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적시장 1위: 니콜라 밀렌코비치 (노팅엄)
지난 시즌 17위였던 노팅엄은 세르비아 출신의 센터백 (14.3m 유로)을 영입해 현재 놀라운 3위를 달리고 있으며 밀렌코비치는 브라질의 재능 있는 수비수 무리요와 함께 수비진을 구성하고 있다. 포레스트는 단 7골만 실점했고 리버풀 (6골)만이 더 적게 실점했다.
역대 1위: 티에리 앙리 (아스날)
1999년 유벤투스에서 16.1m 유로에 아스날에 입단해 두 번의 우승과 네 번의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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