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새새새벽;;; 1시 20분;;; 그냥 주저리~ㅋㅋ
정모 장소를 바꾼이유...
여의도
너무 비싸다!!
밥을 먹어도 쫌더 비싸고..
음료수를 사먹어도 쫌더 비싸고.
그리고 노래방가도.. 아마 저번에 2만원인가? 2만5천원인가 내었던 기억이...
그리고 여의도에서 할만한게 농구밖에 없다는것도...
남자들만 있는 거라면 여의도 좋쥐!!ㅋ
농구만 할거니깐... 나도 농구 무지 하고 프거든
그런데 여자들은 재미 없자나
농구 구경하고 밥먹고 농구구경하고 집에감... ㅡㅡ;;
진짜 재미없겠다;;
그래서 보드겜방이라든가 아니면 탁구장ㅋ 볼링장ㅋ 또 모있지?
암튼 다같이 즐길수 있어야하자노~~
근데 여의도에도 그런곳이 많이 잇나??(자전거 타기 인라인 타기?)
있으면 가격은?(노래방이 2만원이상)
부담스럽지 않어?(부담스럽지 않으면 당신이 자본을 대주시오)
적합하다면 여의도에서 해도 괜찮지...
암튼 자본의 무리없는 편한한 모임~ㅋㅋ 원츄~~ 원츄~
그리고 철산역으로 한것은 어쩔수 없었으~
정팅을 했는데;;; 인원은 달랑 4명
나 재혁 웅수 하늘을그리다님... 농군은 왔다가 5분도 안돼서 사라짐
대만군은 늦게옮... 원석이도 잠깐 왔음
하긴 다들 셤끝나서 바쁘고 약속도 있고 바쁘겠지만...
몬가가가 아쉬웠다는???ㅋㅋ
그래서 그나마 재혁이가 잘 알고 있고 살고있는 광명시밖에는...
없었다는... 쩝쩝
좋은 의견이 있는 사람은 리플달아보던지..
오늘도 정팅 한다고 ㅁㅔ일이 날라왔는데;;
그래도 정모같은거 하면 20명가까이.. 아님15명 가까이는 올것같은데;;
정팅에 참여한사람은 4명...
오늘은 정팅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첫댓글 -_-;;; 오늘도 선약있는데 ;;
저도 철산동에 뭐있는지 잘몰른다고 했는데=_=;
왜 하필 철산역으로 ㅜㅜ;
난 이제부터 참여할수 잇음 ㅋ ㅋ ㅋ
철산역 잘 몰라-_-;; 못갈수도 있겠음.ㅋㅋ;; 약속이 잡힐수도 있고..
나는 그때 독서실에 언니한테 끌려가서 못 갓다;; 나는 진짜 정팅하구 싶엇는데;;
에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