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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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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흉자 남못잃 시절 남친 흐린눈 어디까지 해줬는지 얘기해보는 달글
딩초딩초 추천 0 조회 6,883 22.09.26 13:41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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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6 17:56

    다벗고 침대에 앉았따 일어났는데 하얀 시트에 똥 묻어있었음. 씻고오라고 하니까 똥 아니라고 하더니 씻으러 들어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9.26 18:54

    어.....???? 와...ㅠㅠ

  • 22.09.26 18:57

    와.......내려진 샤따에 배틀러의 등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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