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4 저수지 추락사고로 사망한 아내..남편의 살인인가, 사고인가? (오늘편 레전드임)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20923150509238"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v.daum.net/v/2022092315050923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20923150509238</a></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저수지 추락사고로 사망한 아내..남편의 살인인가, 사고인가? (당혹사4)" data-og-description="[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4)'에서 화물차 저수지 추락 사망 사건을 파헤친다. 2003년 7월 9일 밤 8시 30분경, 한 화물차가 전남 진도군의 저수지에 추락했다.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20923150509238" data-og-url="https://v.daum.net/v/2022092315050923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wkWTy/hyPT8GLO1W/MenPArx85tPzaVR9tj8y9k/img.jpg?width=1200&height=630&face=230_114_344_239"><a href="https://v.daum.net/v/2022092315050923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2092315050923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wkWTy/hyPT8GLO1W/MenPArx85tPzaVR9tj8y9k/img.jpg?width=1200&height=630&face=230_114_344_239)"></div><div class="og-text">저수지 추락사고로 사망한 아내..남편의 살인인가, 사고인가? (당혹사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4)'에서 화물차 저수지 추락 사망 사건을 파헤친다. 2003년 7월 9일 밤 8시 30분경, 한 화물차가 전남 진도군의 저수지에 추락했다. v.daum.net</div></a></div>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767d1251701fe6828184dbcdcb5e2269d98358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767d1251701fe6828184dbcdcb5e2269d983583"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1405"></div>[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4)'에서 화물차 저수지 추락 사망 사건을 파헤친다. 하략 **아래내용 중에 스포있음 그알 레전드 편 중 하나로 꼽히는 저수지 살인 사건 얘긴데 아마여시들도 많이 알고있을거야 부부가 함께 차를타고가다가 저수지에 빠졌는데 남편은 살고 아내는 죽었음 이후 자식들이 경찰서에 아버지가 엄마를 고의로 죽였다며 고발 했고 이후 살인으로 판결나서 무기징역 선고 후 19년째 옥살이중임 살인으로 판결난데에는 두가지 핵심증거가 큰 영향을 미쳤는데 하나는 아내앞으로 들어진 보험금 액수가 총 9억이었던것과 남편이 아내의 사망보험금에 관심이 많았다는 보험회사 직원의 증언 두번째는 차 앞유리를 탈출하기쉽도록 조작해놓았다는 국과수의 감정결과야 근데 당시 아버지를 고발했던 자녀중 막내딸이 (고발당시 18세) 크고나서 사건 기록을 다시 뒤져보니까 이상한 게 많은 거임; 사망보험금에 관심 많았다고 증언한 보험회사직원이 바로.. 초동 수사 지휘했던 형사의 아내였어... 차 앞유리판이 쉽게 빠지도록 조작해놓았다는 것도 국과수에 넘겨진 차와 사고난 차의 모습 자체가 달랐음 감정결과가 달라질수있었던 거ㅠ 난 그동안 빼박 남편이 살인범인줄알았는데 오늘편 진짜 레전드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