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000270.KS/매수): Worst를 벗어날 촉매가 발생하면 즉각 회복 가능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Valuation 낮고, 배당수익률 높으며, 자기주식 소각도 진행되는 상황이기 때문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5만원 유지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하회(영업이익 기준 -8%)
-하반기 환율 하락, 관세 비용 온기 반영 등으로 수익성이 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
-다만, Worst 시나리오에서도 P/E 4배 중반의 낮은 Valuation, 6.3%의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 3,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소각은 긍정적
-Worst 시나리오를 벗어날 촉매(관세율 하락 및 효과적인 대응방안 실행 등) 발생 시 실적 추정치, Valuation 회복될 것
■2Q25 Review: 영업이익률 9.4% 기록
-글로벌 도매판매와 중국 제외 도매판매 81.5만대/79.4만대(+3%/+2% (YoY))
-친환경차 소매판매 18.5만대(+14% (YoY)), 이 중 HEV/EV 각각 11.1만대/7.5만대(+25%/+1% (YoY))
-매출액/영업이익 29.35조원/2.76조원(+7%/-24% (YoY)), 영업이익률 9.4%(-3.8%p (YoY))
-영업이익 변동에는 판매 증가(+1,530억원), 가격 효과(+880억원), 환율 효과(+5,010억원) 등이 긍정적, 인센티브 증가(-3,410억원), 믹스 하락(-2,650억원), 기타비용 증가(-2,280억원) 등이 부정적. 신규로 관세 비용(-7,860억원) 반영
■컨퍼런스 콜의 내용: 관세에 대한 다양한 대응 수단을 실행 중
-하반기 신차 공급과 EV/HEV 등에 대한 혼류 생산을 통해 대응, 미국 공장의 생산 물량에 대한 현지 공급을 우선할 것
-미국 연비규제가 완화되어 규제 크레딧 비용이 감소하는 것이 긍정적, 인센티브 축소로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도모할 것
-가격 정책은 시장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
-상반기 시로스/EV3/EV4/타스만 등에 이어 하반기 스포티지/EV5/PV5/스포티지HEV 등 신차 투입. 내년 초 EV2를 출시
전문: https://vo.la/AkNrF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