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을 원하는 자말 무시알라 외에도 바이언에는 2026년 또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12명의 선수가 있다. 바이언 스타들의 현재 상황은 이렇다.
1. 요주아 키미히 (29세/2025년): 미드필더의 리더로서 자리를 되찾게 되어 기쁘다. 게다가 최근에는 보스들과 화해도 이루어졌다. 문제는 연봉 (19m 유로)이다.
경향: 연장.
2. 마누엘 노이어 (38세/2025년): 최근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바이언은 이제 봄까지 기다렸다가 경기력이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볼 수 있다.
3. 스벤 울라이히 (36세/2025년): 노이어가 계약을 연장하면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4. 토마스 뮐러 (35세/2025년): 출전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축구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그는 스포츠에서 역할을 맡고 싶다.
경향: 열려 있음.
5. 알폰소 데이비스 (23세/2025년): 여전히 바이언에 너무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다. (연봉 16m 유로와 수백만 유로 상당의 사이닝 보너스). 화해 가능성은 희박하다.
경향: 시즌 종료 이후 FA.
6. 르로이 사네 (28세/2025년): 최근 확실한 주전은 아니다. 바이언은 현재의 거액 연봉 (20m 유로)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 기본급이 삭감된 상태에서만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다.
7. 에릭 다이어 (30세/2025년): 콤파니 밑에서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경향: 2025년에 떠남.
8. 레온 고레츠카 (29세/2026년):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아니면 투헬 시절처럼 반격에 성공할까?
경향: 이적.
9. 세르주 그나브리 (29세/2026년): 보스들은 그의 긍정적인 발전에 만족한다. 연봉 (19m 유로) 삭감을 받아들여야 한다.
10. 다요 우파메카노 (26세/2026년): 뮌헨의 콤파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
11. 하파엘 게헤이루 (30세/2026년)
12. 타렉 부흐만 (19세/2026년)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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