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이재광] 한화시스템 - 부진한 실적 기록했으나 투자포인트는 유효
■ 미국 필리조선소 성장 및 MFR 수출 증가 기대
-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8,500원 유지. 필리조선소는 미국 정부의 전략상선단 확대 과정에서 해당 선박을 중점적으로 건조하는 핵심 조선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 현재 생산능력 연 1∼1.5척 수준이나 중장기적으로 최대 10척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건조 물량이 확대될 경우 필리조선소의 장기 매출액은 연간 3조원 이상도 가능할 전망
- 중동 국가들의 한국 대공 방어 무기체계 수주 증가할 전망. 무기 도입에 있어 정치적 제약이 적고,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 한화시스템은 천궁-II와 L-SAM의 MFR(다기능레이다) 생산. 천궁-II는 현재까지 UAE/사우디/이라크에서 주문. 기존에 천궁-II를 도입한 국가라면 ‘24년 11월 개발 완료된 L-SAM도 도입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 다층 방어를 통해 보다 촘촘하게 영공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
■ 2Q25 Review: 필리조선소 적자확대 영향 부진한 실적 기록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35억원(-58.1% y-y, 영업이익률 4.4%)로 컨센서스 하회. 필리조선소 초기 정상화를 위한 투자비용 및 인수 전 누락된 원가 반영 영향으로 29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영향. 방산과 ICT 영업이익도 일부 사업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전년비 감소. 단, 방산 실적은 전분기비 증가했는데 이는 중동향 수출 사업(천궁-II MFR)의 매출 증가 영향으로 판단. 2분기말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전년비 27.5% 증가한 8.5조원 수준. 이르면 3분기 늦어도 연내에는 이라크 천궁-II MFR 신규수주 약 8억 달러 추가될 전망
■ 자료참고: https://m.nhqv.com/c/3ez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