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아름답게 살다 간 사람은
남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
인생에서는 모든 사람이 따라하거나
흉내내야할 정해진 삶의 방식이란 없다.
인생의 어느 싯점부터는
남들의 삶이 아무리 탐나 보여도
부러워하거나 주눅들 필요없다
우리가 직면하는 우리들 자신만의
외생적 조건과 합리적으로 공존하며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삶의 방식 중에서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삶을 살면된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든
남은 자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면
우리는 좋은 삶을 살고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He who lives a short but beautiful life
leaves a beautiful memory with those who outlive him.
In life, there is nothing like a fixed way of life
that everybody should either follow or emulate.
From a certain point of our lives,
we might not have to envy or quail at others' lives,
no matter how desirable they might look on the surface.
It's going to be all right
if we choose to live the way we think best
among the ways of life we can choose
while rationally coexisting with our own external conditions.
However, whatever way of life we may choose,
it might be that we have lived a good life,
if we could leave a beautiful memories
in the hearts of those who outlive us.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