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는 씨름선수가 격투기선수로 얼굴마담 격이다

김태호  젊은 나이에  불쌍하다   정치적인   세력도없는  거창촌뜨기  의리하나로   미친듯이  달려와서 경남지사  3선도전하고   민주당  김두관에게   양보없이   밀고가도 돨텐데    왜  경남이라는   여당 의텃밭에서   민주당으로  깃대를 주었는지   ?    한심한  일이다   다시말해  국무총리하기위한   수단이었다면  한나라당으로서는    역적이다 그리고   명박이  젊은 사람   데리고    잔꾀를  부려   제2의  김경준같은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법이없다     명박이  이게 전문가일수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김태호는   국회위원  경력없는   사람으로   정치세력이  제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리를  기용한다는것은    명박이가   바로보는 인물로서는   탐낼만  하다고 본다     인물좋지  체격좋지   의리있지 딱이다    얼굴마담으로서     이용의  가치가 최고이다   꼭  씨름선수가    씨름못하겠다고   하여  물러서려니    격투기선수로   기용하여   사람들의  호기심만   부풀려서  망가지게하는  방법으로      너무 불쌍하다  격투기는    쉬운   운동인가     얻어맞고  터지는것이     전부인데... 너무나   이번 총리기용은    얼굴마담격인데  순진한 김태호가   불쌍하다 그리고   명박과 재오는     김태호를   앞세워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지켜봐야한다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이다    그리고    그뒤의 모습은    김태호가  토사구팽당한    모습이다    역대  국무총리   하고 뒤끝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는   보와 왔다 단지   행정가로서    명예와 가문의  영광으로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