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05757대학을 결정한 박준하, 조현준 빼고김수현, 이제민, 김태현 중에 누가 내년 클래식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가네요. 송경섭 감독의 신인 발굴 정책이라면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첫댓글 대학 수시지원했는데 아직 합격자 발표가 안되서 진학결정 못한걸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대학 수시지원했는데 아직 합격자 발표가 안되서 진학결정 못한걸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