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이애나도 아니고 파리떼도 아니다.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금도 옥도 아닌 것이 사람판도 아닌 것이 하여간 말버릇 하나는 학씨리 개판이다. ㅎ
*위 사진은 아무런 의미나 의도 없이 눈에 보이니 주어 온 것입니다.*
요즘은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아이 하나이거나 애초 없거나...
진짜루 세상천지 오직 하나뿐이다. " 0 " 이거나...
얼마나 귀한가
얼마나 이쁘고 좋아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고 자랑질~~~...ㅎ 넣을 수도 없지만.
금이야 옥이야 오냐 너다 그래 우쭈쭈....
안고 주무르고 어르는 사이 금도 아닌 것이 돌도 아닌 것이 별로 쓸모 없게 망가뜨려 놓았으니...
그 인생 조진건(兆塵件)이 되는 것이다.
교육을 해야지.ㅎ~
사람되라. 인간되라. 사회적 동물이 되거라.
요즘 보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짜루 쓸모 없게 망가진 얼치기 망나니들 널려 있던데...
소승(小生)의 눈이 침침한가?
방운아(方雲兒)의 1958 영화 두남매 주제가 "두 남매(男妹)"
첫댓글 사람은 확실히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도 여러분야가 있지만 인간이 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의 밥상머리 교육이 절대적으로 있어야 하고
학교와 사회에서의 교육이 같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교육보다는 내 자식만 우쭐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서 나중에는 제 부모도 우습게 아는 꼴이 되어가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도 안녕하시군요.
한 생을 그리 살아오신 우국 애국지사 우리의 들샘님...
사랑과 무조건 사랑과 교육의 그 미묘한 차이나 구분 ,
경계를 예사로 생각하고 살지 않나 싶네요.
그 귀한 아이를 안고 있다가 세월은 가고...어느새 망가진 세월...
공부나 좀 하면 그냥 이 세상 최고라고 하늘 끝까지 올려 놓아서
세상 눈에 뵈는 게 없는... 그 인생은 증말루 진짜루 조진건이지요.
오느른 세상 신경 팍 끄시고 옛날 시골 가설극장 노래 한 곡조~~~...
하루라도 편안하시길 빕니다.
오늘 날 사람들이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잘못된 인간들이 판치는건 도덕과 예절은
뒤에두고 내새끼만 옳다고 하면서 키운 부모의 원죄이니 다 똑같은 무리속에 인성이 좋아질수있나요 그런데 어쩌나요 그런것들이
권력을 잡고 깽판들을 치고있으니 세상이 잘못된거지 사람이 못되게 변해버렸는지 개판인 세상을 탓하기보다 그런대로 살아가지요
하기야 누구도 마음대로 바꿀 수도 없는 세태인데...
그런 세상 싫으면 버리고 떠나기, 아니면 듣보잡하기 ㅎ~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이 주제는 알고 부끄러운 일이 많으면 고개들고 잘 났다는 하지 말아야지요,
눈치 염치 수치가 없는 건 ...영 아니져. ㅎ
두남매 주제곡
즐겨 불렀죠
ㅎㅎ
이곳에서 보다니
반갑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옛날 옛적 두 남매.......
반겨주시고
즐겨주시고....
좋아요 님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
네,
고맙기만 할까요 큰언냐님.
나날이 새날
새날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아요님께서도
건강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