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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감상실 동요 모음 - 이선희
1085기 가을 추천 0 조회 442 10.09.05 22:04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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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7 00:06

    좀전에 가을님이 음악감상방에 제가 추천한 김정호씨 노래를 올려서 열어본께 삭제가 되어있네요.
    우찌된 일인공?????

  • 10.09.17 00:10

    혹시 헌혈증 있으시면 자유게시판 7913번 참조하시기를....
    하얀나비 흥얼거리면서 잘래요.
    음악방가족님들 좋은꿈 꾸시고
    제 꿈도 꿔요...ㅋㅋㅋ

  • 10.09.18 23:19

    무심코 지나친 자유게시판 지킴이님땜세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5세 아이의 백혈병사연....
    넘 마음이 아팠습니다. 강준이와 성준이의 헌혈증서를 모아서 보낼려고요.
    우리 음악감상방의 이쁜님들도 집에 헌혈증있는가 한번 찾아보시와요. 부~탁~해~요

  • 작성자 10.09.21 10:23

    방금 자유계시판에 가보았습니다, 안타까운사연에 지킴님 강준맘님을 포함해 많은분들이 동참해주심에 감동..우리집도 찾아보겠습니다. ^^

  • 10.09.18 18:40

    몇칠있으면 추석이다가오네요.가을님. 줌마넬라님.배강준님.행운님.지용모님.노민님.무학산지킴이님,즐거운 명절되시고 고향다녀오시는길 행복으로 수놓으시길 바랍니다

  • 10.09.18 23:20

    로데오님 감사합니다. 음악감상방 고운님들 추석잘지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

  • 10.09.19 01:30

    로데오님!
    제 이름까지 챙겨 주시니 오늘 늦게 자는 보람있네요.
    차례상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되십시요.
    그리고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노래 많이 많이 부릅시다.<꾸뻑>

  • 작성자 10.09.21 10:14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댓글들이 대화방 수준이어요,~~ ^^ ㅎㅎ 모두에게 감사.. 가족들과 만나는 추석. 님들 모두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 10.09.21 11:14

    가을님도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보내시와요 ㅎㅎㅎ

  • 10.09.25 21:31

    음악방가족 여러분들!
    추석은 잘 들 보내셨나요?
    우리 음악방 식구들 추석 지난지가 2박3일짼데 아직까지 방문자가 계시지 않아 살며시 노-크해 봅니다.<또옥--똑...>

  • 10.09.25 21:47

    고참순으로 출첵합니다.
    1027,1075 행운님!
    1083 줌마렐라님!
    1085 가을님!
    1094 노민부님!
    1111 무학산지킴이<저요...>
    1116 강준모님!
    1120 로데오님!
    1122 지용모님!
    *대답 아무도 안하네요<그래서 제가 뻘쭘함>
    오늘 토욜,내일 일욜!!
    좋아요.
    놀 때 화끈하게 노시고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욜날 만납시다. 필승!!!

  • 10.09.25 22:18

    원산폭격~``땡! ! 입니다ㅋ .혹시나 해서 들렸더니 여기와 계시네예
    지킴이님도 추석 잘 지내셨지예
    로또같은 횡재 `` ` 2박3일 외박되는 아들 델러 새벽비 뚷고 포항 갔다 아임미꺼
    아들과함께한 해피 추석^^ 복귀시키고 바로 올라왔더니 새벽에 도착 헤롱헤롱.....
    여긴 행운님이랑 가을님 그리고 나 ㅋ ㅋ 가끔 노민님인데
    정리 짝아악 해 주시고 식구 많이 늘었네요

  • 10.09.25 22:34

    오랜만에 카페에 출첵해 보니 정겨운 님들이...
    댓글 달아 주시는. 우리 정겨운 음방식구들 모두 복 많이 받을껴 ㅎㅎ.
    10월중 1027기 밑으로 총집합 .... 연병장 함 돌게요
    그런데 지방분이 많으시니, 서울에 올라 오시기가 힘드시겟네요....
    음방식구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행복만땅 하시기를 ....
    우리의사랑하는 아들들 군생활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필 승

  • 10.09.25 22:44

    음악방 식구들
    포항 사단에 해병대 병영체험으로
    운동장 뺑뺑이로 대신할까요?

  • 10.09.25 22:30

    원산폭격!
    언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제가 군대 있을때 원산폭격을 시켰더니 자는 녀석도 있었어요.<농담이 아니고 진짜 진담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이제 음악방의 얼차레는 PT체조로 한단계 UP시킵니다.
    재수 없는 소릴 한다구요?????????????????
    말년 고참님!
    죄송합니다. 피---일---승!!!!!!!!!
    추석은 잘 보내셨죠?

  • 10.09.25 22:39

    줌마렐라님!
    댁이 한양 아입니꺼?
    그런데 아들을 데리러 포항까지....
    대단하십니다.
    혹시 입장이 바뀐다면 아들은 어떻게 할까?
    저는 그게 항상 궁금합니다.
    진한 가족애가 느껴져서 보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happy 추석이었구나.....
    주말과 휴일 재밋게 보내요. 필승!


  • 10.09.27 23:44

    ㅋ ㅋ ㅋ .... 집은 서울인데 친정과 시댁이 부산이라예

  • 10.09.28 23:11

    아하---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것 같군요.
    직활시에서 특별시로 전출 가셨으니 촌에서<?> 출세 했습니다.
    친정이 부산 어딘데예?

  • 10.09.26 01:25

    댓글에 힘이넘쳐보이는걸보니 음방 식구들 추석들 잘들 보내셨는것 같아요.가을이 성큼 앞으로 다가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 10.09.26 13:21

    명절전후로 해서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꽁꽁 앓느라고 음악감상방을 소홀히 했더니 많은 분들의 댓글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쫄병이 먼저 와서 청소하고 먼지털고 해야하는데 제일 늦게 들어오고
    쪼그려 뛰기 10회 실시할까요??? 근데 아직 회복이 안되서 뛰기는 무리일듯 하고
    가을감기 힘드네요? 음방의 고운님들 쌀쌀한 가을날씨에 저처럼 감기들지 말고
    건강하게 가을을 즐기세요 ㅎㅎㅎ

  • 10.09.27 23:13

    에헤이 우잔다꼬 감기 걸려가꼬..... 좀 나아지셨습니까ㅋ ?

  • 10.09.27 23:17

    강준맘님!
    명절 보낸다고 무리하셨나 보네요?
    쪼그려 뛰기로 되겠습니까.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20회 만 실시하면 감기 몸살은 뚝!!!!!!!!!!!
    강준 아빠 한테 시켜야겠어요.
    기합 좀 넣어라고...
    빨리 회복되게 노력하세요.
    그래야 수욜날 한잔하죠?
    <폼이 술 한잔 안하겠네요>
    그냥 열외 시켜버려? ㅎㅎㅎ

  • 10.09.28 17:43

    아이고 열외시키면 안되지예. 제가 빠지모 앙꼬없는 찐빵일낀데 ㅎㅎㅎ
    마이 좋아지고 있습니더. 이제는 코만 찔찔 ㅋㅋㅋㅋ
    수욜 얼굴보입시더. 필~~~승

  • 10.09.27 23:24

    행운님 가을님 노민님 로데오님 지킴이님 강준맘님 지용모님~~~~~~~
    제가 맛난 밥 사준다 했잖아요 생각있으시면 참가여부 댓글주시고 요기로 다 모여주세요ㅋ
    30일 목요일입니다. 결석생 손 들어주세요. 학 시 리......

  • 10.09.28 17:41

    줌마렐라님 요기 몇시에 모입니꺼? ㅋㅋㅋ

  • 10.09.28 21:26

    강준이 엄마 최고! ! ! 우째 다들 열중 셔! 이네요
    선임이 맛난 음식기행 시켜 줄라카는데 반응이 없슈,
    1시10분인데...... 로데요님께서 주말에 안된다 하셔서 주중으로 했는데 어디가셨어요

  • 10.09.28 23:01

    음식 기행이라....
    입이 즐거워야 하는데 눈 만 즐겁게 생겼군요.
    찬바람도 슬슬 불고 하니 동해쪽으로 가자미 식해 추천합니다.

  • 10.09.28 23:12

    ㅎㅎ 드뎌 빳다 맛을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살살때려야합니다.장소와 시간. 연락처.확실히 한번더 공지바랍니다. 이촌녀석이 서울지리에 익숙치못해서리....

  • 작성자 10.09.29 01:17

    ㅎㅎ 모두들 열정이 대단하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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