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김대중 반대사진/ 합성 조작? 충격 / 한국에 이런사람들이 살고있다.

[lana]

충격적인 아래 답글을 보아 주시기를

역사 바로보자 / 경부고속도로 /김대중 과 박정희 /사진자료

번호 190326  글쓴이 lana  조회 183  누리 -61 (20-81, 2:4:8)  등록일 2010-8-6 00:53

대문 1

    역사 바로 알자 시리즈 -
         경부고속도로 -기록편 -박통과 현대 정주영 / 그리고반대자 김대중 -기록편

            참말로 꼴보기 좋다!!!  그러고 그길을 다녔으니 ...

경부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들어누어 대모하는 김대중.

DJ
"경부고속도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차 있는 사람들만 팔도 유람하고 다닐 것 아닌가? 쓸데없는 돈 낭비다." 

아래 사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면을 쓰고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모습이다. 

고속도로 건설반대 데모 선동으로 유명세를 탄 김대중은 불과 3년 만에
1971년 대선 후보가 되었다.

 

DJ 
"정 고속도로를 건설해야 하겠다고 해도 16차선(왕복 8차선)은 절대 안 된다.
뭣 하러 그렇게 넓게 짓는가?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은 건설비를 조달할 수도 없다."

박정희
"절대로 16차선을 해야 하지만...
김대중이, 김영삼이가 너무 반대하니 할 수 없다.
경부고속도로를 완성하면 우리나라는 중진국이 될 수 있다.
8차선으로 하자."

 

박정희 대통령이 1967년 경부고속도로 예정지를 순찰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박대통령이 직접 스케치한 고속도로 구상도. 

왕복 4차선
"내가 야당 반대 때문에 양보하지만, 미래에는 반드시 도로가 부족할 것이다.
그러니 왕복 4차선으로 하더라도 반드시 경부 고속도로
양옆으로 50m는 남겨 두라.
건물 신축을 금지하라. 미래엔 더 확장해야 할 것이다."

 

경부고속도로에 대한 박 대통령의 집념은 조국근대화와 맞물려
직접 챙기고 공사를 독려하였다.  



1968년도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  <천안 - 신사리>구간중
천안 삼거리 부근에서.
(1968.12월)   

 

 

작업중 휴식시간에 건설 현장 인부들의 기념사진. 



경부고속도로 현장의 박 대통령. 



경부고속도로 개통식의 박정희-육영수-정주영


경부고속도로

박정희 대통령은 1964년 12월 서독을 방문했다.
전후 잿더미 위에서 경제 부흥에 성공한 라인강의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서독에 차관을 요청하기 위한 나들이였다.
서독 방문 중 박 대통령의 눈길을 확 잡아끄는 기반시설이 하나 있었다.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인 아우토반(Autobahn)이 바로 그것이었다.
1932년 쾰른과 본을 잇는 도로가 처음 개통된 이래
아돌프 히틀러 치하를 거치면서 아우토반은 독일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국가 대동맥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아우토반을 본 이후 고속도로 건설은 박 대통령의 꿈이 됐다.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 스트락처(Infra-structure),
그중에서도 서울과 부산을 잇는 국가대동맥의 건설이
시급하다고 굳게 믿었다.

1967년 재선에 도전한 박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선거 공약으로 내놨다.
이 공약에 환호성을 올린 사람은 아마도 한국에서 정주영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결국, 유사 이래 최대 규모가 될 역사(役事)는 박정희, 정주영의 합작품이 된다.
언론과 학계는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무엇보다 공사에 들어갈 막대한 자금을 과연 조달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설사 재원을 확보한다 해도 그로 인해 빚어질 인플레이션을 우려했다.
마침 세계은행은 한국의 교통량이 경부 고속도로를
뚫어야 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언론과 학계는 이 보고서를 금과 옥조처럼 활용했다.
세계은행과 같은 권위 있는 기관이부정적인 의견을 내자
여론도 부정적으로 돌았다. 당장 세계은행에서 차관을 얻어 쓰는길도
끊길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박정희, 정주영이 아니었다.
하루는 박 대통령이 정주영을 청와대로 불렀다.
단둘이 만나기는 그때가 처음이었다.
박 대통령은 현대건설이 태국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한 경험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정 사장이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드는 최저 소요 경비를
좀 산출해 봐 주시오." 박 대통령은 도대체 돈이 얼마나 들어갈지조차
파악이 안 돼 답답하던 중이었다.
대통령의 말을 들은 정주영은 가슴이 벅차 올랐다.

드디어 2년 전 태국에서 익힌 공사 경험을 한국에서 써먹을 기회가
왔다고 판단했다. 정주영은 즉시 5만분의 1 지도를 들고 한 달 가까이
서울과 부산 사이의 강과 산, 들판을 미친 듯이 돌아다녔다.
주판을 두드려보니 380억 원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건설부는 650억 원, 서울시는 180억 원으로 추산했다.
박 대통령은 현대건설이 제시한 금액에 가까운 400억 원에
예비비 30억 원을 추가해 총 430억 원으로 공사비를 책정했다.
이 돈으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총 428km의 고속도로를
3년 안에 완공하라는 게 현대건설을 비롯한 17개 건설회사에 맡긴
지상과제였다.

마침내 1968년 2월 1일, 흥분과 감동 속에 경부고속도로
기공식이 열렸다.
현대건설은 서울~오산, 대전~옥천 등 전 구간의 5분의 2가량을 맡았다.
공사비 책정이 워낙 빠듯했던 만큼 애초부터 큰돈을 벌기는 어려운 공사였다.
그렇다고 기업인이 이익을 포기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기업가는 이익을 남겨 소득과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지
국가를 위해 또는 사회를 위해거저 돈을 퍼 넣는 자선 사업가는 아니다.
기업가들이 사회에 주는 기업의 열매는 소득과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면 된다.
어떤 경우에도 이익을 남겨야 하는 것이 기업가에는
번번이 절체절명의 명제였다."

이익에 집착해 탈법 또는 부실공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이자와 노임을 최대한 절약해야 한다.

정주영, 아니 모든 건설회사 경영자들에게 공기 단축은 곧 돈이었다.
정주영이 무작정 공기 단축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는 당시로써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랄 수 있는
800만 달러어치의 중장비를 도입했다.낙동강 고령교 공사(1953년 착공) 때
20t짜리 크레인 한 대만으로 무리하게 덤벼들었다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겪은 뒤 장비 확보는 정주영에게 최우선 과제였다.
그는 고속도로 공사를 위해 중장비 1천900여 대를 들여왔다.
당시 우리나라에 있는 중장비가 모두 1천400대 정도였으니
장비에 대한 정주영의 집착을 읽을 수 있다.

'호랑이' 정주영은 현장에 간이 침대를 갖다 놓고 작업을 독려했다.
공기 단축이 부실 공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겼다.
잠잘 시간에는 일하고, 대신 덜컹거리는 44년형 지프를 타고 가면서
잠깐씩 눈을 붙였다.
차에서 자는 습관은 나중에 울산 조선소 건설 때까지 이어져
결국 목 디스크의 원인이 됐다.
심지어 어떤 때는 지프에서 잠을 자면서 지프는 공사장을 빙빙 돌도록 했다.
직원들은 '호랑이'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게으름을 피우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노동력을 착취한 가혹한 자본가라는 비판을 받을 만도 하다.

그러나 약 40년 전 정주영은 현장 노동자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또 한 명의 노동자였을 뿐이다. 그는 노동자가 일할 때 자기만 편하게 쉬는 전형적인 자본가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평생을 두고 자신을 이렇게 평가했다.
"나 자신은 나를 자본가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는 그저 꽤 부유한 노동자일 뿐이며, 노동으로 재화를 생산해 내는
사람일 뿐이다." 경부고속도로를 개통하고 기반시설을 확보한
박 대통령 시대의 자본주의 산업화는,
우리 사회를 오랜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단숨에 변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1960년 64%이던 농어민은 80년에 31%로 감소했으며,
중화학공업화가 진행된 70년대에는 2차 산업이 1차 산업을
능가하고 중공업이 경공업의 비중을 추월하는 선진국형 산업구조를 갖추었다.
그 근간에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국내로 송금한 달러가 기반이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료출처 / 월남전과 한국

 

 

여러분 정말 민주 진보 발전 내세운 김대중 님에  저 판단이 맞습니까?

박정희님에 건설 추진이 맞습니까 ?     살아있는 양심으로 말합시다

역사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똑바로 봅시다

안목있고 국가를 위하고 국민 경제를 살린 사람이 누구인가를 .......

정치꾼 개인 야욕에 속은 당신은 죄가 없습니다

착하기 때문에 속은것입니다  진실을 봅시다  

박정희가 통하면 경상도만 발전한다 내 지방 사람 뽑자 등

지역 분쟁 언어만들며 몆십년 민주 앞세워 숫한 사람들 희생시키고

항의농성  사회 자원의 무수한 낭비 -끝내 통 했습니다

그 숫한 젊은이들 순수한 마음 진정한 민주 외칠때

그의 욕심은 무엇 이였나요 ?

자식이  까지 부정비리를 저지른 .....

꼭 " 비평 하자는 것이 아닌 역사 바로 보자이다

우리에게 다시는 지역 감정 분열이 있어서는 안된다

세계속에 한국인이어야 한다  모두 한배를 탄 동포다

적은 밖에 잇다 집안싸움에 나라말아먹는다

올바르고 친민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국민에 일꾼을 바로 보자

번지르한 정치 언어에 속지말고 국민은 깨어나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90326

출처: 역사 바로보자 / 경부고속도로 /김대중 과 박정희 /사진자료

IP : 114.39.166.x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13]   븅신들아,,,

IP 119.64.174.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05분

고속도로 건설 반대란 글은 너무 티나게 합성했다. 영감탱이들 왜곡할려니까 힘들었겠지. 고속도로 반대한 사람 아무도 없다. 비용문제로 반대한 것 뿐이다. 밥정희 동상부터 치워라. 쿠데타 세력은 전부 사형감인데 뭔 공과를 따지냐, 등시나.

[2/13]   fkskdi

IP 221.163.48.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09분

라나야 오카모토 미노루.......만나러가야지.....가서 훼포나 풀련...

[3/13]   음..

IP 121.128.92.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09분

정체 모를 사진 하나 합성해서 갖다붙이고 김대중이가 고속도로 반대하는 사진이라고 하는구만. 마타도어의 귀신들..

[4/13]   참 불쌍하다

IP 114.39.166.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15분

이런것도 합성하냐 ? 애들아 어른들 한데 물어봐라 그래서 역사 바로 보자다. 내 목숨을 걸고 보증한다 이것이 사실이다 쇄뇌가되도 많이 심하구나 정신차려라 이것은 도로공사 역사자료실에서 가져온것이고 당시 현자에 잇던 사람이 살아있다 김영삼 에게 물어봐라/ lana

[5/13]   lana

IP 114.39.166.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17분

그래 스즈끼 다이쥬 슨상님은 모르냐 ? 일본에서 누구와 합세했고 어디가서 머리조아린가를 한번 찿아보거라 역사를 제대로 알아봐라 이런

[6/13]   팅

IP 221.143.163.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24분

아응... 오카모토미노루... 스즈끼다이쥬... ㅋㅋㅋ

[7/13]   깨어나라

IP 114.39.166.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27분

현실을 바로 보고 판단하자 깨어나라 이제는 ...... 후세들을 위해서 ..... 정치꾼에게 쇠놰된 뇌를 ..... 지구 촌 시대다 국가관 세계관으로 들어가라 지역이란 우물속에서 살지말고 정치 목적으로 패가르고 표를위해 분영시키는 정치꾼들에게 그만 이용당하라 ....... 어느누구를 지지하라는 것이아니고 역사를 바로 보자는것이다 냉철히 판단하자 /lana

[8/13]   팅

IP 221.143.163.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29분

지역이기주의 =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다 = 합리적 선택(이기적 위선) ... 진리값은 TRUE(참)...ㅋㅋㅋ

[9/13]   팅

IP 221.143.163.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30분

요즘 운찬이흉이 매우 좋은 이슈를 선점 했더만... 그거 잘하면 대권 가능한 이슈 되겠던걸...ㅋㅋㅋ 학벌타파... 기득권 타파... ㅎㅎㅎ.. 파괴력 있는 이슈는 틀림 없음...ㅎㅎㅎ

[10/13]   팅

IP 221.143.163.x    작성일 2010년8월6일 01시32분

鄭총리, 동서발전에 서신 "학력지상주에 경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80515564084330

IP 125.152.11.x    작성일 2010년8월6일 03시11분

[12/13]   ㅋ

IP 119.200.30.x    작성일 2010년8월6일 10시30분

조작된 사진 조작된 내용으로 거짓말 카더라..

[13/13]   ㅋ

IP 119.200.30.x    작성일 2010년8월6일 10시31분

누워있는 사람들 사진 얼굴이 없고. 핏켓 글들이 지워져있고. 핏켓 글씨를 보면 조작이 확연하다.. 고속도로 반대 그 글씨 조작이잖아.. 결론은 사진 자체가 조작이다.

   나는 가끔 일반 민생문제 사회 현실 문제를 이 싸이트에 올리곤 한다

   이런 나를  지인 친구는  고독한 투쟁 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묵묵히 조금이라도 잘못 된 것을 바로 잡아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

   그들이 밉지않다.  그들을 쇄뇌 시킨 자들이 미운 것 이다 .  

  이것은 본인이  야당 싸이트에 올린 위에 작품 --

  거기 달린 답글들을 보라 ......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살고 있다  야당 지지자들 --아마 젊은이들 

 이것이 현제 한국 현실이다 .

사실을 사실대로 믿지 않는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누가 ?

왜?

우리 젊은이 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내가 코 흘리던 어린시절 경부 고속도로 사건을 잘 기억한다

내 부모님이 김대중과 김영삼 두 사람을 역적 취급했던 시대다

박정희 나라 살려 보려고 몸부림 치는데  저 두사람은 민주 팔며 역적질만 한다고 ..

저들이  박근혜 대선 후보를 지지 하리라 믿는가?

야당과 통합 .............???????

꿈 ...........일 뿐 이다 .

다만 나이드신 분들은 많이 호흥이 되리라 만은..

진보파 젊은이들의 저런 사상은 어찌 해야 하나 ?

한국은 역사 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나? 

누가 이들을 쇄뇌시키고 있는가?  

저들에 목적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 해 볼 일이다

북한을 두둔하고  남한을 모욕하는 행위가 옳은 일 일까 ?

우리지역 사람이 통해야 내 지역 발전시킨다고 선동

무수한 정치언어 만들어 수십년 그로 인해 피흘리고 희생된 사람들

숫한 사회자원 낭비 ......

민주 ??좋다

그럼 민주 선생답게 했어야 하지않는가 ?

그런데 그는 아니다 .

몆십년간 지역분쟁 만들며 끝까지 자신에 야욕을 달성하고

자식까지 혈세를 해먹은 그는 위선자 였다.

그에게 속은 순수한 민주 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에게

그는 속죄해야 한다 ... 

현제 한국인 인성은 더러

이기, 독선 ,공격적, 기회주의 가치관이 변하게 된 원흉이

누구인가를 깊이 생각 해 본다 .....

밖에서 들여다 보는 나는 너무 훤히 보이고 가슴아프다

한국인 인성이 변해 가고 있다 .

[사오정]

하늘의 저주로 이땅에 김대중 김영삼같은 간악한 것들이 태여났다고 본다 이자들만 없었어도 우리나라는 훨씬더 안정되고 발전이 되였을게다

[사오정]

김대중은 현충원에서 이장하고 김영삼도 김대중과 노무현이와함께 철저하게 조사해야한다

[甲론乙박]

그랬던 대중이가 경부고속도로 이용은 가장많이 했을겁니다.위선자 ! 선거때마다 동에 번쩍^서에 번쩍, 도로를 달리면서 양심이있는 인간이라면 깊이 사죄를 했을텐데..그 족속들은 싸가지가 두텁고 뻔뻔스러워서 사죄 그런것 했을리없고,..그당시 굉장했지요. 한파속의 눈이 무릎까지 쌓인 공사현장에 열심히 작업하는 불도저 앞에 툭하면 벌러덩 누워서 공사를 방해하면 인부들은 덜덜 떨면서 기다려야했고,그者들은 자신의 인기만 얻어볼 심산으로 자주 나타나 공사를 방해하곤 했었지요. 어제 김정일이가 NLL부근에 포탄을 쏘아대는걸 보면서 김대중이 功이 얼마나 큰지..그런 인간들이 정권을 잡을수있는 대한민국 ! ↓ < 계속 >

[甲론乙박]

우리 국민의 불과 몇%에 불과한 김대중/노무현..신봉자들..무섭습니다.그 젊은 아이들..김정일가 그걸믿고 더 까불지 않습니까? 저런 사진 자료를 합성 이라느니..조작 이라느니..그러나 뻔한 스토리 아닙니까? 지금 민주당에 그 사진 보여주면 아마도 똑같은 앵무새 소리를 할겁니다. 합성/조작..천안함 사건으로 우리의 생떼같은 청춘 46인희생자들도 전혀 생각을 안하고 김정일이 편드는것 보십시오. 하기야 김대중이가 김정일와 포옹하고 돌아온 몇일뒤 서해교전으로 역시 고귀한 우리 젊은 아들들이 목숨을 잃었는데도,모르는척 숨도 못쉬게 했던 인간들 아닙니까? 엄청난 우리 국민의 혈세를 갖다바치고 돌아온뒤의 추석에는 ↓ <계속>

[甲론乙박]

김정일이가 엄청난 돈다발을 받고 감사의 보답으로, 귀하다는 묘향산 송이버섯을 대형트럭 몇대에 실려서 대중이에게 내려보내 대중이당 사람들 이름 났다는 족속들은 모두다 한박스씩 안겨줬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노무현이..아니 임기 4~5개월 남겨놓은 싯점에 무현이가 김정일이 만나러 왜 ? 갑니까? SHOW의 달인들..그나 저나..그 두인간들..하늘이 무심하지 않다는걸 알수있습니다.다음 선거때 어지간히 성가시게 할것인데...어제 포탄을 퍼붓는걸 보니,김정일이 최신무기로 개비하는데 혁혁한 功을 세운 그者들중 살아있는者들은 ~ 무슨 생각을 할런지..궁금합니다.

[dh8941]

국립묘지에서 파내어 서해바다에 수장을 해도 시원찮습니다. 개대중이가 대한민국을 말아 묵었습니다. 또한 곁가지붙어 자랄한놈들도 전부다시조사해서 삼족을 멸해야 합니다.

[행운2005]

사심없이 일을 꼼꼼이 챙기면서 조국 근대화에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jjangde]

lana 이 완전 이간질 천재 상습범이구만.. 지금 이시점에 이런 사진이 뭐가 중요하지? 광주에도, 전라도에도 박사모는 있다. 공작하지 마라. 친이 세작아.

[lana]

이간질 ??? 그러는 너는 분명 문제가 있는 자다
위에 글 읽어봤나?
저 답글에 저 사고가 정상인가?
문제가 눈에 안 보이나? ???? 사실을 사실로 않믿는 저답글들 ..
걱정스러운 사람이군 당신은 --

이것이 이간질인지 서프라이즈에 가 봐라 ......
친이 ???? 너같은 사람이 세상을 시끄럽게만들고
잔머리 굴리는 사람이다
역사 똑바로 보자 광주에 박사모 ?
그럼 저 사람이 한짓을 옳다고 보는가?
아므나 친이니 이간질이 헛소리 입있다고
내 품지 말기를 역겹다
내 친구들 전남사람들 전부 박통파다 슨상이 도민이용 햇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