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을 고발한 김지은(전 수행비서)씨의 책 『김지은입니다』 에 나오는 이야기다. 박원순은 이보다 덜 했겠는가? 만민의 평등을 주장하며, 힘없고 서민들을 위해 투쟁한다는 민주화 투사들이 이처럼 거들먹거리며 귀족 놀이를 하고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가난한 서민의 대변자가 어찌 요트 같은 사치스런 운동을 즐기며, 같은 투쟁의 동지인 아내는 남편의 비서를 종 부리듯 부렸는가?
이건 한국인의 전근대성이 아니라 좌파 운동권의 전근대성이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안 전 지사나 박 전 시장 행태는 10년 전 눈높이로도 비상식적”이라며 “민주당이 집권한 지난 10년 새 (인권의식이) 많이 후퇴했다”고 했다. 민주당의 조직 문화가 문제라는 해석이다.
첫댓글 스팩
핑게로 공짜 부려 먹은 것
땜에 맘에 안들지만
적폐에 비하면
눈깔에 티끌 이다고
본 연사 핏데 노펴 왜침
(다시는이땅에 왜침을)니다
개똥에 굴리고 자빠 졌어도
적폐당 보다는 훨 좃타
임금님 놀이 정점엔 누가있다?
과거 빨갱이로 몰아서 무기징역으로 20년 출소한 신영복교수의 붓글씨가
청와대에 걸려있다고 문재인빨갱이로 왜곡시키는 세력들입니다.
박원순은 돈욕심이 없는 사람이고 오직 나라 일에 미쳐서 산 사람입니다.
고소인이 그러한 박시장의 인간을 알고있을터...
추행이고 기분 나쁘면 그 자리에서 의사를 분명하게 했는데도 소용없었단
말인가 ? 박시장의 그동안 일한 업적이든가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다든가
하는것은 그의 정신수양의 일면을 보는것이다.
그가 자기 몸 관리를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본다.
옛말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치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우리나라에 있다. 사내 대장부에게 쌍방울이 달린 이유는 신(神)이 중심을 잘 잡으라는 뜻으로 달아 준거다. 우리 모두 쌍방울 값을 합시닷^^
한치 여자속은 더 모른다.
상사가 돈을 안써서 그런가?란 말이 떠돈다.
그냥 떠도는 잡담이지만 그 여인이 무슨 추행을
어떻게 당했다든가 별스럽지도 않은 일을 사건.으로
확대시킨 뒷배가 있음직하다
박시장이 9년동안 버티어온 그린벨트 보호가 건설회사들에겐
떼 돈버는 큰일이었으리.
그가 사라지면 이익이 되는 무리들이 긴 시간에 걸쳐 박시장죽이기에
공모했을 가능성입니다
고소인은 피해자라는 구실을 하며 얼굴도 안보이고....
성관계를 폭로한 김지은은 당당히 얼굴을 내미는데 ....
이제 서울 곳곳에 아파트분양 한다고 하니 그린벨트는 사라지고
콩나물시루 담배값 쌓아놓은 모양의 삭막한 아파트가 답답한서울을
만들거....불과 며칠만인고..
그 撚이 00撚
임금님 놀이 사회적 구성요소 수평으로 이후어지지 않고 수직으로 이루어진 그것이 문제이다 비서와 상사와의 문제 가치관의 문제 자는 중에 깨워라 속옷 집으로 보내라 이것 성추행으로 볼것인가 진보측 인사들이 설령 성추행을 했더라도 전부 진보으로 보는 것 뭐하네 즉 진보 죄벌이 아니다 보수도 있고 진보도 있다
https://m.blog.naver.com/poskom/222045409867
쌍방울 달고 대한민국이란 땅을 딛고 사는 사내들은 여성을 극진히 존중해야 한다. 여성은 남성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고향을 무시하는 쌍방울에게 화가 잇을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