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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하루 양치질 1번, 텁텁할 땐 2번"..김종민·최진혁 경악(미우새)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임원희가 하루에 한 번만 양치질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9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진혁 치과 진료를 함께 따라 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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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먹고 나서 (양치를) 무조건 한다. 깔끔한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반면 임원희는 "하루에 한 번 한다"이라고 답해 김종민, 최진혁을 놀라게 했다.김종민은 "하루에 세 끼 먹는데 양치질을 한 번만 하나"라며 경악했고, 임원희는 "텁텁하면 두 번? 평균적으로 한 번 한다"고 수습했다. VCR을 본 서장훈은 "텁텁할 때 두 번은 반응이 안 좋으니까 지어낸 거다"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여시들은 하루 양치 몇 번 하는지...
아침 밤 두번만 하는데 충치 난적이 없어
일어나서, 점심먹고, 자기전에! 그치만 충치는... 타고나는 것...
두 번은 해야지
나도 거의 두 번 하는디 한 번은 에바다 참고로 충치 아예 없음
집에 있을땐 뭐 먹으면 바로 함 4번정도?
아침 밤 두번만 하는데 충치 난적이 없어
일어나서, 점심먹고, 자기전에! 그치만 충치는... 타고나는 것...
두 번은 해야지
나도 거의 두 번 하는디 한 번은 에바다
참고로 충치 아예 없음
집에 있을땐 뭐 먹으면 바로 함 4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