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신원미상
공짜로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자판기를 기울이다 자판기에 깔려죽었다.
1995년
그는 자동차 최고속 기록 갱신을 위해 공군용 제트엔진을 자신의 자동차에 부착시켰다. 그가 엔진을 작동시키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질주했고 타이어는 모두 녹아내렸고 끔찍한 충돌이 벌어질때까지 아무도 그걸 멈추지 못했다. 그의 시신은 수습하기 매우 힘들었다.
1996년
신원미상 이집트
이집트남부에서 닭이 우물에 빠지자 농부가 우물에 들어갔다가 우물에 빠졌다. 그의 누이와 동생들이 수영을 하지 못하면서 농부를 구하기 위해 차례로 우물에 들어갔고 이들 역시 우물에 빠지자 근처 나이든 농부 두명이 이들을 구하려 했지만 역시 익사했다. 결국 경찰은 여섯구의 시신을 꺼내야만 했고 맨 처음 우물에 빠진 닭은 살아있었다.
1997년
미국 피츠버그알렉헤니 카운티 교도소 제롬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제롬은 침대시크를 이어 30m의 밧줄을 만든뒤 유리창을 부수고 밧줄을 창문에 늘어뜨려 탈출을 시도하였다. 문제는 창문에서 지상까지의 거리는 55m라는 것이었다. 그의 밧줄은 지상 25m에서 끝나있었고 또한 그가 밧줄을 다 내려가기전 깨진 창문의 유리조각은 낡은 급조된 밧줄을 잘라버렸다. 그는 45m에서 추락했고 사망하였다.
1998년
신원미상 휴스턴
그는 자신의 집에 수영장을 설치한것이 무척이나 기뻤다. 독립기념일 파티 때 그는 자신의 수영장에 다이빙을 하였다. 그의 신장이 182cm임에도 수영장 깊이가 120cm라는것이 문제였지만.. 결국 그는 목뼈가 부러졌고 그해 12월 사망하였다.
1999년
제임스
교주였던 제임스는 자택에서 물위를 걸으려하다 비누를 밟고 욕조에 빠져 익사하였다.
신원미상 미국
육교위에서 도로를 향해 소변을 보다 실족하여 추락해 사망하였다.
우베 독일
이혼소송에 패소한 그는 아내에게 빼앗길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기름탱크에 구멍을 내고 불을 질렀다. 그는 아내에게 복수했다며 기뻐했지만 그는 불길 한가운데 있었다.
2000년
스티븐
그는 자신의 보트를 테이프로 수리하고 낚시를 했다. 결국 보트는 물에 잠겼고 익사하였다.
케이트 미국
해고되어 실의에 빠진 그녀는 위로로 폭죽을 터뜨리려 했는데 문제가 있는지 폭죽이 터지지 않았다. 그녀는 폭죽발사관 입구를 들여다 보았고 그 폭죽은 멋지게 발사되었다.
2001년
치화화 멕시코
그는 동굴천장의 수정을 캐고 있었다. 그는 수정 아래에 서있었고 수정에 찔려죽고 말았다.
신원미상 미국
강간범은 여성 덮쳐 강제로 눕히고 자신의 영웅담을 떠벌리는 사이 여성은 그의 성기를 물어뜯었고 병원에서 봉합수수을 받았지만 결국 그는 성불구자가 되었다.
2002년
랜턴
그는 평소 아내와 자신의 ㅁㅁ에 총을 겨누고 아내가 방아쇠를 당기는 놀이를 즐겨했습니다. 물론 장전되어있지 않은 빈총이었습니다. 문제의 놀이를 하는 그날 다른날과 다른건 장전이 되어있었다는것이었고 아내는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2003년
타마르 인디아나
그녀는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벨트를 풀고 일어서 만세를 외쳤고 21m 상공에 매달려 있어야만했다
신원미상 호주
그는 엉덩이에 폭죽을 꽂고 터뜨렸다.
2004년
페비오
그는 스파이기구에 관심이 많았다. 어느날 취한 그는 친구들 앞에서 펜처럼 생긴 단발권총을 보여주었다. 그는 시범을 위해 자신의 머리를 겨누고 버튼을 눌렀고 그 펜은 멋지게 탄환을 발사하였다.
2005년
마르코 크로아티아
그는 굴뚝청소를 하다 솔을 지상으로 끌어내릴 추가 될 물건을 찾기 시작했고 우연히 눈에 띈 수류탄을 추로 사용했고 굴뚝솔과 연결하기 위해 수류탄을 용접하기 시작했다. 곧 수류탄은 폭발했다.
응웬 베트남
그는 낡은 기폭장치를 주웠고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절대 터지지 않는다며 입안에 집어넣고 기폭장치의 회로를 작동시켰다. 물론 기폭장치는 훌륭하게 작동하였다.
크리스천 짐바브웨
코끼리를 퇴치하기 위해 지뢰를 설치하려던 그는 국경지뢰밭에서 지뢰를 훔치는데 성공했지만 지뢰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하나를 실수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2006년
신원미상 뉴질랜드
그는 싸다는 이유로 자동차에 브레이크액 대신 물비누를 집어넣었고 그의 자동찬 커브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멋지게 미끄러져 전신주를 들이 박았다.
신원미상 뉴질랜드
자동차 밑에서 수리를 하던 그는 자동차를 좀더 들어올리기 위해 배터릴 끼워넣었고 배터리가 부숴지면서 자동차는 자동차 밑에서 수리를 하던 그를 덮쳤다.
신원미상 뉴질랜드
유사시 기계의 작동이 자동으로 멈추게하는 스위치를 끄고 작업하던 그는 기계에 자신이 몸이 끌려들어갔고 자신이 스위치를 끈 탓에 기계는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