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5_jbgVvWA?si=CZ95avUjaeVcNCR6
<"매일 1000명 죽어나갔으면"…경찰, '환자 저주글' 30개 내사>TV조선
<'매일 1000명씩 죽어나갔으면'...경찰, '환자 저주글' 30개 내사>TV 조선
#의사커뮤니티 에 #응급실 진료 차질과 관련해 '환자들이 더 죽어도 괜찮다' 등 수준 이하의 #막말 이 올라왔었죠. 관련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고, 해당 글의 작성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유진 기자입니다.
''매일 천명씩 죽어 나갔으면 좋겠다'' ''더 죽이면 이득이다''
'공포심에 떨게해야 의사들에게 존경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 의사가 되더라도 사회의 후생을 조져버리는 방향으로
행동하샘 그게 복수임''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온 몸이 마비되고 의사에게 진료받지 못해 생을 마감할 뻔한
개돼지들이 많아져야 의사 귀한 줄 알지''
''매일 매일 죽어나가야 생명 다루는 의사에 대한 존경심 소중함이 생기는거야''
''조선인들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렇지 않다''
''매일 매일 더 많이 죽어서 뉴스에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의사사와 의대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 '메니스테프'에 올라 온 글들입니다
의료공백상태가 더 악화되기 바라는 내용인데 '환자가 잘못되기 바라는 저주'에
가까운 글들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업무방해,응급의료법 위반혐의 등으로
게시글 작성자들을 찾아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금은 게시글이 삭제 된 상태인데 내사에 착수한 경찰은
'저주성 게시물' 30개 작성자를 추적하고있습니다.
김봉식경찰청장은 ''악의적인 집단적 조리돌림 행위에 대해선 엄중하고 신속하게
수사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댓글>조선인들 조센징이라고 하는데 저 댓글 혹시 간첩해커들 아닌가?
*북한 중공해커들이 사회혼란을 일으키려고 의사커뮤니티도 해킹해서 한국인인척
작성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정말 의사들이 저런 글을 올렸다면
정말 이나라 국민들 병원가는게 무서워진다. 의사들의 정신세계!
*나는 대학병원 필수의료과 환자인데 의사들 중에 저런 마인드를 가진자들이
정말 존재한다는거야? 할말이 없다
*의협은 야당 대표를 만나는 순간 명분을 잃고 히포돈만선서 한겁니다
*아무리 봐도 개딸개아들뉘앙스가 풍기는데! 좌파냄사가 댓글에서 풍겨나와
*의료계도 결국 좌경화가 된 것 같다 그러지않고서 저런 댓글작성이 되겠니
*나도 환자인데 이제 무서워서 병원가겠냐? 의사들이 무섭다
*칼든 강도들 같다, 수술실 매스들고 환자도 죽이고 싶겠네
정말 이기주의덩어리 돈 밖에 모르는 집단이구나 환자에 대한 저들의 생각 좀 봐라
*오래 되었다, 의료대란 직전부터 댓글부대들의 활동이 본격화되었지
얘네 의사들 의과대학생들 댓글부대 있다. 집단으로 의료관련 기사 뜨면
득달같이 달라붙어 댓글들 써대고 혹 의사나 의료계 비난하면 집단으로 공격
특히 환자들보고 불평하지말라는 공격성 댓글들 몇개월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