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eople.com/movies/dont-worry-darling-crew-on-set-drama-between-olivia-wilde-florence-pugh-exclusive/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감독으로서 책임을 버리고 연애만 했다
이때문에 주인공 플로렌스퓨와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는 익명제보가 올라오고 비난이 많았는데
40명의 제작스탭들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문을 냄
영화 돈워리달링을 둘러싼 많은 가십에 휘말리고 싶진 않으나
이런 주장으로 폄하하는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
둘이 소리지르면서 촬영장에서 싸웠단게 커뮤에 많이 올라와서 정정글 올림
첫댓글 흐음...개봉직전이라서 어떻게든 무마하는거 같은데 플퓨가 괜히 감독한테 화난것도 아닐테고
이건 두사람이 촬영장에서 소리지르고 싸운일이 없다는 입장이야 아예 불화자체가 없단게 아니라
@ncis 아아 미안해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했네ㅠㅠㅠㅠ 적어도 소리지르고 싸우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근데.. 아무리 남자에 미쳐도 일 안하고 남배우랑 희희덕 거리는게 정상도 아니고.. 할리우드 전형적인 여적여 구도 만드는거 아닌가 몰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