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축하＞김대업후배(38기)가 영광스럽게 제39대 대한약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축하연도 성황리에 개최!

[正 世]

성균관대학교 선후배 동문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 동문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 김대업입니다.

 
"내 후배가 대한약사회장인데
일 잘하지" 이야기하실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선후배님들의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희중회장 -한석원회장-정규혁학학장의 축하~ 

서울시약회장 한동주-인천 조상일 당선자와 함께

(중대를 극복한 이번 선거의 트리오 멤버들)

 

축하합니다~ 화이팅!!!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김대업 후보가 당선됐다.
김대업 후보는 13일 열린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에서 1만1132표를 얻어

경쟁자인 최광훈 후보를 누르고 차기 회장을 거머줬다.
김 후보는 최광훈 후보가 획득한 7971표에 비해 3161표를 더 득표했다.

김 후보는 우편투표와 온라인투표 모두 상대후보를 압도하며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먼저 우편투표에서는 김 후보가 5828표를 득표해 최 후보 4085표를 눌렀다.
이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도 김 후보는 5304표의 지지를 받아 3886표를 얻은 최 후보를 이겼다.
두 후보의 누력 투표율은 58.27%대 41.73%로 나타났다.
선거개표는 새벽 12시35분에 종료됐으며 김대업 후보에 대한 당선증 전달도 이어 진행됐다.

   

데일리팜 개표현황-오후11시05분

서울시약회장선거는 한동주후보(이대)가

양덕숙(중대)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 당선~

우편투표에서는 양덕숙이 약간 앞섰으나

모바일 투표를 합산한 결과 한동주후보가 당선.

그뒤로 박근희후보(서울대)가 3위다.

인천 약사회장은 다선인 현 최병원약사회장을

조상일 후보가 눌러서 당선~

조당선자는 우리의 동문인 조회복약사의

남편이라는 후문이다.

[좌측 1열 좌측부터 서울 한동주, 부산 변정석,

대구 조용일, 대구 차용일, 인천 조상일, 광주 정현철,

대전 차용일, 울산 박민철, 경기 박영달, 강원 전승호,

충북 신태수, 충남 박정래, 전북 서용춘, 전남 윤서영,

경북 고영일, 경남 최종석, 제주 강원호]

                            -대약회장 최종투표율-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60.7%로

지난 선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총 유권자 3만1785명 중 1만928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015년 대약회장 선거 투표율 59.9%에 비해 0.8%p 올랐다.

다만 2012년 선거에서 63.0%를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낮아졌다.

이번 선거 투표 현황을 보면 먼저 우편 투표의 경우 1만97표였으며 무효표가 1표였다.

우편 투표 전체 유권자 2만2040명 중 45.8%만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온라인 투표는 9190명의 약사회원이 참여했다. 온라인 투표 전체 유권자 9745명 중 94.3%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유권자는 3만220명 중 1만8094명이 투표를 했다.

[이영옥]

우리들의 후배 김대업 후보가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었다는 기쁜 소식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김대업회장님
축하
축하
축하 합니다

[正 世]

6:4정도의 비율로 승리하였으며
약사공론이 오후6시 투표 마감시간에
맞추어 발표한 출구조사부터 승리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간 중대의 세에 밀려 별다른 기개를
펼치지 못하였던 모교 총동문회가
이제부터는 미래의 희망을 향해 크게 앞장서 나갈것입니다.

영광이며 우리 선후배동문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자랑스럽습니다 !
초일류학교로 앞장서 가는 모교에게도
커다란 축복이 내리고있습니다.

모두 모두 힘차게 외쳐봅시다♤♧
김대업후배! 축하하고 축하해~~~

[正 世]

축> 김대업후배~~
38회 ㅡ1990 학번.

[正 世]

ㅡ그동안 최대 동문을 자랑하던
중앙대 출신 지부장 배출이
어려움을 겪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거 경선을 치룬
중앙대 출신의 대약 최광훈
서울 양덕숙 인천 최병원 후보가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ㅡ

중앙대가 그간 너무 장기집권하였다.

[海巖(鄭相允)]

38빼기9는 29
카페지기 논공행상 한자리 하셔요
나이는 숫자라니까
기해년에는 골프도 하시고
인태수 조창희와 천안골프 위력울 건립하셔요

어제약사공론 50주년 기념식에 깍두기 자리 참석 하였는데
조찬휘와 김대업 공동 건배를 하면서 감과 옴 을 보여주는 모습
오셔서 사진 박으면 좋았을것을

박한욱으로부터 예상밖의 승기를 잡은 김명섭 후로 김구 조찬휘
원희목 반짝
학교 따지면 country smell로 홀더폰 취급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