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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부덕의 소치
신기정 추천 0 조회 342 07.11.26 01: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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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30 18:24

    첫댓글 머리 아프다~ 그리고 어지럽다.. 내 생활방식은 "단순 무식하게" 사는거다..

  • 07.01.30 18:32

    신중에 신중을 다하는 운영진 친구들 보기좋네~~수고하는 운영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네~~

  • 07.01.30 18:37

    기정이 마음이 많이 상했구나 니 맴이 내 맴이다 나두 안타깝기 그지없다 하고픈말은 많은데 .........

  • 07.01.30 19:50

    신기정!!머리 빠지겟다!!~사람 다 '백인백색'..!!너무 신경쓰지 말고..'아니믄 말고'아닌가??!!~~~

  • 07.01.30 20:19

    세얼이 흘러흘러 우리가 지팽이집고 다닐때까지를 생각하며 두리둥실 살자구나

  • 07.01.30 20:22

    열길 물속보다 더 깊은것이 사람 마음 아니겠는가?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지내는게 상책일듯 싶네....

  • 07.01.31 00:42

    머슴이 자꾸 반복되는 익명방에 답답하나부네 ㅎㅎ우리가 요상한 짓거리 하는게 없는데 가명을 써도 별 신경쓸것도 없어 ...어느 칭구말처럼 이름이 촌스러워서 그런거라면 그럴필요가 없는데 하는 생각은 해봤다 내 생각에는 글 올린 칭구는 그런게 아니고 혹시 말을 물고 댕길까 그게 마음에 걸려서가 아닐까도 생각해본다..그래도 그냥 편하게 지냈음 좋겟건만..ㅋ

  • 07.01.30 20:53

    안타깝네... 가명을 써도 자신이 누구라는걸 밝히던데. 그래서 누가 누군지 다 알고있는데, 꼭 탈퇴를 하여야했음은 실명으로 하기를 바라는 친구들에게 미안함과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것 같다.. 가명을 써야하는 이유가 분명이 있었을 텐데 조금만 이해해주면 좋지않을까.

  • 07.01.30 21:00

    거짓도 눈 감아 주면 안되나? 눈감아 준이보다 더 거짓해야 하는 마음이 더 불편하리라......거짓도 한세상..그이도 한 순간이 ㅈ나고나면 참짓으로 나아올수있도록 기다려줌이 넉넉함이 아닐까?---이론으로만 가능한일일까?

  • 07.11.26 15:07

    쥔장 맘이 많이 상했겠구만~부덕의소치 라니...그건 아닌듯싶네...그래 위에 친구들 말대로 지팡이짚고 다닐때까지 두둥실 살자면 솔직한게 좋을듯 싶구만~그친구 역시 무슨사연이 있었겠지 허면 운영진에게 사정이야길 하고 그대로 머물면 될것을 굿이 탈퇴까지...말을 만들어 타카페에 오르내리락 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것 같구만 ...내갠적인 생각으론 운영진이 정한 규율대로 갔음하네...손가락 한개만 까닥하면 언제든 나갈수도 들어올수도 있는 사이버라지만 진실은 있다고 보네~친구들 모두가 진솔하고 사랑하는 맘으로 영원히 함께하길 바랄뿐이네~^^*

  • 07.01.30 21:46

    사람은 셋 이상 모이면 시작과 필요함이 정치라는 이름으로 존재 할수밖에 없는것이 인간사이니 정치란 모두내놓은말과 행동과 추론의 의한 암투가 난무하는것아닌가~..때론.. 침묵이 금~ 일수밖에없는 사안~ 들을 끄내어놓는 ..연못에 괜히 던지는 하나의 돌멩이땜시 일어나는 파장이려니 하시게~잠시의 ....

  • 07.01.31 01:09

    무슨 부덕에 소치??? 모두 편하고 가볍게 생각하면 될것을...ㅋㅋㅋ 아마 까페에 애정이 많은친구가 있는듯 좋게 생각하자구....모든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증거 아닐까?? 죽으면 무슨 문제가 있겠어?? 살아있으메 감사하자구...

  • 07.01.31 01:26

    걍 편하게 지내세나 그 만한 사정이 있겠지 모

  • 07.01.31 10:53

    내가 모리가 아파오네~~~~~~ㅠ ㅠ

  • 07.02.01 16:31

    나도 경험한 일이라서 이해는 되네만 .. 다시 오리라 생각되네.

  • 07.11.26 07:37

    조직을 통솔한다는건 힘든일이지 .. 그러나 넘 세심하면 상처를받으니 .. 웬만할일을 흘러보내길 기정이 화~이`팅 ^*^

  • 07.11.26 09:48

    선두와 후미가 젤로힘든것이여 뭐든지 중간만가라고 그랬는데~ 울엄마가 내군대갈때 그랬쓰.ㅎㅎㅎ

  • 07.11.26 10:06

    초조하게 자로 잰 듯한 삶에는 향기가 없기에...절망도 할줄 알고 희망도 할줄 아는 삶으로 ...난 지나간 1월은 모른다 하지만 다가올 12월만 나에게 존재할뿐이다.....너무 깊게 생각맙시다..

  • 07.11.26 15:14

    카페지기로서 넘 잘하고 있는데 부덕이라함은 어불성설이다....리더가 되면 작은 상처도 아우를수 있어야 된다고 난생각해. 믿었던 회원들의 빈자리가 속상하지만 믿고 따르는 회원들이 더 많으니 힘내기를 바란다 ^*^

  • 07.11.26 21:07

    사이버의 한계일 수도 있어.. 나는 사이버라는 생각 자체를 잊고 쉼터에서 여가의 거의를 보내고 있지만... 한번 얼굴 보고나면 다시보고 싶고 그런게 친구인 것 같은데.. 떠나가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꼭 다시 만날거야.. 힘내자~!!!

  • 07.11.27 10:09

    니 내가 나가도 가슴 아파 할겨? 뭐라고? 말하기전에 왼쪽 밑에 쭈욱 내려가서 누르라고? ㅎㅎㅎ

  • 07.11.27 20:59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를 버린건 아닐까? 쥔장이 가슴아파하는 이유가 내 짐작이 맞다면....

  • 07.11.29 09:25

    일목요연하고 체계있는 글들에 감동하는 아침이다,,,,,,,,,친구를 위해 봉사하는데 노력한한만큼 복 받을거야~~~~~~

  • 07.11.30 06:07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 07.11.30 09:35

    인간관계에서 100%라는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성심으로 대하면 된다고 알고 있으며 카페지기로 또한 친구로의 관계망은 잘되고 있다고 봅니다. 부덕의 소치는 어불성설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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