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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업재해 근골격계 휴유증상인 만성통증에 의한 교감신경저하증과 갑상성기능 저하증으로 심신이 고단하고 무기력하여 우울증 치료를 받았습
니다.
우울증치료를 받기 시작할때는 교감신경저하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인식하지 못했고 몇년전에
어지럼증의 원인인 이석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과
스트레스 검진을 하여 자율신경실조증에 따르는
교감신경저하증을 확진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중등도 이상의 통증약인 양귀비
성분이 함유된 옥시콘틴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여 수면시간이 11시간 ,12시간이 되어 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상실한 자괴감이 심각하여 정신적인 스트레
스가 극심하여 우울증으로 정신장애 3급을 받았습
니다.
그러다가 이명박 집권시 기준이 강화되어 정신장애
3급이 박탈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고향시골으로 귀향하여 옥시콘틴약
의 부작용인 과다수면으로 정상적인 신체활동을 못
해 한푼의 돈이 아쉬워서 정신장애등급을 받으려고
정싱병원 폐쇄병동에 2년입원해야만 했습니다.
아이 엠 에프, 경제식민 환란극복에 라면도 마음것
먹지못해 영양(불량)성 당뇨증상을 보일 시국에
가신 권노갑은 신라호텔 팔선요리집에서 이제는
동물보호로 희귀요리인 상어지느러미와 고급 양주
등 한끼 식사에 당시 45만을 기꺼히 소비했어요.
이런 작당 분경놀음을 벌이라고 김대중대통령을 지
지하여 대통령 당선을 하게한것은 아님니다.
김대중대통령은 분경치죄를 묻는 것에 대답을 내
놓지 못했습니다.
규제개혁이란 언어 기술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비정규직 근로자의 생명이 희생당하는 산업재해가
폭증했습니다.
원교 이광사의 한처럼 비정규직 산재희생자들의
한도 같습니다.
주치의가 국민연금공단에 제출할 진단서를 처음으
로 확인했는데 진단내용이 반사회적 정신장애, 정신
분열증(조현병) ,경도의 우울증등으로 진단되었습니
다.
그러나 폐쇄병동 입원전의 다른 정신과 병동에서
50일간 입원했는데 정신분열증의 행동이 전혀없고
정신분열증이 있다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는대
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하여 저의 헐리우드 과잉
언동을 알아차려서 저의 정신분열증 호소를 모두
부정하고 사실상 정신분열증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저는 어떠한 정신장애 등급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폐쇄병동 정신병원을 퇴원한 이후에는 노동력 상실
의 진단이 필요하여 어쩔수없이 주치의가 처방해준
정신분열증과 우울증등의 약을 받을수밖에 없었고
오히려 약물중독의 부작용이 심하여 정신과 약을 도저히 복용할 수 없어 변비약만 복용하고 정신과
약은 복용하지않고 버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치의가 정신분열증이라고 과잉허위진단한것이라
복용할 필요가 없고 우울증약은 먹을수록 건망증과
몽롱한 심신상태가 심각해져 우울증약도 먹을 수 없
었습니다.
이런 상활에서 재활의학과에서 통증약을 처장받던
중 건강보험공단에서 문제의 옥시콘틴약을 처방받
지 못하게 하여 옥시콘틴약을 복용히지못했습니다.
그러저 놀라운 신체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옥시콘틴약을 먹지않다 수면시간이 7시간, 8시간으
로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소사건이 벌어진 피로회복 링거주사를 맞
기시작하여 간호사님이 저를 좋아하여 독특한 신체
언어의 애정표현으로 저를 당혹스럽게 하였지만 저는 감사히 생각하여 간호사님의 마음을 받아들였 습니다.
저를 짝사랑한 종교단체의 음악담당 선생님이 지병
인 신장질환이 악화되어 저를 그리워하다가 사망하
게 된것이였습니다.
4개월간의 대면기간이였고 이후로 신장질환이 악
화되어 사밍에 이를지룰 전혀 예견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신장질환이 있는지도 몰랐고 저를 그렇게도 사머하다 돌아가실지를 몰랐습니다.
제가 도화살이 있어서 그런지모르지만 많은 여자분
들이 저에게 이끌리고 사랑의 질투가 생겨나서 신체
접촉등 대시를 하는 일이 여러번 있았고 제가 산업
재해로 직업노동활동에 복귀할 수가 없어서 사회에
대면노출이 많다보니 여자분들의 눈에 많이 보여서
여자분들의 노골적인 대시가 많아졌습니다.
여자분들이 대시하면서 질투를 부려올때마다 처녀 혼백이 되신 음악선생님이 떠올라 너무 괴롭고 죄책
감이 심해져 저는 집안청소도 못하고 망연자실하여
넋나간듯 지냈습니더.
이런 죄책감의 고통때문에 처녀귀신으로 죽으신 음악선생님의 명복을 바라면서 천도위령제를 모셔
드리게 되었습니다.
찬도위령제를 모셔드리면서 여자분들의 대시를 맞바다쳐낼 수가 더이상 힘들어서 저는 여자분의 사
랑의 질투를 회피하면 여자분에게 죄짖는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호사님이 저를 오랫동안 찜질해오
고 대시를 한것을 잘 알았기때문에 간호사님을 받아
들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레이트 마더의 기질과 나르시시스
트및 소시오패스적인 성격으로 소통하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편지를 써서 분명히 신중히 판단하시라고 하였
고 오래 기다릴 수 없다라는 편지와 음악씨디앨범을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이후 그녀는 뒤태를 숙여서 엉덩이 하트를 수시로 저에게 보냈습니다.
그래서 짧은 문장의 멘트를 지어주고 문장을 이어서
지어보라는 편지를 드리고 19금의 연애내용을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그녀에게 저의 생활환경이 좋지않아서 저는
나쁜남자이니 신중히 판단하시라는 편지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저는 그녀의 생각을 알기위해 편지를 주었지만 받기를 거부하면서 말로(대화) 하라는 것이였습니
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받을 시간이 없다면서
전화를 하면 화를 내고 저는 전화도 할 수 없었습니
다.
그래서 저는 조금 황당하고 그녀가 무례하다고 느끼
고 그녀가 자랑 사귀는것을 좋아하지않고 거절한것
으로 판단하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가 엉덩이하트를 저에게 보내는
것이 잦아지고 노골적이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시
라고 그녀의 엉덩이하트를 받아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소중히 생각헸기에 상식적인 예의를 갖추어 대화하길 먼저 하기를 원했지 통성명도 하
지않고 그녀가 보내는 엉덩이하트를 맞이하는것은
야합적인 방법이라서 받아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화의 기회를 갖기를 위해서 노력했지만
그녀는 대화자리를 거부하고 전화와 편지등 모든
소통언로를 막아버리고 계속해서 엉덩이하트만 보내서 제가 힘들고 화가나서 그녀에게 항의의 눈빛
을 보내고 인사도 없이 주사실을 나와버렸습니다.
이후 그녀는 충격을 받았는지 한동안 말도 못하고
결근하여 제가 오히려 그녀를 염려하게 되었습니
다.
이후에 그녀는 화났는지 거칠게 손짓하면서 구석진
침대로 안내하고 같이 근무한 동료 간호사에게 갑
자기 근무시간에 청소를 강요하고 심술을 내는 행위
가 한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거칠게 대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지만 소용없었습
니다.
저는 제가 아는 보건소 선생님께 엉덩이하트를 계속해서 보내는것을 상담드렸지만 미땅한 방법을
구할 수 없었고 이후에 간호사 그녀는 제가 정신과 입원을 알고 저를 무섭게 생각했는지 제가 링거주
사를 맞을때마다 저를 경계하면서 보디가드로 타과 직원으로 하여금 저를 감시하였습니다.
제가 항의전화를 하였는데 대뜸 경찰을 부를거라 해서 얼마든지 부르시라 고 말씀드렸ㅂ니다.
그렇게 포르노 배우처럼 후배위 엉덩이하트를 보낼
용기로 서로의 생각을 말하는 대화다리를 갖는것이
인간적인 예의이고 상식인데 말이 안되는 일이였고
사회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상식이 소용없는 어처
구니없었지만 오죽하면 엉덩이하트를 보냈을까 수
없이 각인된 생각으로 제가 가시나무새의 사랑을 생
각하면서 제가 그녀에게 가시나무의 가시가 된것에
죄책감이 들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저에게 대시해
오던 17여명의 여인들과 돌아가신 음악선생님이 떠
올라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어떻게하든 이런 상황을
매듭지으려고 일부러 진료 마감시간에 맞추어 링거
주사를 맞고 이윽고 그녀가 간호부장님과 원무과장 을 블러서 서로의 요구사항을 말하고 녹음까지 시켰고 그녀에게 편지를 준것은 사랑한다는 약속문
서를 드린것이고 진실한 사랑이므로 그녀의 뜻대로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녀가 생각하는 답변을 듣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되어서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더니 간호부장님도
그녀에게 질책하며 제게 그동안 힘드셨겠다고 인정하는 말씀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차였다는 말을 듣기전에 그녀자신이
먼저 저를 차버린다는 생각으로 저를 싫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저를 원망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대답이 없어서 며칠후에 다시 정확한 그녀
의 마음을 알고싶에 밀바의 리멘시타 음반과 페트
릭 쥬베의 "슬픈 로라- 로라, 어두운 여름날" 음반과
보니 엠의 "바빌론 강가에서"의 엘범, 논리적인 문
장력을 알려드릴려고 그동안 ㅇㅇ문학카페와 ㅇㅇ카페에 올린 몇수의 시와 "도덕의 원리(천도지
덕)"등 논문 몇편을 어느 간호사님께 부탁하여 간호
부장님에게 전해드리라고 맡겼습니다.
검색하시년 아시겠지만 리넨시타는 실연의 슬픈 눈
물이 꽃이되고 나비가 찾아오듯 나를 찾아오는 소중한 사랑이 하늘보다 높고 넓은 무한히 영원함
속에 있을거라 믿는 비장함을 노래한것이고 이럽션의 원 웨이 치켓은 이별의 상심을 노래하고
슬픈로라는 "화이어-불꽃" 의 메세지처럼 마음속의
열정의 불꽃을 피울거란것이고 "바빌론 강가에서"는
유대인이 노예생활을 기억하는 노래로 그동안 제가
그녀의 노예처럼 휘둘린것을 비유한것으로 그녀와
의 미친 관계를 청산히겠다는 메세지였어요.
그러나 간호부장님등 이런 메세지를 해석하지 못했
는지 아무런 말이 없어서 저는 보건소선생님께 제가
그녀에게 드린 사랑편지와 돌아가신 음악선생님을
위해 천도위령제를 모셔드렸는데 같이 응원해줄 수 있느냐고 완곡히 부탁드린 편지와 제 심정이 담긴
음악씨디,팝페라 20 의 음반등을 돌려주시고 저를
원망하지않겠다는 약속을 해달라고 저의 부탁을 전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녀는 편지와 씨디를 제게 돌려주면서 남자가 있
으니 더이상 스토커하지말라고 환우들이 가득찬
주사실에서 큰소리로 난리를 치고 공개적인 망신을
주려고 작정하고 차였다는 소문이 없게하려고 자기
방어를 한는것이였어요.
저는 그녀가 먼저 질투부려서 대시해온 행동을 한마디 했더니 저를 과대망상자의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서 제가 그녀에게 "당신같은 여자, 한트럭 줘
도 안갖어"라고 말했는데 "당신같은 여자, 하트를 줘
도 안갖어"라고 말했다고 모욕죄로 고소하고 허위조
작하여 고소하고 강력계형사등 현장체포 정신병원
에 강제입원시키라고 난동자 체포요구의 허위신고
를 하여 강력계형사등 7~9명의 경찰을 출동시키는
행위를 3회씩이나 강행했습니다.
저는 말하는것보다 글을 써서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
으로 총론과 각논이 논리에 맞아야하는 특성으로 경찰조사관이 한글 받침철자도 몰라소 한글도 4군데나 틀리고 현장출동상황에서 조사한 내용과
하나씩 살을 붙여서 문장을 조작하여 전혀 6하원칙
에 맞지않는 논리로 작성한 고소장을 작성하여 제가
정신과 환우인것이 분노조절을 못하고 발굉발작하
는 손이 부르르 떨린다고 조작하여 의례적으로 정신과 환우들은 범죄행위를 하는 정신병환자로 둔갑시켜서 경찰조사관이 고소인 그녀의 진술을 부
추키는 기초학문도 없는 정신나간 망동과 허위신고
에 놀아나고 부화뇌동하는것에 그치지않고 실적을
올려서 진급출세하는데 과욕독직을 하였습니더.
그리고 그 경찰조사관이 저를 얼마나 얼빵한 무식한
무시해도 아무 탈없는 바보로 취급하여 고소를 하고 하디않는것은 자싱에게 달렸다고 권력과시의
상식이하의 망발작태를 부렸습니다.
시골에서 경찰과 검사는 한통속이 되고, 검사와 판사가 한통속이 되는 검경판사가 한통속이 되면
자신의 범죄를 타인에게 덮어쒸우는것은 식은 죽 먹
기처럼 쉬웠는 모양입니더.
진술의 증거자료라는 녹취음반에 전혀 없는 허위 진술을 확인도 하지않고 상소하라는 판사는 피해자
의 고통에 눈감고 국민들을 법률시장 생태계의 먹이감으로 포식하고 , 국민들을 자신들의 밥벌이 대상인 숙주로 보이는 법룰장사에 참으로 열심히 일하네요.
국민들이 법률시장의 숙주로 보이는데 제가 왜 법룰
장사치들의 숙주노릇을 해야합니까?
제가 성추행당한 것은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사무소
(서울소재) 접수되었습니다.
간호사님은 제가 대화를 해보려고 그동안 많
은 노력을 했음에도 뒤 늦개 대화가 안통한다
고 말하고 링거수액을 고의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도록 조절하여 강력계 형사를 출동시
켰습니다.
제가 전처의 색기가 지나쳐서 복상사를 조심
하라는 말까지 어느 어르신으로부터 듣게되
었다는 말을 편지에 썼음에도 저를 성적대상
으로만 생각하여 덩이하트를 보내고 다리를
쭈그리고 무릅으로 밀착하여 신체접촉을 하
고 저의 사타구니 허벅지를 손으로 터치하는
도발적인 저급한 추행을 서슴지않았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진실로 사랑할때나 신체적인
사랑도 하는것이지 성적대상으로만 원하는
것은 참으로 부적절하고 천박한 야합입니다.
고소장은 참으로 가관입니다.
소설도 논리전개의 오류가 없어야 소설이 됩니다.
앞뒤내용이 맞지않은 소설도 있나요?
간호사님이 링거주사를 맞고있는 침대위로 갑
자기 엉덩이를 깔고 앉았다를 엉덩이를 까고
앉았다로 고소장을 허위작성해놨어요.
까다를 흔히 외피를 벗기어 보이지않던 내부를
보이게 드라낸다라고 표현할때 쓰는 용어인데
그러면 간호사가 엉덩이를 옷벗어 보이게 드러
내놓은 것을 의미한데 고소장이 이런 말도 안되
는 내용으로 채워지면 안되지요.
소설도 앞뒤내용이 맞지않게 글을 쓰는데 엄정하고
객관성을 담보해야할 수사기관이 병원진료를 받으
면 병신환자이고 정신과 환우는 모두 잠재적 범죄자
입니까?
참 쥐꼬리만한 권력을 갖고 휘두르는 자아도취도 분수가 있어야지 이런 자들을 나르시시스트및 소시
오 패스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어떤 상황이든지 최고 인간이고 ,
최고인간이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잘못을 덮어쓰고
희생양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새디스트이고 사이코적인 취향을 즐기는
것입니다.
참여정부때에 제가 공창제도를 철폐하라는 역대정
권의 잘못된 인권의식을 비판하는 청원서를 대통령
비서실에 보냈습니다.
이에 정부당국에서 미아리공창을 철거하는 행정시
행을 하였어요.
인신매매를 수반하여 공창에 팔려가는 최악의 악습
은 타파되어야 정당히지요.
자발적인 매춘은 어쩔 수 앖지만 인신매매로 공창
에 팔려가는 일은 없어야했습니다.
서울서부검 김춘수검사는 당시에 정당한 행정지도
로 산재괸련 사업주와 근로감독관을 고소했는데
저를 무고죄로 엮어서 말도 안되는 사업주와 직잡
대면하지 않았다고 , 근로감독관이 휴일수당을 사업주가 전부 지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횡령배임
조항에 해당되는데 무고했다고 엮어서 저를 범죄자
로 만들었어요
저는 분명히 노동부 공무원이 근로감독관들을 고
소하라는 안내를 받고서 고소했는데 저를 무고죄로
엮어서 처벌했다면 범죄교사자로 노동부 공무원도
처벌해야하고 그렇게 하지못했다면 대통령의 할아
바지라도 처벌해야 이치에 맞는 일입다.
이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국정
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에게 역린을 범한 역률으
로서 통영으로 발령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웃기는건 동일한 산재관련 근기법과 직안법에서
서부지검 김성준검사는 사업주와 합의했기에 죄없다하고 김춘수검사는 사업주와 만나지않아서 대화가 없어서 무죄라는 것입니다.
사업주와 직접 만나서 대면하여 근로계약을 합의 하는것이지 대면하지않고 근로계약이 가능하나요?
사압주를 대신하여 근로계약을 합의한 일도 없었고
요.
김성준과 김춘수중 누구 말이 맞는지 검찰청은 진실
규명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김춘수검사는 서부지검에서 통영지검으로
발령됐는데 (2004년경) 지금은 저를 엮은 실력으로
얼마나 출세했는지 궁금합니다.
오랫동안 공수처를 기다렸는데 김춘수검사도 이제
는 훌륭한 변호사가 되어도 아쉬움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고소인 간호사님과 경찰조사관에게 잠재적 범
죄자로 조작당하는 수치를 당하고 인간성 자체를 부
정당하는 지독한 묘멸의 대상으로서 개 돼지가 아니
라 해충벌레보다 못한 저주를 당했습니다.
제가 왜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당하고 저주를 당하는
악마화당한 범죄자로 취급당해야 합니까?
제가 왜 법률시장의 밥벌이의 수단이되는 숙주가 되
어야합니까?
초고직필의 문장이고 오타가 많음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