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휴가를 즐기실 분들을 위해 추천해 봅니다. 북적거리지 않으면서도 운치가 있는 곳들을 골라봤습니다.
1. 대둔산중계소 : 국내 최고 다도해 전경(보리암은 저리가), 낙조는 쥑여주고 / 대흥사에서 2km / 대흥사 일주문에서 좌회전, 관음암, 서편제촬영지를 지나 시멘트포장길 끝 (작년에 찍은 동영상 보실라요? http://tournamdo.com/photo/daedunsan.wmv )
2. 동해리 용골 : 두륜산 뒷 계곡으로서 물이 끊이지 않음 / 북평 동해리에서 2km / 동해리에서 두륜산쪽으로, 동해저수지 옆길을 타고 계곡쪽으로 / 인근 성도암의 경치도 그만
ㅋㅋㅋㅋㅋ 오따따 오빠는 시방 나 하고 단 둘이 가자는 소리보다 더 무삽소이.가이드는 웃국으로 안할라요.오빠가 몇 독아지를 마세불지 모릉께로.한정없이 마세불믄 나 서울 걸어와야된디.ㅋㅋ 그라고 왜 난 컴이 안좋아서 그라까요 다운 받았는디 잘 안되요야.날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햇살 / 한 독아지만 마실라니 꺽정일랑 우슬제에다 붙들어 메고 오쇼. 동영상이 안된다고라. 햇살님 컴에 media player가 설치됐으면 뜰텐디라 만약 설치되지 않았다면 windows media player을 빨리 훔쳐오시오. 그 이상은 가방끈 관계로 잘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보리암은 저리가? ㅋㅋㅋ오빠 나 겁나 가고 자픈디 낙조가 나 듀겨불까봐 몬 가것는디라.오빠 홍보가 더 시원해부요.혹 가게 되거든 가이드도 오빠가 해주요?ㅋㅋㅋ루디아언니도 끼여 줄께 눈곰치치 말드라고.ㅋㅋ
1,3,5,7,8,9번 가고 잡다.
햇살님 거기 갈땐 나와 단 둘이가면 절대 안됩니다. 가이드비를 웃국으로 지불할 용의는 있으신지요. '보리암은 저리가라'는 남해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직접 한 말이니 신빙성이 있지않나요? 작년에 찍은 동영상을 올렸으니 일견하시지요.
으쯜꺼나 으쯜꺼나 지 어디데고 해남이 고향이라 말을 할 수 있을까라 지가 가야할 곳이 전부다니..
ㅋㅋㅋㅋㅋ 오따따 오빠는 시방 나 하고 단 둘이 가자는 소리보다 더 무삽소이.가이드는 웃국으로 안할라요.오빠가 몇 독아지를 마세불지 모릉께로.한정없이 마세불믄 나 서울 걸어와야된디.ㅋㅋ 그라고 왜 난 컴이 안좋아서 그라까요 다운 받았는디 잘 안되요야.날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그리운 내고향.그리움은 누구에게나 가슴 저미는 아픔이라고 타이를 때...미몽님 수고하셨어요
햇살 / 한 독아지만 마실라니 꺽정일랑 우슬제에다 붙들어 메고 오쇼. 동영상이 안된다고라. 햇살님 컴에 media player가 설치됐으면 뜰텐디라 만약 설치되지 않았다면 windows media player을 빨리 훔쳐오시오. 그 이상은 가방끈 관계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