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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닐손주니어와 부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구단은 놓아주겠다는
입장이고 선수는 새로운 팀을 알아보는 중이다.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닐손
주니어는 “한국에서 더 뛸 수 있는 곳을 알아보려고 한다”면서 “하지만 쉽지
는 않다. 모든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제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남았다”면서 “전술적으로 잘 준비해서 경기에 나가고 싶
다.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꼭 이겨야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부산 있을때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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