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넘없네
형, 이열쇠가 아니던데...
십자군 시절의 이야기다.
한 평화로운 마을에 의 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다. 형에게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는데,
십자군 전쟁에 출정하게 되 었다. 형은, 아내의 미모가 큰 일을 낼 것 같아서
아내의 밑에 정조대를 채웠다.
-아내 : 여보. 잘 다녀오세요. -동생 : 형, 몸조심 해. -남편 : 그래, 아우야 아 참, 너에게 줄 것이 있다.
형은 동생을 불러, 아내의 정조대 열쇠를 건네 주며, '만약 내가 5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으면 이걸로 아내의 정조대를 열어주라' 고 부탁하였다.
-동생 : 예, 형님 걱정 마세요.
1시간쯤 지났을 무렵,
동생이 말을 타고 형을 쫓아가서
황급히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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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형, 잠시만... 이 열쇠가 아니던데... |
첫댓글 동생이 열세를 형보다 더잘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