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ㅎ 5살이면 엄마와 붙어있으려 하지 떨어져 있고 싶겠냐? 남편과 양가에 10번 물어봐야지.
복서의 아들 ㄷㄷㄷ
근데 별걸다 트집 쳐잡네 집안일 알아서 하겠지 조센징들아
내말이 ㅅㅂ 이게 기사거린가
333
44
따뜻하게 입고 갔구만 왜 트집잡노;
나같으면못하게말렸다
혼자 간것도 아나고... 유툽 촬영맨들 줄둘 다 데리고 갔는데 당췌 뭐가 문제임???
머가문제냐? 한라산 매년 최소 3~4번은 가는데 저런 꼬맹이들 많이들 올라간다. 오히려 몸이가벼워서 어정쩡한 어른들보다 산 더잘탐
그니까.. 초딩때 반팔 반바지 샌들로 완등한게 아직도 기억남..
동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녀잘알ㅋㅋ
5살짜리한테 10번물어봤다고 괜찮다는건 웃기네 ㅋㅋ
심하게 다치는 것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위기는 스릴과 같지일부러 돈주고 스릴을 즐기는데 저 정도는 아무렇지 않지엄마 어깨에 앉아서 산을 오르는 경험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거지
애보고 걸어올라가라 한것도 아니고 ㅋㅋ 뭐가 문제인겅지
그냥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좀 놔둬ㅋㅋㅋ 애 뚜드려패면서 데려간것도 아니고 캐리어 다 태워서 갔는데 뭔 학대라고ㅋㅋㅋ그저 자기들보다 나은거 좋은거 어려운거 하면 악다구니쓰고 안된다고만 하지ㅋㅋㅋ나도 8살때 아빠랑 설악산 하루내내 등산하고 텐트치고 자고 그랬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좋았던 기억이다 싶다
딴따라의 숙명
코성형 했는데 복싱하는데 지장 없었나보네
첫댓글 ㅎ 5살이면 엄마와 붙어있으려 하지 떨어져 있고 싶겠냐? 남편과 양가에 10번 물어봐야지.
복서의 아들 ㄷㄷㄷ
근데 별걸다 트집 쳐잡네 집안일 알아서 하겠지 조센징들아
내말이 ㅅㅂ 이게 기사거린가
333
44
따뜻하게 입고 갔구만 왜 트집잡노;
나같으면못하게말렸다
혼자 간것도 아나고... 유툽 촬영맨들 줄둘 다 데리고 갔는데 당췌 뭐가 문제임???
머가문제냐? 한라산 매년 최소 3~4번은 가는데 저런 꼬맹이들 많이들 올라간다. 오히려 몸이가벼워서 어정쩡한 어른들보다 산 더잘탐
그니까.. 초딩때 반팔 반바지 샌들로 완등한게 아직도 기억남..
동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녀잘알ㅋㅋ
333
5살짜리한테 10번물어봤다고 괜찮다는건 웃기네 ㅋㅋ
심하게 다치는 것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위기는 스릴과 같지
일부러 돈주고 스릴을 즐기는데 저 정도는 아무렇지 않지
엄마 어깨에 앉아서 산을 오르는 경험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거지
애보고 걸어올라가라 한것도 아니고 ㅋㅋ 뭐가 문제인겅지
그냥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좀 놔둬ㅋㅋㅋ 애 뚜드려패면서 데려간것도 아니고 캐리어 다 태워서 갔는데 뭔 학대라고ㅋㅋㅋ
그저 자기들보다 나은거 좋은거 어려운거 하면 악다구니쓰고 안된다고만 하지ㅋㅋㅋ
나도 8살때 아빠랑 설악산 하루내내 등산하고 텐트치고 자고 그랬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좋았던 기억이다 싶다
딴따라의 숙명
코성형 했는데 복싱하는데 지장 없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