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 day that both Manchester City and Arsenal lost, Liverpool went back to the top of the table – two points clear of City – but Slot was more interested in what he had seen from his own side, pointing both to this performance and last week’s recovery in a 2-2 draw away to the Gunners.
"내가 맘에 들어하는 건 그들의 패배가 아니라, 지난주 아스날을 상대로 0:1 그리고 1:2로 두번을 한골차로 뒤져있는 상태에서 두번 따라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경기에서 하프타임때 우린 0:1로 지고 있었다 - 내 생각에 그럴만했다고 본다 - 그리고 그 후 퀄리티있는 팀을 상대로 진심 강력하게 컴백을 했고 우리가 역전을 했던 방식은 내게 넘치는 자신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이런 말역시 했다 우리가 플레이했던 그 전반전 45분의 축구가 언젠가는 우리를 벌하게 될거라고. 우린 경기 스타트부터 쇼업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