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카페를 탈퇴했다
물론 다시 본인의 이름을 찾아 다시온다는 약속을하였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실명아닌 가명을 쓰고 있는것일진데
우리 친구들이 너무 다들 예민한갑다
도둑이 제발저리단다 잘못도 없는데 잘못한것만 같고..
본의 아니게 카페 운영에 항시 이야기 거리가 생긴다
나의 머리를 쥐어 짜게 만드는 일부터
나의 감정이 다쳐서 씩씩거리는 일까지
수시로 일이 생긴다.
주로 인간관계에서 기인되는 것이다.
대개 일을 잘하기 위한 데에서 출발하지만
결국은 개성차이로 문제가 귀결이 된다.
카페를 개성있게 하려고 이런저런 구상이 규정이 되었고
아마도 그로 인하여 잡음이 지속 일어나는 것 같다.
덕이 왜 필요한가 했다,침묵이 왜 필요한가 했다.
이제서야 알아 내었다."그것이었구나,파급효과..."
달이 지구의 어느 위치를 지나느냐에 따라
바닷물이 이동하는 것처럼
뒤어이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한 사람의 일은 항시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타지에서 온 기반없는 사람이 서러운 것인가 보구나.
무릇 기반이 있는 사람과의 일은
당사자와 문제를 해결하여도
주변에서 지켜 보는 이에게로 여진이 이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일을 명분있게 마무리 짓지 못하면
후유증이 큰 것이며.
명분이 있어도 친소(親疏)의 구분에 의한
후유증이 일기 마련이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리더를 중심으로한 주류와
비주류가 만들어지는건가 보다.
그래 그렇게 세력이 운집되는 거야.
그것은 당연한 것이어서
국가의 경우에 정당의 존재를 이해하고
그들이 하는 일을 인정하는 것임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니 처음이면 몰라도 어느 정도 사회가 형성된 뒤엔
부작용이 일기 마련인 것이다.
그래서 공산권에서는 효율적인 관리를 한다고
그것을 강제적인 힘으로 청산하는 숙청이란 것이 있었구나 싶다.
리더는 본디 해야할 책무인
조직의 발전을 위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이 조직의 영속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갈수록 고행같아지는 조직의 굴레를 보면서
진정 그것을 극복하고 발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알 수 있겠다.
그래, 사람이 끝없이 갈리면서도 지구는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의 역사도 그처럼 구성원만을 바꾸면서 흘러가는 것인가보다.
조직도 사람이 바뀌면서 존재해 나가는 것이고...
무론 그 조직도 없어지는 것이지만.
좋은 사람이 스쳐 지나갈 때엔 잡고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이젠 팔을 뻗을때에 고려해야하는 요소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는 내게 어떤 선입견이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이전에는 생각 안해본 일들이었지만 불가피함을 알게 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 사람 스스로의 오관에 의해서 느끼고,
타인에 의해서 나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았다하면
나도 모르는 선입견이 있을 터.
그렇구나 대화를 한번 않았어도
내게 반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추측할 수 있는 일이며 흔히 있는 일이다.
정치 지도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그 사람의 일을 보며
이야기들을 하는 법이니.....
조직이 자리를 잡아가는데엔 규율이 필요하고
정책이 필요하며, 역동적이기 위해선 리더의
카리스마적 리더쉽이 요구되기도 하지만
대중들이 진실에 가까운 판단을 하는 것은
어차피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눈으로 본 것이 아니니 진실을 이야기 들어도
자신의 인격만큼 판단할 것이고,
허위를 들어도 진실처럼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즉, 자기 인격만큼의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중에는 비평을 받는 당사자조차도
진실이 혼돈될 수도 있으리라.
한 십여년전 어느 노인이 내게 선거와 정치 이야기를 하시며
정치에 대한 흥미를 물으시는데
난 별 관심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 분은 아직 젊으니까 그렇게 무관심해도 된다고 하셨었다.
난 속으로 나이 들면 더 초연해져야할텐데
무슨 말씀인가 하였지만 이제야 그것이 이해된다.
그래, 결국 세상살이 조직 아닌 곳 없고
조직 마다 정치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니
그것을 어찌 외면할 수 있는 것인가
조직의 목표를 관리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고려한 움직임으로 끌어가야 하니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그래도 사이버는 가입도 자유,탈퇴도 자유스러우니 다행이다.
싫으면 서로 얼굴을 안보는 수단을 가지고 있으니
끝까지 얼굴보면서 싸워 나가는 사람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만남과 이별이 너무
급격하여서 생각해보면 항시 답답해진다.
그냥 잊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앞으로 더 생각해 보아야할 과제로 남겨 두어야 하겠다.
이제 부덕(不德)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니 더 잘 할 수
있으리라 위안을 해 본다.
2. 신중해야 한다.
한사람은 단순히 한사람이 아니다,.
그러하니 카페지기가 운영자는 회원을 볼 때에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친구들 모두 소중히 대해야만 카페가 발전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운영자나 운영진의 생각과 행동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이니
함부로 행동을 않아야만이 그동안 자기가 아끼던
곳에 대한 애정이 실린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탈퇴를 쉽게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상황을 마주치면 좌절하고
그것을 탈퇴로 해결하려하는 생각인 것이다.
그것은 카페지기가 카페를 그만 두겠다고 쉬이 말하는것과
비슷한 양상이라고 생각된다.
카페지기가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면 누구든힘을 내서
애쓸 친구가 있겠는가?.
그러하니 아무런 혜택도 권한도 없는 자리인 듯 하지만
그러한 영향력있는 친구들이니 탈퇴란 극약은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단계적으로 이해를 시키면서
해야 할 일이지 그렇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경솔하기 그지 없는 일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조직을 운영하면서 서로를 바라보는 자세는
분쟁보다는 논쟁이 되어야하고 논쟁보다는 토론이 되어야 하고
그 이전에 온화한 미소로 상대의 아픔과 수고를
미리 짐작하는 모습이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한 모든 것들은 그 자리에 머물어 있으면서 선명한 논리전개와
조직에 대한 애정의 표현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비교햐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규칙일 것이다.
아무리 그 사람이 아까운 사람이어도 그만두는 행위에 대해선
백약이 무효처럼 아무런 마음도 향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바라보는 이로서도 한대 얻어맞은듯이 멍하고
그 후유증에 연이어 다시금 시달리게 되니까.
3. 단체에서 어떤 위치에 맞는 모습
먼저 나를 돌아본다.
운영자는 작은 일에 떠들썩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운영자와 운영진 한 사람마다에게 공을 들이고 존중하려다보니
단체 생활에 익숙하지 않았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익히는 과정에서의 소소한 충돌이일기도 한다
그 경우 너무 민감하지 않아야 함을 생각해 본다.
참으로 첩첩산중이다.
사이버 단체를 운영하면서 온갖 아이디어와 노력을 동원하고도
사람문제로 기인하는 부분에선
다시금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인간수련의 플랜을
가져야하니 나로선 매일매일이 긴장이고
시간 부족을 느끼며 살게 된다.
하지만 그런 노력의 결과가 남에게 가는 것은 아니고
자신에게 귀속되는 것이니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며 지내야 하리라 생각해본다.
그렇게 나를 달랜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운영진들에게도 갖추어야하는 모습들이
있음을 생각해본다.
우리카페의 운영진은 운영자를 포함하여 모두 3명이다.
사이버인지라 회원들 모두가 모여서 선출한 친구들은 아니지만
170 여명의 회원에 대표적인 3명인지라 항시 운영진이 부족하다
운영진이 별일아닌것 같아도 할일이 많다.
집안에 노부모가 아무기능 못하셔도 단지 살아 게시는 것만도
기둥 노릇을 하는 경우가 있느것처럼
많은 일을 우수회원인 친구들이 대신해준다
친구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큰 기능을 않아도 꼬리글이라도 잘 달아만 주어도
우리들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러한 우수회원이 아무 말없이 탈퇴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저런 아쉬움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단지 조용히 있더라도,많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어느 필요한 경우에
이치를 따져야 할 경우 이치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
자신 이외에 다른 사람들의 수고를 이해하는 모습
조직의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평시에 생각하는 모습
그러한 모습을 유지하다가 관련된 사안이 나오면
적절한 루트를 통하여 의견을 제안하는 모습
그리고 그것이 이행되어가는 것을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모습등이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이 정상적으로 이행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사이버 카페는 일반 단체와 달리 언제든지 나가면
된다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어서 단체의 모습을 갖추고 잇으면서도
위계질서가 잘 서지 않고 있으며 자칫 모래위의 성처럼
허망하게 무너지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상황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남고 모여지면서
사이버 카페의 전통이 서고 자리가 잡힌 명망있는
아름다운카페로 남겨지게 될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향후 카페의 기둥으로 자리 매김되어질 분들은
혹 힘든 일이 생겨도 탈퇴하는 극단적인 행동은
그 동안의 공로를 스스로 원점으로 돌리고
그동안 본인이 아끼고 사랑하던 조직에 안좋은 영향을 미쳐
그 조직을 끌고가는 사람과 구성원 모두에게
자신도 모르게
폐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이해 하시고
항시 회원으로 있으면서 대화를 통하여
문제를 풀어나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사이버의 빈번한 교통과
가입 , 탈퇴의 문화의 영향을 어쩔수없이 받게됨을
이해 바란다. 카페지기의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며
더욱 신중한 운영을 하도록 하겠으며 친구 여러분의
성원을 바라며 우리 모두 친구이기에 너무 까칠하게 지내지말고
모두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로 남고 싶을 뿐이다.
머슴이 자꾸 반복되는 익명방에 답답하나부네 ㅎㅎ우리가 요상한 짓거리 하는게 없는데 가명을 써도 별 신경쓸것도 없어 ...어느 칭구말처럼 이름이 촌스러워서 그런거라면 그럴필요가 없는데 하는 생각은 해봤다 내 생각에는 글 올린 칭구는 그런게 아니고 혹시 말을 물고 댕길까 그게 마음에 걸려서가 아닐까도 생각해본다..그래도 그냥 편하게 지냈음 좋겟건만..ㅋ
쥔장 맘이 많이 상했겠구만부덕의소치 라니...그건 아닌듯싶네...그래 위에 친구들 말대로 짚고 다닐때까지 두둥실 살자면 솔직한게 좋을듯 싶구만그친구 역시 무슨사연이 있었겠지 허면 운영진에게 사정이야길 하고 그대로 머물면 될것을 굿이 탈퇴까지...말을 만들어 타카페에 오르내리락 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것 같구만 ...내갠적인 생각으론 운영진이 정한 규율대로 갔음하네...손가락 한개만 까닥하면 언제든 나갈수도 들어올수도 있는 사이버라지만 진실은 있다고 보네친구들 모두가 진솔하고 사랑하는 맘으로 영원히 함께하길 바랄뿐이네^^*
사람은 셋 이상 모이면 시작과 필요함이 정치라는 이름으로 존재 할수밖에 없는것이 인간사이니 정치란 모두내놓은말과 행동과 추론의 의한 암투가 난무하는것아닌가~..때론.. 침묵이 금~ 일수밖에없는 사안~ 들을 끄내어놓는 ..연못에 괜히 던지는 하나의 돌멩이땜시 일어나는 파장이려니 하시게~잠시의 ....
첫댓글 머리 아프다~ 그리고 어지럽다.. 내 생활방식은 "단순 무식하게" 사는거다..
신중에 신중을 다하는 운영진 친구들 보기좋네~~수고하는 운영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네~~
기정이 마음이 많이 상했구나 니 맴이 내 맴이다 나두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고픈말은 많은데 .........
신기정!!머리 빠지겟다!!~사람 다 '백인백색'..!!너무 신경쓰지 말고..'아니믄 말고'아닌가??!!~~~
세얼이 흘러흘러 우리가 지팽이집고 다닐때까지를 생각하며 두리둥실 살자구나
열길 물속보다 더 깊은것이 사람 마음 아니겠는가?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지내는게 상책일듯 싶네....
머슴이 자꾸 반복되는 익명방에 답답하나부네 ㅎㅎ우리가 요상한 짓거리 하는게 없는데 가명을 써도 별 신경쓸것도 없어 ...어느 칭구말처럼 이름이 촌스러워서 그런거라면 그럴필요가 없는데 하는 생각은 해봤다 내 생각에는 글 올린 칭구는 그런게 아니고 혹시 말을 물고 댕길까 그게 마음에 걸려서가 아닐까도 생각해본다..그래도 그냥 편하게 지냈음 좋겟건만..ㅋ
안타깝네... 가명을 써도 자신이 누구라는걸 밝히던데. 그래서 누가 누군지 다 알고있는데, 꼭 탈퇴를 하여야했음은 실명으로 하기를 바라는 친구들에게 미안함과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것 같다.. 가명을 써야하는 이유가 분명이 있었을 텐데 조금만 이해해주면 좋지않을까.
거짓도 눈 감아 주면 안되나? 눈감아 준이보다 더 거짓해야 하는 마음이 더 불편하리라......거짓도 한세상..그이도 한 순간이 ㅈ나고나면 참짓으로 나아올수있도록 기다려줌이 넉넉함이 아닐까?---이론으로만 가능한일일까?
쥔장 맘이 많이 상했겠구만
부덕의소치 라니...그건 아닌듯싶네...그래 위에 친구들 말대로 
짚고 다닐때까지 두둥실 살자면 솔직한게 좋을듯 싶구만
그친구 역시 무슨사연이 있었겠지 허면 운영진에게 사정이야길 하고 그대로 머물면 될것을 굿이 탈퇴까지...말을 만들어 타카페에 오르내리락 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것 같구만 ...내갠적인 생각으론 운영진이 정한 규율대로 갔음하네...손가락 한개만 까닥하면 언제든 나갈수도 들어올수도 있는 사이버라지만 진실은 있다고 보네
친구들 모두가 진솔하고 사랑하는 맘으로 영원히 함께하길 바랄뿐이네
^^*
사람은 셋 이상 모이면 시작과 필요함이 정치라는 이름으로 존재 할수밖에 없는것이 인간사이니 정치란 모두내놓은말과 행동과 추론의 의한 암투가 난무하는것아닌가~..때론.. 침묵이 금~ 일수밖에없는 사안~ 들을 끄내어놓는 ..연못에 괜히 던지는 하나의 돌멩이땜시 일어나는 파장이려니 하시게~잠시의 ....
무슨 부덕에 소치??? 모두 편하고 가볍게 생각하면 될것을...ㅋㅋㅋ 아마 까페에 애정이 많은친구가 있는듯 좋게 생각하자구....모든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증거 아닐까?? 죽으면 무슨 문제가 있겠어?? 살아있으메 감사하자구...
걍 편하게 지내세나 그 만한 사정이 있겠지 모
내가 모리가 아파오네~~~~~~ㅠ ㅠ
나도 경험한 일이라서 이해는 되네만 .. 다시 오리라 생각되네.
조직을 통솔한다는건 힘든일이지 .. 그러나 넘 세심하면 상처를받으니 .. 웬만할일을 흘러보내길 기정이 화~이`팅 ^*^
선두와 후미가 젤로힘든것이여 뭐든지 중간만가라고 그랬는데~ 울엄마가 내군대갈때 그랬쓰.ㅎㅎㅎ
초조하게 자로 잰 듯한 삶에는 향기가 없기에...절망도 할줄 알고 희망도 할줄 아는 삶으로 ...난 지나간 1월은 모른다 하지만 다가올 12월만 나에게 존재할뿐이다.....너무 깊게 생각맙시다..
카페지기로서 넘 잘하고 있는데 부덕이라함은 어불성설이다....리더가 되면 작은 상처도 아우를수 있어야 된다고 난생각해. 믿었던 회원들의 빈자리가 속상하지만 믿고 따르는 회원들이 더 많으니 힘내기를 바란다 ^*^
사이버의 한계일 수도 있어.. 나는 사이버라는 생각 자체를 잊고 쉼터에서 여가의 거의를 보내고 있지만... 한번 얼굴 보고나면 다시보고 싶고 그런게 친구인 것 같은데.. 떠나가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꼭 다시 만날거야.. 힘내자~!!!
니 내가 나가도 가슴 아파 할겨? 뭐라고? 말하기전에 왼쪽 밑에 쭈욱 내려가서 누르라고? ㅎㅎㅎ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를 버린건 아닐까? 쥔장이 가슴아파하는 이유가 내 짐작이 맞다면....
일목요연하고 체계있는 글들에 감동하는 아침이다,,,,,,,,,친구를 위해 봉사하는데 노력한한만큼 복 받을거야~~~~~~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간관계에서 100%라는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성심으로 대하면 된다고 알고 있으며 카페지기로 또한 친구로의 관계망은 잘되고 있다고 봅니다. 부덕의 소치는 어불성설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