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궁민이 탔네요..ㅎㅎ수상소감하면서 눈물을 흘리네요..촬영하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했죠..어두운 캐릭터 때문에..강력한 경쟁자이자,김과장더비였던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준호는 최우수상..암튼 남궁민의 대상 축하합니다..이제 kbs만 대상타면고두심 이후 지상파 3사 대상자가 되겠네요ㅎㅎps.그나저나 상은 검은태양과 옷소매 붉은 끝동의 잔치였네요..
첫댓글 저는 미치지않고서야를 제일 재밌게봤는데 상은하나타고가네요..
이상엽이 탔죠?
저도요 ㅎㅎ 직장인들 이야기라 공감도 많이 되고 재밌게 봤었죠 ㅎㅎ
저도요ㅎㅎㅎ개발자를 소재로 다룬 드라마가 없었는데 되게 리얼리티었게 잘 만든 드라마 였죠
첫댓글 저는 미치지않고서야를 제일 재밌게봤는데 상은하나타고가네요..
이상엽이 탔죠?
저도요 ㅎㅎ 직장인들 이야기라 공감도 많이 되고 재밌게 봤었죠 ㅎㅎ
저도요ㅎㅎㅎ개발자를 소재로 다룬 드라마가 없었는데 되게 리얼리티었게 잘 만든 드라마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