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고희의 문턱에서 요즘 건강도 좋지않고 제 腦裏(뇌리)에 떠 오르는게 이렇습니다. 生涯(생애)에 대통령 후보 박근혜 찍을날 있을까?
喜悲(희비)가 엇갈리며 몸은 세월앞에 장사없다. 하지만 그래도 사차원 21세기에
躍動(약동)하는 群像(군상)으로 殿下(전하)~陛下(폐하)~主君(주군)님 帝國(제국)의 아뢰오 上典(상전) 받드는 소리는 못하고 박근혜 사랑하기에 頂門一鍼(정문일침)이요. 이해를 하던말던 박근혜 사랑하는 국민에 眞實(진실)에 소신입니다.
(1) 나라를 새우는것 나홀로 새웁니까?
(2) 정당정치가 무엇입니까. 색깔이 같은사람들 모인곳이 政黨(정당)이 아닙니까?
(3) 대권도 하나에 총칼없는 민주라는 이름아래 전쟁이 아니라 할겁니까?
(4) 전쟁에 정도와 원칙 따진다면 바보가 아닙니까. 정도와 원칙은 승자에 전리품이 아닐까요. 결과는.
이겨놓고 봐야하지 않습니까?
(5) 이런말 저런말 서론이 필요없지요 즉. 대권으로 가는길 생사고락 동료는 절대적 요건이아닙니까?
(6) 양어장 가두리에 홍어는 사료를 주지않으면 다른 가두리로 팔딱팔딱 넘어 가죠.
(7) 친박이40명~50명 한나라당 속의 객관적 숫자 판단에 의미는 없습니다. 같은 지붕밑에서는 충분히
변절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친박에 오너는? 누가 뭐래도 박근혜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오너로서 역량을 다한다고 보싶니까?
갈등하는 친박들 쓰다듬는 리더쉽 아십다고 봅니다.
(9) 大望(대망)에 목적을 갖었으면 張本人(장본인)이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것 보다. 솔선수범 원칙과
정도 말보담은 行動實踐(행동실천) 100% 유익하지 않을까요?
(10) 배신자를 원망하기 전에 背信者(배신자)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인간은 동전에 양면성 명예를 쫒는 인간들 利益이 없으면 배반자 생긴다.
부르터스 너마져 시저에 단말마를 역으로 생각해야지? 결론적으로 오너와~ 交流關係(교류관계)는
절대적이다. 오너에 침묵은 의욕 저하에 요인이다.
(11) “당에 남아야 한다.” “신당개업 해야한다.” “아직은 때가아니다.” “MB 실정하면 親李들 박근혜 우산
밑으로 들어”올 때를 기다린다.“
동화같은 말장난들 별볼일 없지요. 기다림 보다는 실천에 그림이 100% 중요하죠?
(12) 우리 박사모 필두로 각 지지단체 그리고 박근혜 좋아하며 정당에는 관심없는 국민들 희망사항 念願
(염원)은 “경선아닌” 대통령 후보 박근혜 외침인데.
세월내월 기다림 속에 경선을 맞이한다면 당원 아닌 “지지국민은” 정당정치 대권후보 결정하는 당원
1명만 못한 무용지물 유권자가 정당의 대권후보 선출과정 현실을 否定(부정)“할 국민은 없을겁니다.
(13) 지금도 천막당 과거의 환상에 빠져서 박근혜 한나라당 떠나면 안된다. 떠날테면 친이들 떠나야 한다.
말갖지 않는 순진한 말장난들 보시지 않았습니까?
정치에 비정함은 오늘에 동지가 내일에 적 즉 창업을 하고 믿은도끼 발등을 찍히는 기업가들 얼마나
많습니까. 정권도 50보~100보 아닌가요?
(14) 獨也靑靑(독야청청) 홀로는 뜻을 이룰 수는 없지않습니까. 우리 박사모와 각 지지단체 국민은 지지자
란 바람이 아닙니까? 至近(지근)에 강골이란 參謀(참모)와 숙의하는 자세 부족과 솔직히 말해서
상황판단 알면서 적당주의~안일주의 현실이 親朴들 태도가 아닐까요?
이제 그들을 怨望(원망)전에 대통령 되고자 하는 박근혜의 확실한 親和力(친화력) 決斷力(결단력)
선택을 국민들은 예의주시 않을까 한다.
(15) 박근혜 그저그냥 국민들 희망사항 등대지기 될것이냐 아니면 일그러진 삶에 국민들게 희망을 줄것인
가. 한나라당 후보 될수있는가 없는가 몫은 본인이다.
(16) 열화같은 화산도 시간이 지나면 식는것은 자연에 이치가 아닙니까? 2012년은? 박근혜로선 대권의지
확실히 갖었으면 지지자 한사람 두사람 줄어드는 실상을 감안해서 어떤 선택을 하던간에
대권에 원년은 2012년 아닌가 하지않습니까?
(17) 정당정치에 대권을 갈망하는 정치가는 정당속의 자기세력 구축을 못하면 그 黨에 남아서 대권자
되겠다는 생각이면 좀 생각“할 문제가 아닐까요?
(18) 血盟(혈맹)의 형제도 먼곳에 있으면 자주만나는 이웃사촌 보다 못하다는 俗言(속언)이 있듯이 이제
는 박근혜 자신이 미팅도 하고 국민을 위해서면 당당히
할소리를 하고 대권길 가는길목 닦는 친화력 대인관계도 박근혜 해야"할 이유없는 本人 몫이다.
(19) 계파타계 계파종식 부르짖는 소리는 개소리로 생각해야 된다. 왜?왜?왜??????
개파로 대표 되고 최고위원 독식하고 자기들이 몽땅 다 찾이한 현실을 보고도 獨也靑靑(독야청청)
침묵에 모드이니 친박들 닦아오는 총선 낚시밥에 관심을 갖는 현실앞에 개파라는?
개소리에 현혹되어 찬동을 하는 친박들 안생긴다 보장할 수 있습니까?
(20) 울지않는 애기에겐 젖을주지 않지요. 한나라당 후보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되느냐가 중요하죠.
염증을 느끼는 與野에 국민시각 타이밍은 놓치면 안되는데
간혹 우리 박사모 회원들은 지난 민자당 두목(영샘영감)과 갈등때를 비교하는 탈당에 연관성에
감각은 厚顔無恥(후안무치) 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박근혜 사랑하는 사고가 틀리다고 이런들 저런들 분분한 의견을 세작으로 몰아붙이는
생각은 옳치못하죠. 獨也靑靑(독야청청) 現實(현실)과 다름없는 한나라당 속의 세월은
아까운 촌음이 아닌가 합니다.
또 가타부타 토를 달테지요. 어쩼던 좋습니다 우린 同歸異路(동귀이로) 終點(종점)은
박근혜이니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하네요 ~!
문예선생 언젠가는 꼭 한잔에 찻잔속 대화를 갖읍시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안녕 김삿갓 올림
나도요
김삿갓님....
님도 독야청청 내말만 맞다고 그렇게 울부짖고 싶습니까~~~~
단정적으로 신당 창당하라고 그렇게 울부짖는 님의 모습을 제 3자의 눈으로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정 그렇게 자신의 소신이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청와대 앞에서 할복 하시면서 님의 뜻을 전하십시요...
님의 연륜이면 이제 지혜로써 무르익어야 할 나이입니다...
단순히 나이만 먹었다고 대접받고 싶으십니까~~
안동 권씨 종친이 어떻고.., 내 주변의 사람을 동원하여 얼마나 헌신하였는지 남이 알아주기를 원하십니까...
그저 죽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열혈 진성 박사모인 님께서,
이제 근혜님을 훈계하고 가르칠려고 하고 윽박지르시기까지 하십니까...
맞습니다.원칙에도 않맞구요...
감히 제가 겪은 경험담을 전하자면 님처럼 그렇게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먼저 배신하고 돌아 앉으시더라는겁니다...
열혈 복사모인 문예까인 분도 심지어 근혜님을 비아냥거리기까지 하십니다...
자기가 사랑하시는 근혜님이 본인의 기준에서 성에 차지 않는다고 교만하고 거만하게 행동하십니다...
앞서도 말쓰드렸듯이 이러한 분들이 속마음은 그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근혜님을 함정에 빠뜨리는 어리석은 분들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무성이와 다를게 무엇입니까...
먼저 자기자신부터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같은 종류의 댓글 달기 지칩니다 님 너무 집요합니다
여기 박사모에다 호소 하시는것보다 근혜님 홈피에 올리십시요
아니면 국회의사당 근혜님사무실에 직접 전화하세요
여기에 매일 같은 뜻으로 올리시는것은 친이계의 노림수에
놀아나는것 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근혜님에게 직접 전화를 거세요
근혜님 전번은 저에게 연락하세요
님은 충정의 글이 겠으나 분당이나 탈당에 쌍수를 드는
비열한 족속들에게 이용만 당합니다 정말 갑갑 합니다
여기 자게판은 미디어감시단 약간명 /극열명빠/
명빠/로봇명빠(알바)/유시민/민주당(노빠)/ 정상모리배
별별 사람이 다들어옵니다 그들에게 이용 당하시지말고
제발 이제 고만 하세요
근혜님의 신념이 무엇입니까?
"원칙과 신뢰.정도"
당연히 어긋 나는거아닌가요?
형 근혜님이 많이 아끼시고 계시는것 맞지요?
저두 아껴야지요 그래야 하는거 맞지요
고마워요 ^&^ 늘 관심가져 주셔서...
박사모 화이팅해요 언제나~~~
갑장님 아우님 많아서 좋겠다ㅎㅎㅎ
갑장 8.15때 올거지?
정도와~원칙은 대통령된후 지키면 됩니다. 무슨넘에 공자맹자 백알먹고 트릅하는 말씀이요. 박사모는 다양한 글도 나름데로요 귀하들 혹 박사모가 성균관 유생들 놀이턴줄 아슈. 국회 의사당이 아니라 친박의원들 비롯해서 좀 많이들 알죠. 적언은 못하고 무슨넘에 주군님 군주님 미디어 감시단 헛거참 구더기 무서우면 된장 담그지 말어야지. 제가 반장 구장 할려고합니까? 귀하들 박사모에 도대체 얼마나 헌신했는지 논공행상 논하는것 아닙니다. 한나라당에 현실을 지적하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소리요
삿갓님 충정은 다들 이해하십니다. 조금만 마음 가라앉히십시요.미안합니다.
삿갖님 그러시면 논리상 문제가 많아요. 속된 말로 대통령되기 전에는 어떤짓도 용납된다는 이야긴데..... 그럼 많은 분들이 엠비를 욕함이 잘 못된건지요?
多情佛心 말조심 하시라고요. 당신이 박근혜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르나 박근혜 대표 물러나고 소리없이 안동에 항교에 김관용 도지사 처남과 왔을때 향교에 인원동원 했으며 또한 비닐하우스에 무공해 농산물 빈대떡 잡술때 저는 안동의 친이 국회의원 손가락질 하며 대표님 청와대 입성하면 저런 쓰레기 제거좀 하싶시요 지적도 했으며 내돈 써가며 경선장 뛰어다닌 나로선 다정불심 도대체 얼마나 박근혜의원 아는지 박근혜 대표도 절잘알죠 김관용 도지사는 동년배이고 사람을 제대로 알고 평가를 해야지 듣기좋은 정도와 원칙 초등학생도 알지요. 소신데로 솔직한 말인데 안티거는 그대들이야 말로 앞장서라면 꽁무니 뺄 위인들 아닌가.
감정이 아니라 산전수전 다격은 63년도 군번으로 박 대통령 현역 때 군 입대자며 아닌것 아니고 옳은것 옳다는게 사내가 아닐까. 삐딱한것 못봐주다 보니 강재섭 안택수 잘나가는 한나라당 의원들께 쓴소리요 고소도 당하고 벌금도 수없으며 그러나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담그는 소인배 아니며 할소린 하고보는 성격이요 그래 정회장 풀루툰 산적장군께 말씀"좀 해보시지 경북 중부지역 박사모 창립을 누가했는데 감히 끼리끼리 다정불심은 표현에 자유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회원을 마음대로 재단을 해도 된단말인가?
맞습니다.....입에 단맛만 골라 주면 우선은 좋겠지만 나중엔 독이 되겠죠....님의 열정도 님의 견해도 모두 맞는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동의합니다 ~ 후속 글 기대해요
회장님외 부회장님들께서도 삿갓님의 그 열의는 확실히 인정해주시고 회를위함에 다들 감사한 마음들이시더라구요.저와도 인사나누셨고 명함까지주셨잖아요.私談같으내요.너무 강하신 의지 조금만 누그러뜨려 주셨으면 합니다.
대통령 되는과정 문제점 있으면 박근혜 사랑하는 국민으로 인생선배로 훈계도 할수있지 못할게 무엇인지 또한 솔직히 말해서 한니라당(헌나라당)보다도 박근혜가 한나라당 있기에. 정당앤 관심없고 오직 대권후보 박근혜인데 당당하게 못할소리 했단말인가? 내 그렇게 말했지요. 제왕시대 군주시대 국민이 아니라고 여든살 노인도 세살밖이 손자에 훈계를 받는다. 글쎄 자기들 이상에 맞지않는다고 헛거참.
맞습니다.맞고요.... 박대표가 쥐나라당에 있어니 그나마 땅떼기당의 지지률이 나오는 겁니다,. 박대표가 쥐나라당에서 발을 빼는 순간 망할당이 됩니다....건강챙기세요^^
안동김삿갓님의 강직한 성품과 충심어린 글에 항상 감명을 받습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자칫 건강 해치지 않으시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얼마나 연로하신지는 모르지만 어르신, 영 어투가 조금 보기듣기가 거북해질려고하네요....
탁월한 식견에서 나온 좋은 글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함께 고민해볼 만한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