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7월 18일날 새벽에 갔어요~ 전화해서 몇시로 했더라. 2시인가...예약을.ㅋㅋ
닉네임이 귀연경희라 좀 민망했음.ㅋㅋ
이번이 두번째 방문~
저번엔 토요일이었고 저땐 평일이었어요. 토요일날 방 빼주신댔고 이번엔 바로 잡아주셨음~
일회용 칫솔, 면도기, 마스크팩, 로또(평일에 받앗어요.ㅋ 오빠가 뺏어감.--) 등등을 챙겨가지고..
605호!!
음. 저번엔 3층이었나? 5층이었는데..이번엔 6층.
그런데 컴퓨터가 안되더군요 맙소사!
학교 수강신청으로 할 게 있었는데,,,,,뭐 그리 바쁜게 아니라 pass
오빠가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선이 안이어졌따고 궁시렁궁시렁.
사람불러줄까했는데 귀찮아서 말았어요.ㅋㅋ
가서 첼로전화기 옆에 있는데 써있는 야식집에 전화해서 참치김치랑 김치볶음밥시켜서 먹고 놀았어요
완전살이ㅡㅡ;; 1킬로가 넘게 늘어있었음..흑
냉장고에 맛있는 음료수(오렌지쥬스팩, 비타500, 캔커피)도 마시고~ 녹차는 안마셨어욤.ㅋ
커피믹스는 아침에~호호호호.
그런데 첼로는 다 좋은데 가운이 조금 뻑뻑함.ㅋㅋ 부시럭부시럭.ㅋㅋ
아참, 그때 제가 펜슬을 놓고 온거 같은데...하얀거 양쪽으로 쓰는 아이라이너 펜슬이예욤~
하얀 캡 씌워져있고. 브랜드는 케사랑파사랑 이라고..영어로 써있음.ㅋ
가져갔는지 안가져갔는지 집에는 없는데 허극....(있으면 찾아주333)
* 중간에 잠깐 나갔따 올때 카운터언니에게 우산빌려달라고 했는데 너무도 친절히 갔다 주심~
본인이 쓰시던건가봐요. 메트로시티였나? 엠씨엠이였나...자동우산..분홍색! 바로 쓰고 갔따드림..
너무 최고!!!(이뻐요 언니!)
나갈때 차 대기시켜달라그러고 전화가 안와 그냥 내려갔떠니 대기되어있었음^^
너무좋아요~ 다음에 또 첼로가야지!!!
*이번엔 레이디set의 머리끈하고왔어요~ 저번엔 잃어버렸는데! ㅋ 첼로 화이팅!!
첫댓글 ★귀연경희^0^☆님 안녕하세요!~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께서 잃어버리신 물건을 찾아봤는데.. 객실에서 분실물이 나온것은 없네요! 죄송~ 그리고, 불편하신점 있음 바로 카운터로 연락주시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여름철 날씨조심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