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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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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이시영, 아들과 한라산 등반......아동학대 논란.....JPG
Allegory2 추천 0 조회 766 23.01.25 07: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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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5 08:03

    첫댓글 ㅎ 5살이면 엄마와 붙어있으려 하지 떨어져 있고 싶겠냐? 남편과 양가에 10번 물어봐야지.

  • 23.01.25 08:07

    복서의 아들 ㄷㄷㄷ

  • 23.01.25 08:15

    근데 별걸다 트집 쳐잡네 집안일 알아서 하겠지 조센징들아

  • 23.01.25 09:36

    내말이 ㅅㅂ 이게 기사거린가

  • 23.01.25 11:51

    333

  • 23.01.25 20:17

    44

  • 23.01.25 08:17

    따뜻하게 입고 갔구만 왜 트집잡노;

  • 23.01.25 08:52

    나같으면못하게말렸다

  • 23.01.25 09:22

    혼자 간것도 아나고... 유툽 촬영맨들 줄둘 다 데리고 갔는데 당췌 뭐가 문제임???

  • 23.01.25 09:37

    머가문제냐? 한라산 매년 최소 3~4번은 가는데 저런 꼬맹이들 많이들 올라간다. 오히려 몸이가벼워서 어정쩡한 어른들보다 산 더잘탐

  • 23.01.25 10:44

    그니까.. 초딩때 반팔 반바지 샌들로 완등한게 아직도 기억남..

  • 23.01.25 20:18

    동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25 10:31

    한녀잘알ㅋㅋ

  • 23.01.25 11:51

    333

  • 23.01.25 10:27

    5살짜리한테 10번물어봤다고 괜찮다는건 웃기네 ㅋㅋ

  • 23.01.25 10:51

    심하게 다치는 것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위기는 스릴과 같지
    일부러 돈주고 스릴을 즐기는데 저 정도는 아무렇지 않지
    엄마 어깨에 앉아서 산을 오르는 경험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거지

  • 23.01.25 11:03

    애보고 걸어올라가라 한것도 아니고 ㅋㅋ 뭐가 문제인겅지

  • 23.01.25 11:56

    그냥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좀 놔둬ㅋㅋㅋ 애 뚜드려패면서 데려간것도 아니고 캐리어 다 태워서 갔는데 뭔 학대라고ㅋㅋㅋ
    그저 자기들보다 나은거 좋은거 어려운거 하면 악다구니쓰고 안된다고만 하지ㅋㅋㅋ

    나도 8살때 아빠랑 설악산 하루내내 등산하고 텐트치고 자고 그랬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좋았던 기억이다 싶다

  • 23.01.25 13:10

    딴따라의 숙명

  • 23.01.25 15:02

    코성형 했는데 복싱하는데 지장 없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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