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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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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금병매 122
골드훅 추천 7 조회 251 21.08.15 09: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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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5 10:18

    첫댓글 어느 날,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커피숍에서 친구
    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평소 여자를 돌보듯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
    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처음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
    데 잠시 후 그 여자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 번 빨더니 담배를 던졌다. 그
    러니 또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었다. 너무도 신기해 그녀에게로 다가가
    서 물어 보았다
    " 저, 아까부터 지켜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담배를 그렇게 세울 수 있
    습니까? "
    “ 내가 빨았는데 지 까짓 게 안 서고 배기겠어요?" 

  • 작성자 21.08.15 15:31

    푸하하하하하하하

  • 21.08.15 10:35

    옛날 개그네...70이 넘은 노인네는 백약이 무효...ㅋㅋ.
    .
    . 송혜련귀신이나 잡아야지 ㅎㅎㅎ

  • 21.08.15 11:33

    푸닥거리를 할 모양이네요
    근데,이제 불똥이 춘매한태로...
    어찌 될지 아리송해 ?
    추천을 꾸욱~

  • 작성자 21.08.15 15:32

    아직 뜨겁네요
    감사합니다

  • 21.08.15 11:50

    추천 콕~~

  • 작성자 21.08.15 15:32

    감사합니다

  • 21.08.15 12:28

  • 작성자 21.08.15 15:32

    고맙습니다

  • 21.08.15 21:42

    월미는 토끼고
    춘매가 뒤집어 써~
    그럼 안되지요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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