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수네스는 맨유 수뇌부가 아모림 신임 감독에게 불가능한 일을 맡겼다고 비난하며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수네스는 짐 랫클리프 경과 데이브 브레일스포드 경을 포함한 맨유의 새로운 지도부가 여름에 부적절한 영입으로 200m 파운드를 낭비했다고 비난했다.
수네스는 또한 텐 하흐를 해고하기 전에 잠재적인 후임자를 거론하며 텐 하흐를 깎아내렸다고 말했다.
“이네오스가 들어온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보면 정말 축구를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네스는 또한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30년 동안 최악이라고 주장하며 목적에 맞지 않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순위도 14위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에 있으며 그 기간 보유했던 선수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댄 애쉬워스와 제이슨 윌콕스 등 소위 축구를 잘 아는 담당자가 있는데,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의견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맨유는 우가르테, 더 리흐트, 지르크지를 영입했습니다. 이 선수들이 맨유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여전히 그런 선수들한테 200m 파운드의 지출을 허용하고 있는데, 이는 애쉬워스가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이제 아모림의 임무는 어떤 시스템에서든 이 선수들을 최대한 끌어내는 겁니다. 그는 매우 어려운 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수네스는 또한 맨유 수뇌부가 여름에 잠재적 후임자를 인터뷰함으로써 텐 하흐를 사실상 죽은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들이 정말 잘못한 것은 오프 시즌 때였습니다. 그들이 새로운 감독을 찾고 면접을 본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라커룸에서 텐 하흐의 위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은 했나요? 그들은 그의 다리를 잘라버렸어요.”
“그러고는 다른 여러 감독과 이야기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는지 돌아서서 그에게 1년 더 계약을 해줬습니다. 선수로서 저는 '그가 여기 오래 있지는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