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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10/7 KOSPI 2,232.84(-0.22%) 美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기관 순매도(-), 외국인/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9월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속 매파 연준 우려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217.84(-20.02P, -0.89%)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2,215.08(-22.78P, -1.0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전 장 후반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하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해 2,245.88(+8.02P, +0.3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장중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낙폭을 다소 키워 결국 2,232.84(-5.02P, -0.22%)로 장을 마감.
美 고용동향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잇따른 매파 발언이 이어지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데다 연일 하락세를 나타냈던 원/달러 환율이 재차 반등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도 매수세를 나타내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이날 밤 美 9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비농업 고용자 수는 27만5,000명 증가해 전월의 31만5,000명보다 줄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실업률은 8월의 3.7%와 동일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시간당 평균 임금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 임금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이어지는 모습.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은 지속되고 있음.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내려온다는 명확한 증거를 볼 때까지 금리 인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내년 봄까지 금리 수준을 4.5%~4.7% 수준으로 제시하는 등 강도 높은 긴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음. 리사 쿡 Fed 이사 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으며, Fed가 금리를 인상한 후 경제가 둔화하는 수준까지 금리를 유지할 강력한 근거가 된다고 언급.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전일(현지시간) 내년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할 것이라고 밝힘. 앞서 IMF는 내년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제시한 바 있음. 대외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경상수지가 다시 적자로 전환됐음.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1년 전보다 104억9,000만 달러 감소하며 4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음.
한편, 이날 삼성전자, LG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주가는 선방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6.00조원(전년동기대비 +2.73%), 영업이익 10.80조원(전년동기대비 -31.73%)을 기록했다고 공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으며,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동기대비 역성장을 기록. LG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1.17조원(전년동기대비 +14.02%), 영업이익 7,466.00억원(전년동기대비 +25.10%)을 기록.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음.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2,298 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329명, 사망자는 41명을 기록.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0원 급등한 1,412.4원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대만, 홍콩 등이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1,539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99억, 45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기관이 4,319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59계약, 873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3.1bp 상승한 4.27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2bp 상승한 4.21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1틱 내린 101.70으로 마감. 투신, 금융투자가 1,933계약, 1,178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103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1틱 내린 106.14로 마감. 금융투자가 1,316계약 순매도, 은행, 외국인은 880계약, 63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SK이노베이션(+3.59%), 신한지주(+2.16%), SK(+1.73%), SK하이닉스(+1.45%), 삼성물산(+1.38%), LG전자(+1.36%), POSCO홀딩스(+1.12%), 삼성SDI(+1.03%), LG화학(+1.03%), LG에너지솔루션(+0.94%), 현대모비스(+0.50%), KB금융(+0.22%) 등이 상승. 반면, 카카오(-7.12%), NAVER(-4.19%), 셀트리온(-2.35%), 현대차(-1.40%), 기아(-0.70%), 삼성전자(-0.1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다소 우세. 서비스업(-2.58%), 의료정밀(-2.21%), 기계(-1.25%), 운수장비(-1.23%), 의약품(-1.17%), 통신업(-1.15%), 종이목재(-0.71%), 섬유의복(-0.65%), 철강금속(-0.43%), 음식료업(-0.18%) 등이 하락. 반면, 보험(+2.94%), 비금속광물(+1.04%), 유통업(+0.57%), 증권(+0.55%), 금융업(+0.54%), 화학(+0.41%), 전기전자(+0.26%), 전기가스업(+0.19%), 운수창고(+0.18%)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232.84P(-5.02P/-0.22%)
- 코스닥시장 -
10/7 KOSDAQ 698.49(-1.07%) 美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속 Fed 긴축 우려 지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고용동향보고서 경계감 속 매파 연준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00.71(-5.30P, -0.75%)로 하락 출발. 장초반 70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점차 낙폭을 축소하다 정오 무렵 반등에 성공하기도 함. 오후 들어 707.42(+1.41P, +0.2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고 점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장중 697.59(-8.42P, -1.19%)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한 뒤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698.49(-7.52P, -1.07%)로 장을 마감.
美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진 가운데,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긴축 우려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원/달러 환율 급등 등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6억, 779억 순매도, 개인은 2,09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더블유씨피(-7.53%), 알테오젠(-6.81%), 스튜디오드래곤(-6.23%), 카카오게임즈(-5.15%), 성일하이텍(-3.91%), CJ ENM(-2.41%), 셀트리온헬스케어(-2.21%), 오스템임플란트(-2.13%), JYP Ent.(-1.76%), 에스티팜(-1.74%), 셀트리온제약(-1.55%), 펄어비스(-1.42%), 에코프로(-1.39%), HLB(-1.35%), 솔브레인(-1.14%) 등이 하락. 반면, 엘앤에프(+0.51%), 리노공업(+0.43%), 에코프로비엠(+0.31%)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디지털컨텐츠(-2.65%), 제약(-2.24%), 방송서비스(-2.14%), 기타서비스(-2.10%), 통신방송서비스(-2.05%), IT S/W & SVC(-1.89%), 통신서비스(-1.87%), 오락/문화(-1.84%), 음식료/담배(-1.62%), 금속(-1.56%), 섬유/의류(-1.52%), 화학(-1.45%), 소프트웨어(-1.27%), 의료/정밀 기기(-1.15%)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출판/매체 복제(+6.42%), 운송(+1.00%), 건설(+0.79%), 정보기기(+0.62%)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98.49P(-7.52P/-1.07%)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바이든 대통령, 대마초 단순 소지 전과 사면령에 따른 美 주요 마리화나 관련주 급등 등에 마리화나(대마) 테마 상승. ▷주요기업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카지노 테마 상승. ▷에스퓨얼셀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 CE 인증 획득 및 창원/서울 수소충전소 준공 소식 속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 마 상승. ▷매파적인 연준 우려 및 하반기 이자이익 증가세 지속 전망 등에 은행 테마 상승. ▷마켓컬리 IPO 철회 루머 부인 및 기한 내 상장 추진 소식 등에 일부 마켓컬리 관련주 상승. ▷韓 조선업계, 9월 선박 발주량 전세계 1위 소식 등에 일부 조선 테마 상승. ▷OPEC+ 대규모 감산 여파 지속 등에 국제유가 4거래일 연속 상승, 90달러 육박 등에 일부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지 선정 모멘텀 지속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이 외에 타이어, 자전거, 손해보험, 생명보험, 반도체 대표주(생산), 2차전지(생산), 면세점, 교육/온라인 교육, 출산장려정책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주요 게임사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등에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하락. ▷카카오뱅크 성장성 둔화 우려 등에 카카오뱅크가 9% 대 급락, 카카오뱅크 관련주 하락. ▷카카오, NAVER 52주 신저가 경신 속 인터넷 대표주 하락. ▷이 외에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음원/음반, 항공기부품, U-Healthcare(원격진료), 미디어(방송/신문), 영화, 바이오시밀러, 폐기물처리, 엔터테인먼트, 조선기자재,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마리화나(대마) | 바이든 대통령, 대마초 단순 소지 전과 사면령에 따른 美 주요 마리화나 관련주 급등 등에 상승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단순 마리화나 소지로 인해 연방법에 저촉돼 전과가 있는 모든 개인의 범죄 기록을 사면한다고 발표했음. 바이든 대통령은 "대마초를 단순히 소지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는 일은 너무 많은 삶을 망쳤다"며 "대마초 소지는 많은 주에서 합법화돼 더이상 금지하지 않는 행위"라고 밝힘. 이에 따라 1992년부터 2021년까지 단순 대마초 소지로 유죄 판결을 받은 6,500명이 사면될 전망이며, 워싱턴DC에서 동일한 판결을 받은 수천명도 사면 대상에 추가된다고 언급.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규제당국에 마약 지정 분류의 검토도 요청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캐노피그로스(+22.15%) 틸레이(+30.87%), 오로라 카나비스(+7.26%) 등 美 주요 마리화나 관련주가 급등했으며, 미국 대마 ETF인 MSOS도 34% 급등했음. ▷ 이 같은 소식 속 화일약품, 오성첨단소재, 애머릿지, 우리바이오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 |
카지노 | 주요기업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2022년 연간 영업이익이 199억원(흑전, OPM 3.5%)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힘. 중국의 아웃바운드가 재개되기 이전 일본향 모멘텀은 인천의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서울 및 부산 영업장을 운영중인 파라다이스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분석. 특히, 일본 카지노 수요는 연말까지 한-일 항공노선 재취항 스케쥴이 계획되어 있어 인프라 개선에 따른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GKL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755억원(yoy +199.0%), 영업이익은 81억원(흑전, OPM 10.7%)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19의 실적 악영향이 발생한 2Q20 이후 10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이 같은 소식 속 파라다이스, GKL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에스퓨얼셀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 CE 인증 획득 및 창원/서울 수소충전소 준공 소식 속 상승 |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은 이날 언론을 통해 지난 9월26일 국내 최초로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힘. 이번 인증은 체코 브르노에 위치한 체코 최대 국영 인증기관인 SZU(Stroj?rensk? zku?ebn? ?stav, s.p.)에서 진행되었으며, 동사 관계자는 시험 결과에 대해 발전 효율성 40.5%로 이는 저온형 PEMFC 시스템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라고 밝힘. ▷경남 창원특례시에 수소차뿐만 아니라 수소드론, 수소이륜차 등 수소를 연료로하는 모든 이동수단을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가 준공됐음. 성산구 대원동 덕정공원에 위치한 대원수소충전소는 국내 유일의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로 환경부의 승인을 거쳐 모든 수소모빌리티 충전이 가능한 통합형 수소충전소로 구축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이날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이 이날 개최됐음. 기존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소 자리에 들어선 충전소는 서울 사대문 안의 첫 수소충전소로 서울 내 충전소로는 10번째인 것으로 전해짐.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에서는 하루에 100㎏(수소차 25대 분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량은 수소차 40대 충전이 가능한 200㎏까지 단계적으로 늘어날 예정. ▷이러한 소식 속 에스퓨얼셀, 범한퓨얼셀, 인지컨트롤스, 동아화성, 평화산업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
은행 | 매파적인 연준 우려 및 하반기 이자이익 증가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7일 미국의 9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되는 가운데,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9월 비농업 고용자 수는 27만5,000명 증가해 전월의 31만5,000명보다 줄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실업률은 8월의 3.7%와 동일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모습. 리사 쿡 Fed 이사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Fed가 금리를 인상한 후 경제가 둔화하는 수준까지 금리를 유지할 강력한 근거가 된다고 주장하는 등 Fed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11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3.1%를, 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26.9%를 기록. ▷아울러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에도 은행의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최근 코픽스금리 변화로 하반기 은행 NIM에 상승효과가 발생하고 있고 지나치게 확대된 상승폭은 축소되었지만 수치는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 변화 시점 상 3분기 뿐만 아니라 4분기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 금리정점 시기가 늦춰질수록 은행 NIM 상승 또는 유지기간이 길어지고 이자이익 증가율은 4분기나 2023년 1분기 증가율 둔화가 전망되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일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주가 상승. 한편, 신한지주는 전일 1,500억원 자사주 취득 후 소각, 주당 400원(시가배당율 1.1%) 규모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 | |
마켓컬리 관련주 | 마켓컬리 IPO 철회 루머 부인 및 기한 내 상장 추진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마켓컬리는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국거래소와 주관사, 투자자 등과 상장 철회에 대한 어떤 의사소통도 한 적이 없다"며 "'IPO 철회' 관련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힘. 이어 "올해 8월22일 상장 청구 승인 이후 정해진 기한 안에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언론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예비심사 과정에서 고질적인 적자와 불안정한 지분 구조 문제로 진통을 겪었고,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보유지분 의무보유 확약서를 제출한 끝에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짐. 이어 마켓컬리가 상장을 강행하더라도 최종 몸값 산정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태경케미컬, 이씨에스, DSC인베스트먼트, SK네트웍스 등 마켓컬리 관련주가 상승. | |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 주요 게임사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등에 하락 |
▷NH투자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4,698억원(-10.0% yoy, +10.9% qoq), 영업이익은 1,579억원(-19.1% yoy, -2.7% qoq)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3분기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활동 증가 영향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인도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 중단으로 관련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최근 논란이 됐던 ‘우마무스메’의 운영 미숙으로 인하여 매출 순위가 하락하였고, 신규 게임 출시가 미뤄진 부분도 반영하여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고 밝힘. 이에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402억원(-27.0% y-y, +0.4% qq), 영업이익 627억원(+46.7% y-y, -22.6%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전일 유진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3분기 매출액 5,595억원(전년동기대비 +11.8%), 영업이익 1,003억원(전년동기대비 +4.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주요 게임들의 매출 하향 및 신작 부재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연초 이후 감소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이러한 소식에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맥스, 크래프톤 등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다이나믹디자인 (145210) 10,750원 (+29.83%) | 투자자들의 CB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등에 상한가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달 29일 스튜디오산타클로스와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등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의 CB 전환청구권 행사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기발행한 6회 CB 170억원 중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CB 투자자들의 주식 전환권을 대거 행사하면서 총 발행 사채의 44%인 75억원의 CB가 주식으로 전환됐다고 언급. 이어 95억원의 잔여 CB가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빠른 시일내 잔여 CB 전환권 행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언론에 따르면, 이번 전환권 행사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타이어 시장의 수출 호조, 인도네시아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황응연 동사 대표이사는 “이번 전환사채 주식 전환을 통해 부채 감소 및 자본 확충 등 재무 건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도네시아 신규 법인의 유상증자를 통해 글로벌 생산기지 설립을 위한 토지 매입이 완료됐다”고 밝힘. 이어 “신속하게 신규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 가 나올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언급. | |
삼성출판사 (068290) 25,600원 (+9.87%) | 투자사 더핑크퐁컴퍼니, 싱가포르 최대 팝업 테마파크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개관 소식 등에 급등 |
▷더핑크퐁컴퍼니는 언론을 통해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팝업 테마파크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를 개관한다고 밝힘.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는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마리나 스퀘어와 협업을 통해 더핑크퐁컴퍼니가 해외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팝업 테마파크로, 싱가포르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며 추후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운영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임. ▷이 같은 소식에 최근 반기보고서 기준 더핑크퐁컴퍼니 지분 16.83%를 보유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편, 더핑크퐁컴퍼니가 이르면 10월초, 늦어도 10월 이내에 유가증권시장 상 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
대우부품 (009320) 1,800원 (+9.09%) | 현대/기아차 전기차용 PTC 히터 공급업체 선정에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현대/기아 자동차로부터 334.00억원(예상) 규모 전기차용 PTC 히터 공급업체 선정(예상공급시기:2024년~) 공시. | |
SGC에너지 (005090) 33,850원 (+5.29%) | 4분기 추가적인 증익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2에는 추가적인 SMP 상승과 탄소배출권 판매로 추가적인 증익이 예상.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의 SMP 상한제 실시가 늦어지고 있고 발전사 입장에서는 4Q22, 1Q23 예상되는 역대 최고 수준의 SMP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분석. ▷아울러 규제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2021년 선행 PER 7.5~9.5배 밴드 대비 현 PER 3.5배는 지나친 저평가라고 분석. 2022년 DPS는 최소한 2021년보다 작지 않을 예정인데, 2021년의 DPS 1,500원을 그대로 적용하더라도 4.7%의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을 갖췄다고 언급. 하반기 실적 반등 및 배당이 저평가 해소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는 판단. ▷한편, 3Q22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30억원(+52.2%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481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건설 부문 마진 개선이 더딘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2,000원[유지] | |
LS (006260) 61,300원 (+5.15%) | 자회사 LS니꼬동제련(LS MnM),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기대감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LS니꼬동제련 지분 100% 취득 완료를 계기로 LS니꼬동제련의 사명을 LS MnM으로 변경했으며, 금속 사업에서 소재사업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힘. 특히, 신규 소재 사업으로 배터리 소재,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소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 |
삼성생명 (032830) 65,800원 (+4.61%) | 4분기 이차익 개선 및 높은 배당 안정성 분석 등에 상승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REITs를 통한 부동산 매각익,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변액보증손익 개선 등으로 이차익의 가파른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3분기 추정치 하향으로 올해 예상 EPS도 직전대비 5.2% 하향 조정하나 DPS는 3,100원으로 유지한다며 배당 확대 여력이 출분할 뿐 아니라 대주주가 상속세를 계열사 배당 수익을 통해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DPS는 최소한 하방 경직적일 유인이 존재한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계열사인 삼성전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가시화된다면 동사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0,000원[유지] | |
포스코케미칼 (003670) 161,500원 (+1.89%) |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8,639억원(+71% yoy), 영업이익은 560억원(+78% yoy, 영업이익률 6.5%)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에너지 사업부(양극재/음극재)의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세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 ▷아울러 내년 매출액은 5조3,436억원(+65% yoy), 영업이익은 3,622억원(+85% yoy, 영업이익률 6.8%)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이는 Capa 대폭 확대(2022년 말 4만톤 -> 2023년 말 13만톤)에 따른 양극재 실적 성장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220,000원[상향] | |
BGF리테일 (282330) 168,000원 (+1.82%) | 3분기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606억원(+12.2% YoY), 영업이익은 881억원(+26.8%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특수입지 점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으로 도시락 수요 급증을 비롯해 반사이익이 적지 않다고 밝힘. ▷아울러 4분기 매출액은 1조9,383억원(+11.2% YoY), 영업이익은 634억원(+27.8% YoY)으로 견조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3.4%로 코로나 이전 수준(2019년 3.3%)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한편,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향후 소비경기 침체를 감안해 멀티플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0원 -> 250,000원[하향] | |
SK (034730) 206,000원 (+1.73%) | 3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감 및 올해 견고한 펀더멘털 유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32조6,484억원(+28 y-y), 영업이익은 2조8,141억원(+81% y-y)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 아울러 안정적 지주회사 현금흐름과 성공적 투자회수 통해 2022년에도 주주가치 제고, 4대 사업 중심 신성장 포트폴리오 강화 등 ‘전문가치투자자’로서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한편, 기준 년도 변경(2022년→2023년)과 상장자회사 주가 변동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0원 -> 350,000원[하향] | |
LG전자 (066570) 81,700원 (+1.36%) | 3분기 실적 발표 속 소폭 상승 |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17조원(전년동기대비 +14.02%), 영업이익 7,466.00억원(전년동기대비 +25.10%) 공시. ▷글로벌 TV 수요 감소 등 경기 침체 여파에도 전장 사업의 성장세로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대손충당금 반영분을 제외할 경우 전년동기대비 하락했음. 이번 3분기 영업이익에는 지난해 3분기 GM의 전기차 배터리 리콜 비용으로 4,800억원 규모 대손충당금이 반영되었으며 글로벌 가전 수요 둔화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것으로 전해짐. | |
삼성전자 (005930) 56,200원 (-0.18%) | 3분기 잠정 실적 부진 속 약보합 |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6.00조원(전년동기대비 +2.73%), 영업이익 10.80조원(전년동기대비 -31.73%).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 넘게 급감하면서 시장 컨센서스(약 11조9,000억원)를 크게 밑돌았음.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줄어든 것은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처음임.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투자가 위축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급감한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음. | |
코스맥스 (192820) 49,450원 (-2.47%)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2 연결기준 매출액이 3,793억원(-4% YoY), 영업이익이 167억원(-33.1% Yo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2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국내와 중국 법인이 대체로 중국향 소비 부진의 영향을 받고 있어 수주 회복이 기대보다 더딘 것으로 판단. ▷아울러 미국 오하이오 법인 정리 여파로 하반기 매출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9,000원 -> 65,000원[하향] | |
이엔플러스 (074610) 3,745원 (-4.71%) | 총 35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속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삼다감귤영농조합법인 대상 7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870원, 전환청구일:2023-12-02 ~ 2025-11-01) 공시.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초록원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대상 7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870원, 전환청구일:2023-12-07 ~ 2025-11-06) 공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테라에셋 대상 8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870원, 전환청구일:2023-12-09 ~ 2025-11-08) 공시.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이브이디벨로먼트1호조합 대상 8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870원, 전환청구일:2023-10-20 ~ 2025-09-19) 공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이브이디벨로먼트2호조합 대상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870원, 전환청구일:2023-11-09 ~ 2025-10-08) 공시. | |
크래프톤 (259960) 191,500원 (-4.73%) | 3분기 실적 컨센서 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4,698억원(-10.0% yoy, +10.9% qoq), 영업이익은 1,579억원(-19.1% yoy, -2.7% qoq)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682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3분기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활동 증가 영향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인도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 중단으로 관련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최근 주식시장 조정과 금리인상에 따른 무위험이자율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0원 -> 290,000원[하향] | |
하이브 (352820) 123,000원 (-6.11%) | BTS 관련 불확실성 장기화 속 위버스 가치 하향 조정 분석 등에 약세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BTS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부진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버스 관련 해외 아티스트 입점과 수익 모델 다변화가 기대보다 지연되면서 성과 지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위버스의 가치(2.94조원→ 2.37조원, 보유지분율 51%→ 55.45%(9월 15일 위버스컴퍼니의 유상증자 참여) 반영)를 낮췄고, 이타카홀딩스 등이 포함된 레이블의 가치(7조원→ 5.71조원)도 하향했다고 밝힘. 다만, 사업 가치 및 성장성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다고 판단된다고 설명. ▷한편,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076억원(+19.5% YoY), 영업이익은 611억원(-6.9% YoY)으로 컨센서스(594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0원 -> 210,000원[하향] |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 72,500원 (-7.53%) | 3분기 어닝 쇼크 전망 등에 약세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87억원(-64.4% yoy, -43.1% qoq), 영업이익 192억원(-80.9% yoy, -68.6% qoq)으로 어닝 쇼크를 예상한다고 밝힘. 기존 대비 추정치를 대폭 하향한 이유는 동일 기전인 노바백스의 접종 부진에 따른 스카이코비원에 대한 기대 하락, 스카이코비 원의 정부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2천만 도즈 중 60만 도즈, 약 120억원)때문이라고 분석. 또한, 국제기관(WHO 등)에서 아직 승인 받지 못해 해외 출국 시 접종 미인정, 노바백스와 스카이코 비원 부스터샷 미승인으로 추가 매출 반영이 힘든 점, 노바백스향 CDMO 계약이 오리지 널 백신에서 변이용 대응 백신 생산으로 변경되며 3Q22 생산이 대폭 감소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특히, 스카이코비원이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받았으나 매출 가이던스가 없다는 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필수가 아니게 됨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5,000원 -> 100,000원[하향] | |
한농화성 (011500) 13,200원 (-8.01%) | 대죽공장 화학산업부문 물적 분할 결정 속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대죽공장 화학산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식회사 한농화성 대죽(가칭)을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3-03-01) 공시. ▷이어 JV(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분야 시장확대 및 사업경쟁력 제고 목적으로 주식회사 한농화성 대죽(가칭) 주식 102,000주를 175.47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처분후지분율:49.00%, 처분예정일:2023-05-30) 공시. | |
카카오뱅크 (323410) 18,350원 (-9.38%) | 성장성 둔화 분석 등에 급락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언론보도를 인용해 3분기 카카오뱅크 원화대출은 +6,400억원으로, 2Q22의 +8,512억원보다 부진했고 1~9월로 1.6조원 순증했다고 밝힘. 4분기 개인사업자대출 출시 예 정이지만, 연간 대출성장은 우리가 예상했던 4조원 수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전망. 연계대출 및 연계계좌 관련 수수료수익도 부진했을 것이라고 밝힘. 초기 단계를 지나면서 대출성장률 둔화가 당연하기에 연간 4조원 내외의 성장세 유지 가정 하에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그동안 제시했지만, 부동산시장 침체로 전세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금리 상승으로 신용대출이 역성장하면서 동사의 대출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되었다고 설명. 개인사업자대출 출시 등으로 2023년 이후 연간 3조원 내외로 대출증가금액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장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분석. ▷투자의견 : Underperform[유지], 목표주가 : 24,600원 -> 16,200원[하향] ▷한편, 증권사들이 카카오 그룹 계열사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및 카카오 그룹의 문어발식 상장 이슈가 재점화되며 카카오 그룹 계열사들이 약세를 보인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 |
카카오페이 (377300) 40,100원 (-14.41%) | 씨티증권 매도 리포트 등에 급락 |
▷언론에 따르면, 씨티증권이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씨티증권은 경기 침체로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고, 트래픽을 매출로 전환하는 작업도 더뎌지고 있다며, 동사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해짐. 이어 네이버가 내년 신용 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하고, 애플페이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도 부정적이며, 올해 3분기 손익분기점에 도달해 내년 영업이익률 6.8%를 달성한다는 전망은 현실적이지 않고 내년 말까지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알려짐. ▷아울러 카카오페이가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 유상증자에 참여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최근 카카오페이는 (주)카카오페이증권 주식 1,189,471주를 1,000.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63.34%, 취득예정일:2022-10-05) 공시. 이와 관련,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전일 187만7,797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으며, 총 1,578.68억원 규모임. ▷한편, 증권사들이 카카오 그룹 계열사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및 카카오 그룹의 문어발식 상장 이슈가 재점화되며 카카오 그룹 계열사들이 약세를 보인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넥스턴바이오 (089140) 2,990원 (+30.00%) | 노보노디스크 주1회 투여 인슐린 임상 성공 소식 속 투자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 노보노디스크와 당뇨병 치료제 관련 기밀유지협약 체결 사실 부각에 상한가 |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주1회 인슐린 아이코덱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a상에서 1일 1회 투약 인슐린에 비해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탁월하게 줄였다고 발표했음. 또한, 아이코덱 투약군에서 투약 후 보고된 저혈당 발생 비율도 기존 인슐린제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안전성 또는 내약성에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힘. 이어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 상반기 중 FDA와 유럽의약품청(EMA)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최근 반기보고서 상 동사가 51.81% 지분을 보유한 로스비보 테라퓨틱스가 노보노디스크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 추출 기밀유지협약(CDA)를 체결한 바 있다는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 | |
에코바이오/제이씨케미칼 | 미국환경보호청(EPA), 전기차 산업 바이오연료 혼합(RFS) 프로그램 추가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
▷지난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환경보호청(EPA)이 전기차 산업을 바이오연료 혼합(RFS, the Renewable Fuel Standard) 프로그램에 추가해 신재생연료 크레딧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EPA가 전기차 산업을 RFS 프로그램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EPA는 2022년 이후의 의무 사항이 담긴 제안서를 백악관에 제출해 승인받을 예정이라고 알려짐. 전기차 산업이 RFS 프로그램에 포함되면 정유사와 곡물 업계에 이어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주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ESG전문기업으로 바이오가스를 기반한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황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바이오와 바이오디젤을 비롯해 바이오중유를 생산하고 있는 제이씨케미칼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에코바이오, 제이씨케미칼 | |
이노룰스 (296640) 15,850원 (+20.53%) | 신규상장 첫날 급등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2,500원을 상회한 13,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기업이 IT 시스템을 구축·운영함에 있어 복잡한 프로그램 코딩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은 최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인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음. | |
파인엠텍 (441270) 11,100원 (+11.00%) | 분할상장 첫날 급등 |
▷지난 8월 파인테크닉스가 휴대폰 등 IT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을 분할해 동사를 신설한 가운데, 이날 동사의 신주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동사의 주가는 급등세를 기록. ▷한편, 동사를 분할상장한 파인테크닉스는 하한가 기록. | |
서울옥션 (063170) 20,500원 (+7.89%) | 신세계 미술품 시장 공략 강화 소식 등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이 1조원 규모로 커진 국내 미술시장을 미래먹거리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해짐. 미술시장의 새로운 축인 MZ세대 고객을 유치해 백화점 사업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로 이를 위해 미술작품의 온라인 판매,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접목한 작품 출시 등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짐. 윤준 신세계백화점 미술관 팀장은 “올해 상반기 NFT 시장이 얼어붙었던 시기임에도 완판에 가깝게 판매했다”며 “NFT 시장이 회복되면 지속적으로 미술작품과 NFT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신세계백화점은 작년 미술품 경매회사 동사 지분 투자에 이어 올해는 인수를 타진하는 등 미술사업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윤 팀장은 “신세계의 비즈니스와 동사의 시너지는 구체화한 것은 아직 없다”면서도 “인수를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비즈니스를 결합할지는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힘.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미술품 판매사업 및 소싱 관련 사업제휴 강화를 목적으로 동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주식 856,767주(지분율 4.82%)를 신규 취득한 바 있음. 한편, 신세계는 지난 7월 신세계의 동사 인수 추진 보도 관련 해명 공시를 통해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힘. | |
에스디생명공학 (217480) 3,290원 (+7.87%) | 무궁화 추출물 함유 간 건강 개선 및 보호용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소식 속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무궁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건강 개선 및 보호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힘. 동사의 무궁화 추출물은 인체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산화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간세포를 직접적으로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동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해당 특허는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식품의 부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여러 업체들과 논의 중에 있다며 추후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뿐만 아니라 제품의 컨셉 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
큐렉소 (060280) 7,400원 (+5.71%) | 수술 로봇 성장세 부각에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술 로봇 판매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2020년 수술 및 재활로봇 18대(국내 13대, 해외 5대)를 판매하며 사업이 본격화되었으며, 21년은 연간 30대(국내 23대, 해외 7대)를 판매하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23대가 판매되었고 연간기준으로는 57대(국내 30대, 해외 27대) 판매가 예상된다고 밝힘. 2020년 인디아의 최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기업인 메릴헬스케어 (Meril Healthcare)와 2025년까지 최소 총 53대의 CUVIS-Joint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인공관절 수술로봇인 CUVIS-Joint의 미국 및 중국 인허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수술로봇(동사)과 임플란트(엘앤씨바이오(동사 2대 주주)) 간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 |
모델솔루션 (417970) 30,900원 (+4.75%) | 신규상장 첫날 상승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7,000원을 상회한 29,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승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한국타이어그룹 계열의 첨단 프로토타입 제작업체로, 자동차, 항공우주, IT/통신, 의료기기 산업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제품 개발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Design 프로토타입, Functional 프로토타입, 사출성형 프로토타입 제조 및 소량생산 서비스(QDM)를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중임. | |
세종텔레콤 (036630) 660원 (+3.61%) | 국내 7번째 5G 특화망 사업자 선정 소식에 상승 |
▷이날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5G 이동통신 특화망용 주파수를 할당 받았다고 밝힘. 또한 함께 진행했던 기간통신사업자 1호 면허 변경 신청도 승인되어 직접 5G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음. 동사는 5G 특화망 기반의 공공/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할당받은 주파수를 사용해 경기도 반월시화 산단 산업현장에 중소 제조기업 전용 5G 특화망을 구축하고 안전 예방 플랫폼 구축할 것으로 전해짐. ▷동사 관계자는 5G 특화망 사업자로서 B2G/B2B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이 뜻 깊다며 공공/산업안전 분야의 요구에 맞춰 맞춤형 망을 구성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힘. | |
카카오게임즈 (293490) 39,600원 (-5.15%) | 우마무스메 운영 미숙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논란이 됐던 ‘우마무스메’의 운영 미숙으로 인하여 매출 순위가 하락하였고, 신규 게임 출시가 미뤄진 부분도 반영하여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고 밝힘. 이에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402억원(-27.0% y-y, +0.4% qq), 영업이익 627억원(+46.7% y-y, -22.6%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899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808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7월 ‘우마무스메’의 키타산 업데이트 이후 구글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일매출 150억원을 기록하였지만, 9월 이후 운영상 이슈가 나타나며 매출 순위가 크게 하락하였고 9월28일의 경우 구글 매출 순위 55위를 기록중이라고 밝힘. 또한, 오딘’ 대만도 7월 이후 순위가 하락하며 초기의 흥행을 이어가지 못하였고 3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5,000원 -> 55,000원[하향] ▷한편, 증권사들이 카카오 그룹 계열사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및 카카오 그룹의 문어발식 상장 이슈가 재점화되며 카카오 그룹 계열사들이 약세를 보인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 |
신화콘텍 (187270) 4,575원 (-6.15%) | 43.34억원 SSD 제조 공급 용역 해지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파두와 체결한 43.3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77%) 규모 공급계약(SSD 제조 공급 용역) 해지(계약기간:2020-11-05~2022-11-04) 공시. 계약 상대방인 주식회사 파두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코로나 확대등 세계 경제활동 위축으로 인한 물품공급의 원활하지 못함의 사유로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힘. | |
스튜디오드래곤 (253450) 63,200원 (-6.23%) |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 등에 약세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3Q22 매출액은 1,306억원(+12.5%yoy), 영업이익은 183억원(+25.2%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환혼과 작은아씨들이 텐트폴 작품으로 탑라인과 이익성장에 기여했으나 빅마우스 수익 정산이 이연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실적 전망치는 유지하지만, 최근 글로벌 Peer의 주가 하락으로 Target EV/EBITDA를 수정 반영(22배 -> 17배)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4,000원 -> 105,000원[하향] | |
큐리언트 (115180) 15,450원 (-17.16%) | 상장유지 결정으로 인한 거래재개 속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상장유지 결정으로 금일 거래재개 공시. 동사의 거래정지 직전가는 30,300원이며, 금일 거래재개 시초가는 18,650원임. ▷상장유지 결정으로 관리종목 해제 공시. | |
네오펙트 (290660) 1,225원 (-18.33%) | 33억원(자기자본대비 21.5%)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33.00억원(자기자본대비 21.5%)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공시. 이와 관련, 제1회 전환사채조기상환청구 사유발생 후 일시적으로 채무이행자금의 부족으로 미지급 사유가 발생했으며, 동사는 사채 원리금 미지급금에 대하여 채권자와 협의를 했고 2022년 11월 30일까지 채무상환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다이나믹디자인 (145210) 10,750원 (+29.83%) | 3 | 투자자들의 CB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코디엠 (224060) 625원 (+29.94%) | 2 | 삼성전자, 세메스 노광 공정용 트랙 장비 승인(퀄) 테스트 성공 소식에 세메스 반도체 장비 개발 참여 사실 지속 부각에 상한가 |
넥스턴바이오 (089140) 2,990원 (+30.00%) | 1 | 노보노디스크 주1회 투여 인슐린 임상 성공 소식 속 투자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 노보노디스크와 당뇨병 치료제 관련 기밀유지협약 체결 사실 부각에 상한가 |
에스퓨얼셀 (288620) 25,050원 (+29.79%) | 1 |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국내 최초 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 CE 인증 소식에 상한가 |
에코바이오 (038870) 6,310원 (+25.20%) | 수소차 테마 상승 속 미국환경보호청(EPA), 전기차 산업 바이오연료 혼합(RFS) 프로그램 추가 소식 속 바이오가스 기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사실 부각 등에 급등 | |
이노룰스 (296640) 15,850원 (+20.53%) | 신규상장 첫날 급등 | |
한미글로벌 (053690) 33,100원 (+19.49%) | 네옴시티 수혜주 분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비보존 헬스케어 (082800) 773원 (+17.12%) |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국내 임상 3상 이달 종료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화일약품 (061250) 2,330원 (+15.06%) | 대마초 단순 소지 전과 사면령에 따른 美 주요 마리화나 관련주 급등 등에 마리화나(대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소니드 (060230) 4,735원 (+13.01%) | 종속회사 에프디스플레이, 올해 실적 호조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 |
범한퓨얼셀 (382900) 31,200원 (+11.83%) | 에스퓨얼셀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 CE 인증 획득 및 창원/서울 수소충전소 준공 소식에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아스플로 (159010) 8,740원 (+11.34%) | 삼성전자 2027년 1.4나노미터 파운드리 공정 도입 추진 속 고청정 튜브 공급 사실 지속 부각 등에 급등 | |
엘앤케이바이오 (156100) 11,500원 (+11.11%) | 핵심제품 국내 보험급여 추가 등재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파인엠텍 (441270) 11,100원 (+11.00%) | 분할상장 첫날 급등 | |
삼성출판사 (068290) 25,600원 (+9.87%) | 투자사 더핑크퐁컴퍼니, 싱가포르 최대 팝업 테마파크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개관 소식 등에 급등 | |
대우부품 (009320) 1,800원 (+9.09%) | 수소차 테마 상승 속 현대/기아차 전기차용 PTC 히터 공급업체 선정에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