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48. 출2:11-15
오늘 본문은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2:11-15]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1절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모세가 히브리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자기 형제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2절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세는 히브리사람을 구하려는 정의감을 가지고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방법은 살안이었습니다.
좌우를 살폈다는 건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지 않음을 스스로도 알고 있다는겁니다.
모세는 자신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의 열심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13절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모세는 다음날에도 정의를 세우려 합니다.
그러나 히브리 사람들은 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영웅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를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5절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바로는 모세를 죽이려 합니다.
결국 모세는 미디안 땅으로 도망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실패입니다.
왕궁도 잃고, 권력도 잃고, 미래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이 도피가 하나님의 훈련의 시작입니다.
왕궁에서의 40년 일을 하려 하였지만 미디안에서의 40년은 하나님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일을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배우는 시간이 먼저입니다.
- 출2:11~15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일을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배우는 시간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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