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어요. 수고했다.
지수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기회가 됐음.
탁우회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보지? 잘 해보고 좋은 결과 있으면 그 때 또 게시판에 올리도록!!! 이상!!
--------------------- [원본 메세지] ---------------------
401,,, 지하철을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이건 자신있다,,100%양보한다,,★
402,,, 지하철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잔다,,^^;; 아니면,,문자 보낸다,,★
403,,, 지하철 치한 퇴치법이 있다면?
★생각해본 적 없다,, 치한을 본적도 없다,, 치한 취급을 당해본 적은 있어도,,,★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안한다,,★
405,,, 왜 내가 태어났다구 생각하는가?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406,,, 태어나서 싫은점은?
★나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싸움을 해야 된다는 것이 너무 마음아프다,,★
407,,, 중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그런건 모르고 살았다,,,★
408,,, 탁우회에서 영파워 가슴을열어라를 한다면 무슨말을 하겠는가?
★이것도 은근슬쩍,,좋아하는 사람 밝히라는 얘기 같은데? 안 속는다니깐요,,^^;;★
409,,, 애국가 4절까정 몇 초 안에 칠 수 있는가?
★안 쳐봐서 모른다,, 지금 쳐볼 수도 있지만,, 시간 재는거 싫어한다,,★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god 배경화면인데,, 질렸다,, 내가 그림하나 만들어서 쓸까,,생각중이다,,★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아니면 me을 쓰는가?
★98인 것 같다,,★
413,,, 지금 사용중인 스크린 세이버는?
★이것도 역시 god 껀데,, 역시나 질렸다,,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414,,,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폐쇄할까 생각중이다,,,★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모르겠다,, 짱구는 못말려?? 만화 그리는건 좋아했는데,,,^^;;★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천계영,,,★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내 애인을 지켜줄라면,,앞으론 무협지랑 많이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없다,,★
418,,, 416번도 두 개다. 왜그렇게 관찰력이 둔한가?
★아무래도 이 사람 이상하다,,, 병원에 가봐야 됨을 권하는 바다,,★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왜 이런걸 생각해야 하나,,,★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트로트 많이 좋아한다,,^^;; 사랑하는 영자씨,,99.9,,찰랑찰랑,,미워요,,등등,,^^;;★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있게 대답한다,, 탁우회에 가입한 일,,★
422,,, 착창시절 정학은 몇번이나 받았나?
★학창시절이 아닐까,,,하는 의심을 먼저 던진다,,,^^;;★
423,,, 퇴학인가-_-?
★역시,,학창시절이 맞았다,,,^^;;★
424,,, 증산도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나와라,,,,無,,,★
425,,, 자기가 정신이 이상있다고 느낄 때가 있나?
★있다,,확실히 있다,,^^;;★
426,,, 학창시절 가장 성적이 많이 떨어진 때는?
★운동성적으로 얘기하면,,,전학간다고 할 때,, 성적이 많이 떨어졌던 것 같다,,★
427,,, 가장 성적이 많이 오른 때는?
★역시 운동성적으로 얘기 했을 때,, 남자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지낼땐,,운동이 굉장히 잘 됐던 것 같다,,^^;;★
428,,, 누구걸 배꼈는가-_-;
★이거? 그냥 문제만 있는거 배낀거다,,★
429,,, 초,중,고,대학교 자랑을 해봐라,,,
★자랑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니깐,,자꾸 시키는 이유가 뭔지 묻고 싶다,,,★
430,,, 고향은 어디인가?
★아까 질문 했던걸로 기억한다,, 26번,, 태어난 곳은? 이라는 질문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431,,, 사투리를 쓰는가?
★나는 안 쓴다,,근데 쓰는 사람을 좋아한다,, 웬지 구수하다,,★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모르겠다,, 팝송CD,,god CD,, 대표적인 것은 이것들인데,, 더 있다,, 발라드CD도 있고,, 다 쓸려면,,또 머리 써야 된다,, 귀찮다,,★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이것도 CD 못지 않게 많다,,음악 듣는거 좋아한다,, 부르는것도 좋아하지만,,^^;;★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god CD를 가장 많이 아꼈는데,, 요즘은 잘 듣지도 않고,, 그냥,, 흥얼거리기만 한다,,아무 노래나,,나오는대로,,^^;;★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의미있는 노래들을 담아서 주겠지,, 근데 더 욕심을 부리자면,, 내가 작사한 곡을 담고 싶다,, 마치 하나의 편지처럼,,,^^;;★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없다,,^^;; 기억력이 좋기 때문에,, 머리에 입력이 항상 되어 있다,,★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궁금하면 와서 보기를 권하는 바다,,,★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거울 보고 얘기 하던지,,보고 싶은 사람 생각한다니깐,,,★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즐거울때도 마찬가진데,, 이때는 노래부르는것도 덧붙혀지는 것 같다,,^^;;★
440,,, 11개의 똑같은 모양, 크기, 색깔의 공이 있다. 그 중 하나만 무게가 다르다. 무거운지 가벼운지조차 알지 못한다. 양팔저울을 3번 이용 찾아 보아라,,,
★싫다,,,메∼∼∼∼롱,,^^;;★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조심해서 가,,★
442,,, 지금 뭘 생각하나?
★왜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고 싶은 말은? 이라는 질문은 없지?★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난 살아야 된다니깐,,,^^;;★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도데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혹시 440번을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공교롭게도,,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생각하기 싫다,,★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결혼을 안한다면,,독신으로 살아야 겠지,,^^;; 근데 외로울 것 같다,,혼자라는건 정말 슬픈거다,,★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별로 신경 쓰고 싶지 않다,, 어떤 인간을 복제한다고 해도,, 나와 똑같은 인간은 존재 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이것도 은근슬쩍,, 좋아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같다,,^^;; 절대 안 속는다,,^^;;★
449,, 지금 가장 자신있는 옷차림은?
★수건쪼가리도 내가 걸치면 숄이 된다,,^^;; 이건 좀 심했다,, 반성한다,,★
450,,, 이쁜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뭐 어떤가?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했다는데,, 하지만,,난 절대 안한다,,★
451,,, 애인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남자였다면?
★이건 남자들한테만 해당되는 질문 같다,,^^;★
452,,, 스크린 쿼터제에 대한 생각은?
★자꾸 날 생각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작년 크리스마스때 감기몸살로 앓았을때,,정말 아팠던 것 같다,,★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배신,,,★
455,,, 세상에 반드시 있어야할 것이 있다면?
★의리,,사랑,,그리고,,탁우회,,★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때,,,정말 너무너무 싫다,,★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바다는 놀러 가는거 아닌가? 바다에 가면 당연히 놀꺼다,,^^;;★
458,,, UFO를 믿는가?
★상관 안한다,, 만약 있다면,, 그 외계인과 친구가 되고 싶다,,★
459,,, 역대 007 - 숀 코너리, 조지 레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난 중 가장 본드 역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이야,, 이제 얼마 안 남았네,,^^;;★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안 속는다니깐요,,^^;;★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다/음/탁/우/회/★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호기심에 해보고 싶은건,, 그 자리에서 즉시 해보는 스타일이다,, 지금 해보고 싶은건,,별로 없다,,★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예전에 디게 많았는데,, 갑자기 생각할라고 하니깐,,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걸 질문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최면을 걸수도 있나요?,,,정말 어이없는 질문이다,,★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그런게 있을 턱이 있나,,,^^;; 이런 질문이 더 나를 비참하게 하는걸 아는지,,모르는지,,,★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과일 안 가리고 다 좋아한다,, 과일이라는 자체로 나한테 사랑받는다,,^^;;★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나한텐 바디랭귀지가 있다,,,^^;; 모든게 다 해결된다,★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왜 나를 동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야 되나? 난 지수다,,★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삐삐 없었다,,^^;;★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고3때 샀다,,^^;; 이것도 남자친구랑 연락할라고 샀던 것 같다,,후회한다,,★
470,,, 핸드폰이나 삐삐를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내가 시험삼아 나한테 했던걸로 기억한다,,★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메가패스,,,^^;; 유쾌,,상쾌,,통쾌,,,^^;;★
472,,, 탁우회에서 가장 향상될 실력자는?
★강력하게 밀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만 말하지 않는다,,, 난,, 확실히 실력이 향상되기 전까지 칭찬 잘 안해주는 성격이다,,^^;;★
473,,, 다른 동호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난 다음탁우회만 생각한다,,^^;;★
474,,, 종교는?
★난 나를 믿는다고 해왔다,, 근데,, 요근래 사장님하고 교회를 갔다왔는데,,그 후부터는 교회를 다니고 있다,,★
475,,, 2002년 1월 1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탁우회 사람들과 같이 있고 싶다,, 작은 바램이다,,★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날 실현 가능하길 바란다,,^^;;★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정확히 따지자면,,MS-DOS나올 때,, 초등학교 때 배웠다,,★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면,,,
★애완동물 자랑할 시간이 있다면,, 날 자랑한다,,★
479,,, 그 애완동물이 불쌍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가?
★이 사람 또 찍기 시작한다,,★
480,,, 자신이 영화 '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그 영화가 뭔지도 모르고,, 사람시체를 먹는다는건,, 말도 안된다,,,우웩,,,,★
481,,, 만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혹시,,만두,,호빵이 아닐까 생각한다,, 난 만두가 좋다,,김/치/만/두/ ^^;;★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모르겠다,,비디오 잘 안 보는 편이다,, 내 탁구게임 비디오 밖에,,,★
492,,, 한총련에 대해 격려의 말 한 마디 한다면?
★탁우회에 드시면,,,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493,,,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다,, 밤을 새워도 모자랄것이다,,★
494,,, 지금 당신이 이걸쓰면서 화낸적이 있나?
★물론이다,, 엄청나게 많다,, 특히,, 번호뒤에 마침표를 쉼표로 바꾸는것도 엄청 힘들었다,,★
495,,, 지금 당신의 주머니 안에 있는 돈?
★주머니엔 없다,, 지갑에 있지,,★
496,,, 당신의 웃음 소리는?
★헤헤헤^^;; 하하하^^;; 아휴,,모르겠다,,어떻게 써야 되는지 나도 헷갈린다,,^^;;★
497,,,세상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
★최근에 하는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겠지,,,^^;; 아니면,, 잊지못할 영광의 순간으로 오랫동안 남는 게임이던가,,,★
498,,, 최근에 마셔본 술이름?
★어제 내가 마신 맥주가 무슨 맥주였지? ^^;;
499,,, 컴퓨터 옆에있는거?
★핸드폰,,,★
500,,, 드디어 500에 도착했따 한마디 한다면?
★이걸 다 하는 사람은,, 소원이 이루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걸 다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까지 다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아자∼
=================================================================
이햐,, 다 했어요,,^^;;
정말 대단하죠?
근데 이거 다 읽어주신분들이 계실라나?
정말 아쉬운건요,,
1번부터 500번까지가 너무 많아서 한번에 안 들어간다는거예요,,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중간에 문제출제자 때문에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럼 좋은 밤 되시고,,지수 이제 그만 잘께요,,^^;;
오늘 마포도 못 가고,, 정말 마음 아팠지만,, 나름대로 계속 탁우회 생각했다는게 보이시죠? ^^;;
토요일날 봅시다,,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 일반게시판
Re:우와 지수 대단하구나....
파김치
추천 0
조회 9
01.11.16 13:09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