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 LS ELECTRIC
LS ELECTRIC - 다섯 가지 투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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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데이터센터 납품, 초고압 변압기 증설, 북미 유통채널 확대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추정. 또 국내 AI 산업 육성과 재생에너지 정책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하반기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수주 가능성
-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만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북미 유통채널 확대, 국내 초고압 변압기 증설이 계획대로 진행돼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 국내 AI 산업 육성과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26년 PER은 20배로 HD현대일렉트릭 22배, 효성중공업 26배(중공업 부문 실적 기준)와 비교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한 상황
-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이 활성화되기 위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은 필수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변압기, 배전반, 분전반, 차단기)의 일괄 납품, 해외 경쟁사와 비교해 짧은 리드타임은 국내 데이터센터 기자재 입찰에 유리한 부분
- 또 서해부터 동해까지 건설될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이어주기 위한 U자형 에너지 고속도로는 HVDC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HVDC 관련 기기의 납품 이력 역시 국내 유일하며 GE 버노바와의 MOU를 통해 전압형 HVDC까지 확장할 계획
■ 예상 수준의 실적과 관세 영향
-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2조원(+5% y-y), 영업이익 1,086억원(-1% y-y)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 상호관세와 관련해 인식한 비용은 150억원 내외로 추정. 관련 비용은 추후 고객사와의 협상을 통해 전가할 계획.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부문 영업이익률은 13.4%로 지난 4개 분기 중 최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