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에 동반참여한 시민캠프 회원이 전해주는말 옮깁니다](재인님♥ 소개하는 인사말이 끝난후)지금 O교수님께서 '무척 바쁜 와중에 참석해주셨다'고 했는데 요즘 안바쁩니다. 바쁠것도 없고요. (일동 웃음)다만 저를 지지해주셨던 많은분들을 제가 위로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이렇게 제가 위로만 받고있으니 송구스럽고 죄송할 뿐입니다저의 마음은 여러분들을 위로해주고 여러분들과 이와같은 시간을 많이 갖고싶지만 아직까지는 저의행동, 말 한마디가 왜곡되어 보도가 되고 또다른 오해를 부를것같아 매우 조심스럽습니다저와 여러분 모두 영산인 계룡산에 와서 많은 기를 받고 건강하시고 복받으시기를 바랍니다**그리운 달님..마음껏 바라보고 안아줄수있는 날이 우리에게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재인님♥ .
출처: 티문지기 원문보기 글쓴이: 민주14692632
첫댓글 보석 발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마음 정화되네요.....하도 잡것들이 떠들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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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음 정화되네요.....하도 잡것들이 떠들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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