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파수를 세라고 하신 목적이 나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땅 분배를 목적으로 계수하라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들어간 것처럼 땅 분배를위해 인구수를 계수하게 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불평 불만 음란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스라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실뿐만아니라
지파별로 인구수에 따라 많은 자는 땅을 많이, 적은 숫자는 땅을 적게 나누어 주라 하십니다
그렇다해서
내가 기도만 하면 다 이루어질 것이니 ~일 안 해도 하나님이 다 먹고 살게 해줄 실 것이니 기도하고
교회일만 열심히 하라 이러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시면 정말 아니되옵니다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아직 살아 가는 중인 나에게는 대단한 믿음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라는 신뢰를 이 백성들에게 나에게 심어주시며 또한 용기를 주십니다
약속의 땅을 주리라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겠다 하신 약속도 지키실 것을
생각하며 살게하십니다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며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말씀의 땅을 ,은혜의 땅이신 그리스도 예수,말씀을 많이 받은 자에게는 그만큼 그 받은 땅에 대한
요구가 있습니다
모르고 저지른 죄는 용서하시지만 알고도 안한 종은 많이 때리신다 하신대로 알면서도 안하면 안되는,
많이 아는만큼 많이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살아내야하는 자라는 신분을 잊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인구 조사 일 차와 이 차의 인원 수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광야의 척박함 속에서도 ~반역해서 땅으로 꺼져 죽고~ 염병으로 죽었는데~일 세대 숫자와 별반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음행하고 불평하고 하나님 따라 가는 이 길이 너무 험난해서 안 가겠다고 난리를 부려도
결국 내 안에 하나님 나라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지켜주십니다
결국 계시록에 가서는 모든 지파 수가 동일하게 십사만사천이라니~
하나님의 약속,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기로 한 약속은 어느 상황 어떠함에도 반드시 이루어지는 믿음을 확고하게
하시고 신뢰하게하십니다
하나님만이 공평하십니다
세상은 내 능력에 따라 평가하고, 애굽에서처럼 바로의 돈을 받기위해 내가 죽도록 일을 해도
바로는 여전히 많이 가진 왕이고 그를 위해 일하는~그가 주는 것으로 먹고 사는 나는 여전히 노예지만
하나님 나라는 동일하게 동시에 주어지는 만나로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너희가 먹을만큼 너희 수효대로 만나를 걷으라고 하셨듯이 지파의 명수대로 땅을 주시는 이유는 그만큼
인원수가 많아서 땅이 넓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하나님의 만나가 부어지는 일은 공평하고 동일하다는 사실을 잊거나 놓치지말고
세상 기준의 많고 적음으로 평가되거나,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야합니다
직분자이든 평신도이든 하나님의 만나는 공평하게 ,주시기로 한 성령 하나님~ 기업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신부 교회라면 누구에게라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땅은 숫자대로 주되 지파별로 제비를 뽑아 땅을 받게하십니다
전쟁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승리하게 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가는 언약의 땅,이미 받기로 된 땅입니다
이미 하나님 자녀로 택하셨고 아예 처음부터 주시기로 작정하신 그리스도 예수 ,나의 기업을 완성하여
주시는 하나님은 제비를 뽑게하십니다
제비 뽑기는 하나님의 소관! 내 손으로 뽑기는 하여도 하나님이 주시기로 작정하신 땅입니다
내가 제비뽑는 땅이 척박할지 비옥한 땅일지 모르는데~그 땅을 나에게 주시기로 작정하셨어요
숫자가 많아도 적어도 주시는 땅,내가 믿음이 없어도 믿음이 충만해도 주시는 땅인 그리스도 예수가 있습니다
결국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만들어가십니다
많은 부분 너무 당황스럽고 어려운 일이 무엇인가 하면 기도하여도 응답이 안되는 듯한 침묵입니다
하나님은 시시콜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으시고,딱 이거다 말해주시면 좋겠는데 내 선택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결론으로 가서 보면 내가 제비 뽑아서 취한 땅이 하나님이 주시기로 한 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들은 말씀이 잉태되어 해산할 시간이 찼다면 들은 말씀만큼 믿음으로 반응 할 것이고,말씀이 잉태되긴
되었으나 해산할 시기가 안되었는데 믿는다며 나아가는대로 우왕좌왕하며 울고 불고 왜 이렇게
예수 믿는일이 어렵냐 도망도 못가고 어정쩡 걸을지라도 그 땅을 취하게하시는 하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를 이미 당신 백성으로 당신의 신부로 점 찍으시고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도 말릴 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주시기로 작정하신 땅 예수,
주시기로 하신 기업 예수를 반드시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는 사건 사고 고난들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반응하는 귀와 눈이 열려 전쟁하는 이십 세로 다듬어 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전쟁에 내가 뭔가 기여한다 생각했는데 아니었고~그야말로 하나님의 군사로 부름 받는 이십 세 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용히,가만히 듣는 자였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되심을 알지어다!
아멘
샬롬
첫댓글 큐티본문(7/22)-민수기26: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