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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호주의 PR 매니저 Guido Schenken는 motoring.com.au을 통해 올 연말 출시될 G70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 G70은 스팅어 대비 작은 차체, 짧은 휠베이스, 가벼운 공차중량으로 인해 더 나은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
- 가속력 또한 3.3트윈터보 기준 스팅어의 0->100km/h 4.9초 보다 더 빠른 4.7초 정도로 빨라질 것으로 예상
- 파워트레인은 스팅어와 같은 2.0T, V6 3.3트윈터보로 예상
- 제네시스는 2020년까지 6대의 모델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며,
최종 모델은 렉서스 LC500과 같은 그랜드 투어링 / 쿠페 모델이 될 것
출처 : http://www.motoring.com.au/genesis-g70-faster-lighter-than-kia-stinger-gt-10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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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시기 비슷하고 설령 몇 달 늦더라도 파워트레인 개발하는건 출시 몇 년전부터하는거라...당연히 퍼포먼스가 좋다는건..
제작기간이 더 길었나요? 얼마나 더 길었는지...
gdi엔진 개선은 하고 신차 개발 하는건가...
그래 제네시스 라도 잘만들어봐
현대가 가볍게 만든다는 것은 뻥이지.ㅋㅋㅋ
아예 컨셉이 다른차라..
작은 차체 휠베이스로 빠릿하긴 한대
스팅어는 휠베이스 오지게 길어서 장거리 여행용 GT 컨셉이라
현다이이 자존심....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