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 세영리첼(수완자이와 신안실크벨리 사이) 3월중 분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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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지구 소식 수완 세영리첼(수완자이와 신안실크벨리 사이) 3월중 분양예정

자메이카 추천 0 조회 4,069 11.01.14 17:4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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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11.01.14 23:15

첫댓글 평형대는 무난하네요
tinky
11.01.14 23:55

바로옆이고실초등학교인데 공사현장 바로코앞이 학교식당이고 대체 우리애들은 어떻게하라고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어른도아닌애들을 위험속으로 밀어넣는꼴아닙니까 자이,신안,양우,에다음이 다같이 힘을모아야할것같습니다 안되면 머리에 띠어가고 시위라도 해야하지않읅가요?
하경천사
11.01.15 15:57

건설하지 말라는 말씀인지?
시원하시죠
11.01.22 17:25

재개발도 같은경우이고 그정도의 고통은 참아야 하겠죠.삶의 일부 잖아요.
리필seo
11.01.25 20:11

용도변경을 해서 편의시설(은행 등)이 들어 오면 좋겠죠, 주거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바꾸어 달라고 하면 될 것도 같은데요
무위자연1
11.01.15 08:27

이 현장은 2006년도에 설계를 했다가 경기가 안좋아 중단했다가. 재기하는 것 같네요... 당시 이 건설사 열사용설비 부분에 설계 참여했었는데....
zzang
11.01.15 09:05

수완 다른쪽 입주예정이라 저하고는 별개이지만 그래도 지어진단 말에 그쪽분들 어이 없을 거란 생각은 해봤습니다. 그것도 정중앙에 위치해서 소음 , 먼지, 통행불편등등..
헤헤
11.01.15 09:16

다른 곳도 많지요. 아직 빈땅이 절반이나 남았으니....뾰죡한 대책이 없다는 게 더 쥐약같습니다.
skavhffpdhd
11.01.15 10:41

견본주택은 어디에 진대요?
ojg57(호형 왕꼴)
11.01.15 13:32

빈땅보다는 건물을 지어야 하지않을까요!
조선된장
11.01.15 15:55

ㅡㅡ;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좋겠지만 일단 신안과 자이에 살고 있는 입주민들의 고충이 많을거 같네요...
소음, 먼지, 분진... 생각만해도.. 으....
시원하시죠
11.01.22 17:27

전망만 가리지 않으면 참을만 합니다.여름에 불편한건 사실이구요,,나머지 계절은 참을만 합니다.
푸른 연못
11.01.15 17:17

먼저 입주한 아파트 주민의 불편을 고려해서 토지주택공사에서 아파트단지로 분양한 곳에 아파트 건설을 반대한다는 건 이기적이군요 비어 있는 지역 모두 분양 성공해서 수완지구가 더욱 입지가 강화 되어야지 않은가요
kkang
11.01.17 11:46

동감입니다. 빈공터에 저수지 처럼 있는것 보다 하루 빨리 건물지어서 안정된 생활권을 유지하는게 좋응거 아닌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원하시죠
11.01.22 17:28

어지러운 세상이라 부도만 나지 않고 튼튼하게만 지어지면 좋죠.
수완 입주민
11.01.16 13:58

어차피 아파트 자리로 예정 되어 있으니 차라리 빨리 짓는게 낳습니다.
수완최고다
11.01.16 15:01

에고~~~자이가 왠지 고립되는 느낌입니다. 인근에 대형평형이 전무하니.....
시원하시죠
11.01.16 19:35

다같이 어울려 사는게 세상이치 이건만.
부동산업자들이 그런소리 마니 하더만요.뭣이 고립일까요???
얼짱맘
11.01.16 15:55

빨리 짓는게 맞지요... 하지만 스포츠센타나 다른시설이였으면 좋겠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