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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팬텀싱어-슈퍼밴드-풍류대장의 2021년이었네요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1,521 21.12.29 13: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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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9 13:34

    첫댓글 모든 멘트에 공감합니다 ㄷㄷㄷ
    팬텀 올스타전은 정말 정말 대규모 시즌별 갈라콘서트 해주면 가서 눈물흘리며 볼 듯.

    미라클래스도 좋지만
    전 라비던스와 시즌1 2 우승팀의 미친 실력 그리고 종이의집 ㄷㄷㄷ

    싱어게인2는 이번 주 폭망입니다 제 기준으론 ㅎㅎ 대중성이란 실력을 얻기 위한 노력이 눈물겹지만 듀엣이 이처럼 노잼이라니 ㄷㄷㄷ ㅠㅠ

  • 작성자 21.12.29 13:45

    팬텀싱어는 한동안 전곡 무한 정주행이었습니다. 다 좋았고 에델라인클랑 재결성은 감동이었어요.

    싱어게인은 안다은이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 그것말곤 아쉽...

  • 21.12.29 13:38

    저도 슈퍼밴드 1은 좀 보다 말았는데 2는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근데 허가가 안됐던 여성들이 픽스였나요 ? 잘 모르는 내용이라

  • 작성자 21.12.29 13:49

    시즌 1은 여성 참가를 배제했죠. 시즌 2도 처음엔 여성 참가자를 안받았는데 논란이 되니까 여성 참가자를 받았죠. 애초에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뻘짓이었단걸 여성 참가자들이 증명해보였죠.

  • 21.12.29 13:52

    @풀코트프레스 그랬구만요. 시즌2에 나온 여성들은 하나같이 다 쩔었는데

  • 21.12.29 13:50

    저희 어머니가 라포엠 팬이셔서 올스타전으로 귀호강 많이 했네요ㅎㅎ개인적으로는 안세권의 Un amore cosi grande가 인상적이었네요 풍류대장은 저도 서도밴드의 사랑가 듣는 순간에 바로 우승이다 느꼈죠

  • 작성자 21.12.29 13:58

    저도 라포엠 팬입니다^^
    안세권은 그때 목 상태도 안좋았는데도 클라쓰를 보여줬죠.
    서도밴드는 정말 조선팝의 창시자다웠어요!

  • 21.12.29 16:46

    라비던스 보려고 올스타전 봤다가 미라클라스와 포레스텔라에 입덕했네요.

  • 작성자 21.12.29 16:48

    라비던스 몽금포타령은 베스트 무대였습니다. 포레스텔라도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죠.

  • 21.12.29 21:42

    JTBC 올해 드라마 장사 다 말아먹었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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