의 음반을 출시하였으며, 2007년에는 이병욱과 어울림 실내악단이 한국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어우러지는 DVD 및 이병욱과 어울림 사라예보평화축제 초청동연 기념음반(그라마폰)을 출반하여 어울림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었다.
작곡가 이병욱(李苪旭) 프로필
학력
- 1951년 서산 출생, 중앙대학교 음대 자곡과 및 동대학원 졸업
-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 대학원 졸업, 현)청주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 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 대표 - 가족실내악단 ‘둥지’대표
- 한국음악의 산실 ‘홍천 마리소리골’ 대표, (사)마리소리음악연구원 이사장
경력
- 조선일보사 주최 제23회 신인음악회 출품 당선
- 독일 Baden-Wurttumberg에서 작곡가축제(Tonkunstler Fest)에서 실내악 당선
- 국제 꽃박람회 기념공연 오페라 “솔뫼” 작곡
- 카톨릭 우리소리관현악단 창단 지휘, 우리소리미사곡 다수 작곡
- 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 음반 40여장 출반
- 1988 서울 올림픽 행사 한강축제, 송화 봉송의 노래 작곡 발표
- 2000 밀레니엄 축제 새천년맞이 “빛이 보인다.”작곡
- 2003 독일 막스레거 음악제 초청공연
- 2005 독일 막스레거 초청공연 - 한국음악의 이해 세미나 개최
- 2007 사라예보 평화 축제 참가 단독 공연(보스니아)
- 2007 일본 오사까 총영사관 초청공연, -
- 2007-2008 현충일 추념식 기념공연 작곡 발표
- 2008 찬란한 빛 “세종대왕” 노래극 작곡
수상경력
- 제19회 서울 음악제 관현악 부문 당선 - 제9회 대한민국 작곡상 우수상(1998)
- 제26회 백상예술대상 음악상(1990), - 제10회 대한민국 작곡상 최우수상(1990)
- KBS국악대상 작곡상(1992) - 대한민국 관악 작곡상(1994)
* 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 주요음반 소개
- 제1집(서울음반) : 우리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제작된 음반
- 제2집(오아시스) : 우리 음악의 현대화를 위해 제작된 음반
- 제3,4집(신나라) : 우리 음악의 세계화의 뜻을 담아 제작된 음반
- 어울림 Live 청, 흥(서울음반)
- 제5집(신나라) :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와 신라 향가 등 문학사적인 가치가 높은 시를 작곡하여 제작된 음반
- 이병욱의 음악산책(신나라) : 한국민요, 가곡, 세계민요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별 하여 팬플룻, 첼로, 기타 Trio로 편곡한 음반
- 이병욱과 어울림 DVD(서울음반) : 한국음악의 멋과 신명 그 예술성을 실내악단 어울림이 국악계 최초로 영상과 어우러지는 감동의 음악세계를 펼쳐 보여줌.
- 2007 이병욱과 어울림 사라예보 평화축제 초청 참가 기념음반
: 23년간 지속되어온 평화축제에 참가, “축제의 사라예보”를 작곡하여 그 곡을 헌정함으로 더욱 의미 있고 뜻있는 음반
❑ 공연 : 트럼펫 성재창 교수 독주회
○ 일시 : 2011년 11월10일(목) 오후4시
○ 장소 : 국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 공연 : 성재창 교수
○ 프로필 및 공연내용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스웨덴 말뫼음악원(사사, 호칸 하덴베르거)
- 독일 뮌헨 음대(사사, 하네스 로이빈), 독일 레겐스부룩 필하모닉 부수석 역임
- 핀란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부수석 역임,
- 현)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
- 1995강원도 학생 예능 실기대회 대상 - 1997서울대학교 관악합주 협연
- 1998수도방위 사령부 군악대 협연 - 2000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협연
- 2002제 42회 동아음악 콩쿠르 트럼펫 부분 1위
- 춘천 문화 예술회관 초청 독주회 - 서울 바로크 합주단과 협연
- 2003제 66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출연
- Irish Chamber Orchestra 내한공연시 협연
- 수원 시립 교향악단 협연 (지휘: 박은성) - 올림픽 윈드 앙상블 협연
- 독일 뮌헨 ARD 콩쿠르 테입오디션 통과
- 2005 스웨덴 AERO Brass Ensemble의 멤버 영국(런던, 맨체스터, 버밍햄)
- 2006서울교회 초청 독주회 - 명동성당 초청 독주회
- 제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트럼펫부분 3위
- 2007독일 스테파누스 교회 초청 독주회
- 핀란드 리엑자 브라스 콩쿠르 트럼펫부분 Semi Finalist
- 2008뮌헨 라이온스 클럽 초청 연주회 - 독일 Rostock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
- 2009강원 청소년 교향악단 협연 - 강원 사대부고 관악합주 협연
- 2010제 27회 일본 관악기 타악기 콩쿠르 트럼펫 부분 3위
- 일본 무사시노 대학교 독주회 - 2011충남대학교 정심화홀 연주
- 대전 클라리넷 콰이어 협연 - 구로 아트밸리 미라클 오케스트라 협연
- 공군 사관학교 군악대 협연) - 인천 시립 교향악단 현연 (지휘: 구모형)
- 프 로 그 램 -
1. Fanfare For ST. Edmundsbury -------------------------------- Benjamin Britten
2. Caprice ---------------------------------------------------- Joseph Turrin
3. Rustiques ------------------------------------------------- Eugene Bozza
4. Cantabile et Scherzetto ------------------------------------- Philippe Gaubert
- Intermission -
5. Rhapsody in Blue -------------------- George Gershwin Bearb. Timofei Dokshtser
6. Misty -------------------------------------------- Jonny Burke/ Errol Garner
7. Slavische Fantasie --------------------------------------------- Carl Hohne
❑ 성악의 향연 : 소프라노 마혜선, 베이스 김대엽
○ 일시 : 2011년 10월27일(목) 오후4시
○ 장소 : 국립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 연주 : Soprano 마혜선, Bass 김대엽
○ 소프라노 마혜선 프로필
- 국립 안동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음악과 졸업
- 이태리 롯시니 국립음악원(10 LODE)점수로 음악원전체 수석졸업
- 이태리 페스카라 고등음악원 오페라과 졸업
- 이태리 롯시니 오페라페스티발에서 주역으로 데뷔
opera 'viaggio a Reims' 中 contessa역
- 롯시니 오페라의 거장 ‘알베르토 젯따’ 지휘로 연주(이태리 RAI 국영방송)
- ‘주세페 디 스테파노’ 국제콩쿨 ‘리골렛토’ 질다역으로 우승 및 특별상
- 씨에나, 끼에띠, 쿠네오, 리치오네, 라꼬니지, 사르테아노 국제콩쿨 우승
- 빠르마 국제콩쿨 2등, 안셀모 꼴짜니 국제콩쿨 3등, 베니스 국제콩쿨 3등
- <리골렛토> <랭스의 여행 ><니벨룽겐의 반지> <돈 죠반니> <돈 빠스꽐레> <사랑의 묘약> <창작 ‘대한국인 안중근’> <원이엄마> <마술피리> <집시남작>, 뮤지컬 <왕의나라> 등 주역
- 국립안동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음악과 졸업
- 독일 KARLSRUHE 국립음대 최고과정 수료 (오페라전공)
- 불가리아 BARNA-BALCIK 음대 졸업 (오페라전공)
- 이태리 ORFEO 아카데미아 최고과정 졸업
- 신인음악콩쿨 3위 - 이태리 베르첼리 국제콩쿨 2위, 만토바 국제콩쿨 수상
- 귀국 독창회 1회, 2인 음악회
- 국립오페라단 <가면무도회>, 서울 예술의전당 <아이다> 람피스역
독일 KARLSRUHE 콘서트홀 <신데렐라> 알리도로역 등
유럽과한국에서<리골레토>,<라보엠>,<투란도트>,<마술피리>
<코지판 뚜떼>,<비밀결혼>,<안중근>등 주역출연
- 불가리아 스타르자고라, 루마니아 박카우, 프로코피에프등 오케스트라와 협연
- 도쿄와 예술의전당 에서 모차르트 레퀘엠, 대관식미사, 라인베르거 레퀘임, 슈베르트 미사 베이스 솔리스트
- 독일 슈베찡엔 오페라 페스티벌 주역출연
- 불가리아 5개도시 순회연주,도브리치 극장 성탄음악제 참가
- 현)국립안동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출강
3 Bass GE-RO-I 멤버 - 프로덕션 ‘문화뱅크’ 에서 2008~ 현재 시즌
오페라 전속가수로 활동
○ 공연 프로그램
Bass 김대엽
한국가곡
- 명태 변훈곡
외국가곡
- 벼룩의노래 Mephistos Flohlied L V. Beethoven
- 송어 Die Forelle F D. Schubart
- 오페라 사랑의 묘약 中 약장수 아리아 도니제티
- 오페라 돈지오반니 중
- 마주 손을 잡고 가자 2중창 모차르트
- 앵콜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향수
Soprano 마혜선
- L.Ronald - A Cycle of life(삶의 여정)
- Prelude(전주곡)
- The Winds are calling(바람이 부르네)
- 신아리랑 김동진
- G. Gounod - Romeo et Juliette(로미오와줄리엣)
- Je veux vivre dans ce rě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