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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ner as a Carefully Staged Ceremony
정성스럽게 차린(연출된) 예절의 식사
By FRANK BRUNI
Published: March 28, 2007
THE greeting you get from Jungjin Park, the owner of the strange and sometimes wonderful new Japanese restaurant Rosanjin, starts out uneventfully enough.
이상하면서 가끔은 놀라울 정도로 새롭게 변신하는 일본 레스토랑 로산진의 사장에게서 여러분이 접하게되는 인사는 언이벤추얼리(평온공영)할 정도로 시작 합니다
He flashes a grateful smile. Musters a cheery voice. Makes an instant offer to take your coat, your bag, anything you might want to fob off on him, with the possible exception of an unruly teenager whose upkeep includes tuition at Dalton.
그는 감사의 웃음을 플레쉬(나타내다) 보입니다. 머스터즈(모인사람들)은 기분좋은 목소리를 냅니다. 달톤의 애들 지도 같은 언킵(유지,관리)의 언룰리(법이 안통하는,통제불능)의 십대들은 가능한한 예외적으로 하고, 코트, 가방, 여러분이 그에게 폽오프(속여팔다,피하다)하고 싶을 수도 있는 것들을 챙기겠다고 즉각적인 메이크 오퍼(제의를 하다)를 합니다
Then things get weird. There’s an inquisition: how did you learn about Rosanjin? You had friends who tried it? Which friends? Did they tell you about all the little, predetermined courses? Are you sure?
그 다음의 것들이 이상합니다. 인쿼지션(조사,심리,심문)을 합니다; 여러분은 로산진에 대하여 얼마나 런(들어 알고 있다)하고 있읍니까. 여러분들의 친구중에 로산진을 먹어 보았던 친구가 있읍니까. 어떤 친구? 친구들이 사전에 추측한 요리 코스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말해 주던가요? 틀림없으세요(확인하셨지요)?
That’s followed by an apology: don’t expect much. The restaurant is still finding its way. He’s most comfortable serving just one table a night. There are two tables now. Be patient.
그 다음에 사죄가 나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요. 레스토랑은 계속 최선의 길을 찾고 있는 중 입니다. 그는 하룻밤에 단 한테이블만 가장 편안한 서빙을 합니다. 지금은 두테이블을 서비스하고 있읍니다. 아서라, 말어라, 참고 기다리십시요, 인내 하십시요
Such hedging and hawing would be odd in any context. It’s especially bizarre in light of how much Mr. Park is asking you to shell out: $150 a person before drinks, tip and tax. That kind of price usually entails a promise of magnificence, not extended hand-wringing about whether you’ve come to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이런 헤징(위험회피)와 호잉(망설임)은 어떤 想況에서는 이상할것 입니다. 마시고,팁과 세금을 지불하기 전 금액인 1인당 150달라인 상황에서 박씨가 얼마나 돈을 쉘아웃(지불하다)하겠느냐고 물어 보는 것을 생각하면(비추어) 특히 기괴 합니다. 그런 가격은 여러분이 제때에 제장소에 왔는지 헨드링잉(손을 부들부들 떨기, 절망적인, 간이 콩알만한)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보통 태풍성(크게성대한) 약속(의미)를 인테일(노력을 들이다, 수반하다)을 합니다
But Mr. Park’s jittery posture reflects the peculiarity of the elaborate ceremony — called kaiseki — that he’s orchestrating at Rosanjin. Not many Manhattan restaurants offer it, and even fewer try to do it on the level that Rosanjin does. Mr. Park is taking a gamble, and he’s a man apparently incapable of a poker face.
그러나 박씨의 지터리파스쿼(신경과민태도)는 로산진에서 그가 편성하고 있는 것을 카이세끼라고 불리는 정성들인 의식의 페큘레러티(쿠세,기벽)를 반영한것 입니다. 수많은 맨허탄의 식당에서도 그것을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로산진이 하는 수준의 그런 것을 할려고 시도하는 식당은 더 적씀니다. 박씨는 도박을 하고 있으며, 그는 것 보기에는 포커페이스를 벌일 능력이 없는 사람 입니다
A kaiseki meal spans many small courses, which arrive at precisely timed intervals and in a carefully plotted order: soup often toward the beginning; rice, pickles and something grilled usually toward the end.
카이세키음식은 수많은 삭은 요리코스를 스팬(짧은기간,눈대중하다,정확히 파악하다)하고 있으며, 그것은 시작무렵에는 종종 스프를, 끝무렵에는 보통 밥,피클과 구운것들의 주문등을 생각하여, 정확한 시간 각격과 주의깊은 주문을 플롯(구상하다)하여 내 놓는다
Vegetables take center stage. Fish can play an important role. Meat usually doesn’t.
And no matter how fresh the ingredients, their vessels may come close to upstaging them.
소채는 중간 단계에서 나옵니다. 생선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기는 보통 그저 그렇구요. 그리고 재료의 신선도가 어떻든 간에, 재료의 룽치(容器)들은 그들에게 보다 큰 인기를 끌 시간에 이르러서야 나올수도 있읍니다(스테이지:보다 인기를 얻다)
At Rosanjin, named after a celebrated Japanese potter, there’s a quietly dazzling succession of lacquered wood bowls and brightly colored, amusingly shaped ceramics, no two exactly alike
유명한 일본인 도공의 이름을 본딴 로산진에는 두개가 정확히 똑 같지는 않지만 밝은 색칠을 한, 재미있는 모양의 도자기와 옷칠한 나무 사발의 조용한 데즐링(눈부신) 석세션(계승)이 있다
The presentation of just a few morsels of food can necessitate a chalice on a small plate on a larger plate on a tray. While a kaiseki meal is designed for, and promises, a measure of spiritual uplift, that state of grace doesn’t extend to whoever is doing the dishes.
음식의 단 몇 모슬(한입,소량)의 프리젠테이션(설명,발표,시츠)은 쟁반위에 큰 접시위에 작은 플레이트(접시)위에 챌리스(성배)를 너세서테이트(필요로하다,요하다,하지안으면 안된다)할수 있다.
정신적 업리프트(고양)의 방편으로 의도된것이고, 보증된것이지만 우아함의 스테이트(상태,장엄)은 그 요리를 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Mr. Park, who is Korean, took over the easily overlooked nook in TriBeCa that Rosanjin inhabits about two years ago, and early last fall he finally started doing catering and delivery from the kitchen in the back.
한국인인 박씨는, 로산진이 약 2년전에 있던 트리베카에 있는 내려다 보이는 구석집을 쉽게 인수 받았고 지난 가을 초 드디어 주문자 연회용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여 뒤에 있는 주방에서 요리가 되어 나온다
He opened the front dining room as a restaurant in December — long enough ago for him and his chef, Koji Ishii, who is Japanese, to be up to speed by now. A liquor license finally came through last month.
그는 일본인으로 지금의 속도에 이르게한 그의 주방장 코지 이시씨와 보조를 맞출수 있기에 충분한 세월인 12월에 레스토랑으로 식당 전면을 오픈 시켰다. 주류 면허가 드디어 지난달이 지나 나왔다
Rosanjin’s selection of sakes is short but terrific, and it will be supplemented soon by wines that aren’t the sorts of throwaway choices at many tiny Japanese restaurants.
목적을 위한 로산진의 선택은 부족하지만 터리픽(굉장한,훌륭한)하고, 수많은 작은 일본의 식당에서 버려지는 선택이 아닌 와인에 의해 곧 보충될 것 입니다
And Rosanjin is indeed tiny: seven well-spaced tables in a room of subdued luxury with no lounge, no bar, almost nothing to distract from what’s going to appear in front of you.
그리고 로산진은 정말 작읍니다; 라운지도 없고, 바도 없고, 당신앞에 나타는 것으로는 디스트랙트(흐트러뜨리다,즐겁게하다)할 것이라고는 거의 아무것도 없는 서드듀(정복되다,절제된) 아름다운 방에 7개의 잘 자리잡은 태이블만 있읍니다
Mr. Park wants you to focus. He actually instructs you not to dally or prattle and to eat your food as soon as it arrives so you’re ready for the next wave. Although other restaurants have surely been tempted, Rosanjin is the only one that’s ever given me a gag order.
박씨는 여러분이 집중하기를 바랍니다. 그는 실제로 여러분이 델리(낭비하다,허비하다)하지 말고 프레를(헛소리하다,말을더듬다)하지 말고 여러분이 다음 웨이브(파고,흥분이 밀려올)를 준비하고 있었던것이 나오자 마자 음식을 드시라고 훈수를 듬니다. 다른 식당들은 분명이 맛이 끝내준다고 자랑하며 한번 드시와요 해 왔지만, 로산진은 지금까지 나게에 게그 오더(재갈명령,입마개명령,함구령)을 내린 유일한 식당 입니다
I soon understood why it did. The dishes at Rosanjin demand concentration, because their glory is in the details: the curves of the leaf-shaped, leaf-colored plate on which a grilled scallop with grated apple dressing rested; the golden brilliance of a slightly sweet egg-yolk paste coating a braid of precious uncooked baby shrimp; the way the bouncy texture of yuba, which is tofu skin, perfectly echoed the bouncy texture of the delicately cooked baby octopus with which it was paired.
나는 곧 왜 그랬는지 이해를 하였읍니다. 로산진에서의 요리는 집중을 요구합니다, 이유는 그들의 글로리(영광,광영)은 세부사항에 잘 나타나 있읍니다; 그래이티드(갈다,뭉게진) 사과 드레싱과 함께 구운 스칼럽(가리비)위에 쌍으로 만들어진 델러커틀리(우아하게,섬세하게) 요리한 낙지의 꼬들꼬들한 씸는 느낌을 완벽하게 살린 터우프(토우후,두부)皮인, 유바의 바운시(꼬들꼬들한,탄력있는) 텍스처(아삭아삭한 느낌, 씸는 느낌)을 살리는 방식으로, 프레셔스(고귀한,값비싼) 날새우를 브레이드(꼬다)한것을 약간 달콤한 꾸덕꾸덕하게 달갈을 한숙을 입힌 금빛찬란한 색깔을 유지한 채로 있는, 잎모양, 잎색깔의 사라의 커브즈(곡선미)에 상세이 나타나 있읍니다
All three of these dishes and a tangle of scallions and sliced mushrooms in a sesame paste were part of the first course. Later came what I can describe only as a bouquet of sashimi, because the squiggles, cubes and dominoes of raw fish — squid, toro, mackerel and more — were arranged as painstakingly as roses or orchids in a gorgeous spray
참깨반죽에 스켈련(분추)와 슬라이쓰(얄게썰다)한 버섯 그리고 이요리 3개는 첫 코스의 일부분 입니다. 그 후에는 화려한 꽃무뉘 장식 위에 장미와 오키드(난초)처럼 정성들여 준비하고 스퀴드(오징어), 토로, 메커럴(고등어)등 날고리를 스퀴글(갈겨자르다,휘갈려쓰다)모양, 큐브모양과 도미노모양으로 잘랐기에 유일한 사시미 부케라고 묘술했던 것이 나옵니다
Tissue-thin slices of silvery fluke fanned out like the feathers in a bird’s tail. Near them were orange curlicues of carrot, snowy curlicues of radish and purple shiso flowers, which Mr. Park told a companion and me to crush and sprinkle into a pool of soy sauce.
은백색의 플루크(미늘,요행수,디스토마,감자)의 티슈같이 얇게 잘게썰은 것을 새꼬리에 있는 깃털과 같이 팬 아웃(산개하다,부채꼴로 쫙 펴다)하였다. 스라이스 가까이에는 닌징의 오랜지 커리큐(소용돌이장식), 무꾸의 눈처럼 하얀 소용돌이 장식과 진홍색 시소꽃있고, 그것을 박씨는 장물 종지기에 크러쉬(뿌수다) 스프링클(뿌리다)하라고 내 친구와 나에게 말 했다
In a subsequent course, pieces of toro and sea eel sushi sat in the center of a matte black disc sprayed with what looked like dew drops. Those drops communicated an idea of freshness, and the sushi, like the sashimi before it, didn’t contradict that message.
이어지는(그다음의) 요리 코스로, 토로와 아나고 스시의 조각들이 이슬방울 같은 것으로 장식된 메트(뿌연,무광택)의 검은 쟁반의 가운데 놓여있다. 그 방울들이 신선한 생각, 그리고 그 이전의 사시미 같은 초밥의 생각을 전달한 것은 그 메세지와 컨트레딕트(모순되다)하지 않았다
While the specific courses changed from night to night, one of them was always a minced fish cake, its texture a marvel of light sponginess, with enoki or hon shimeji mushrooms in a faintly smoky broth.
특별 코스요리가 밤새도록 바뀌는 동안, 그 요리중에는 페인틀리(희미하게,힘없이,살짝) 연기색 브로쓰(묽은스푸)에 이노키 혹은 혼 시메지 버섯을 곁들인 가벼운 스폰지 모양의 마블(놀라운)한 텍스춰(씨피는 마스의,아삭아삭한) 버섯항상 저민 생선 똥그랑땡이 있었다
There was invariably tempura at some point. It was always crisp, never sodden and, in the case of one piece, completely eye-opening. A shiso leaf had been wrapped around uni, then battered and fried. I’d never had anything like it.
어떤때에나 인베리어블(변함없는) 뎀쁘라가 있었다. 그것은 언제나 빠삭빠삭해꼬, 결코 소든(흠뻑젖은,퉁퉁불은,퉁퉁분,술에쩔은)하지 않았고, 한 조각의 경우에는 완전이 눈이 번쩍 뜨였다(천하의 일미,징티엔뚱띠한). 시소잎은 유니로 싸여졌었고 그 다음 반죽을 해 튀겼는대, 나는 그 같은 어떤것을 본적이 없었다
But while the softness of uni was preserved by that treatment — indeed, the uni became a molten surprise at the core of so much crunchiness — it was banished in a dish that placed and baked uni on top of a split lobster tail. The lobster itself was tough and bland.
그러나 유니의 부드러움이 그거 처리에 의해 보존되었던 동안, 정말로 유니는 아주 크런취니스(무른)의 속은 놀랍게 녹아 내렸읍니다, 그것은 잘라낸 새우꼬리 위에 유니를 구워 올려놓은 사라위에서 베니쉬(추방되다,떨처버리다)되었다. 새우는 터프(질기다)하면서 블랜드(부드러운,담백한)하였다
And it reflected a tendency at Rosanjin for later courses and conventional cooking methods to yield letdowns. There’s no crescendo of pleasure here, though the tiny glass of mango juice that accompanied the fruit medley for dessert was a shot of pure bliss.
그리고 렛다운(감소,환멸,허탈감)을 일드(가져오다) 전통요리방법과 코스들은 나중으로 로산진에서는 미뤄지는 경향이 있다. 디즈트로 내 놓는 평과 메들리를 수반한 망고주스의 작은 유리그릇은 순수한 천복을 찰나의 시간으로 짧지만 이곳에서 즐거움의 강도가 쎄지지 않고 일정합니다
At Rosanjin you cannot order à la carte, but you can call ahead for a vegetarian menu, which is $105. I did this once and wouldn’t recommend it: the spectrum of flavors was too narrow, at least for anyone whose stomach doesn’t go pitter-patter at the mention of burdock and bamboo.
로살린에서 여러분은 아 라 카르테를 주문할수는 없지만, 여러분은 채식메뉴를 미리 전화를 할수가 있다, 그것은 105달라 이다. 나는 한번 이것을 달라고 해 본적이 있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안씀니다, 맛의 스펙트럼(잔상)이 버드락(우엉)과 대나무로 말하기에는 간에 고 피터 페터(기별이 가다,후루룩)할수 없기에 모든 사람에게 권하기에는 너무 네로우(옹색)하다
Even the usual meal can verge on excessive subtlety and daintiness, leaving you hungry two hours later despite all the money you’ve spent.
심지어 보통의 음식으로도 여러분이 가진돈을 모두 써 버렸지만 두시간이 지나 또다시 배가 꺼져 있는
당신에게 서틀티(민감,예민,신비)하고 데인티네스(진미,아주맛좋음)도 버즈(가장자리,변두리,가까워지다,할지경이다) 할 지경 입니다(못다먹을 지경 입니다)
But while you are in the middle of it, breathing in the steam rising from a miso soup, anything blunter and heavier seems heretical. The delicacy of this food and the precise rhythms of its presentation have the soothing effect of meditation. If enough diners discover that, maybe Mr. Park, too, can relax.
하지만 여러분이 미소스푸(된장국)에서 모락 모락 나는 짐을 쑤엔다면, 여러분이 그 냄세에 블런터(둔감)하고 침묵을 지킨다면 맛에 대한 허레티컬(이단의)者 별종으로 보임니다. 이 음식의 델리커시(진미,섬세함)과 선보이는 음식의 정확한 리듬은 메더테이션(명상,심사숙고)의 진정 효과를 가지고 있읍니다. 만약 다이너(식사하는 손님)께서 그런 것을 느꼈다면, 아마 사장 박씨 또한 한시름 놓을수 있을 것 입니다
Rosanjin
로산진
**
141 Duane Street, between West Broadway and Church Streets; (212) 346-0664.
ATMOSPHERE A simple room of subdued luxury with just seven well-spaced tables and an air of profound calm.
웨스트 브로드웨이와 처치 스트리트사의 141두안 가에 있으며 띠엥와하오마 212-346-0664임니다
분위기는 단 7개의 잘 자리잡은 테이블을 가진 절제된 럭셔리의 소박한 방이 있는 아주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SOUND LEVEL Quiet.
사운드 수준의 조용함
RECOMMENDED DISHES An eight-course kaiseki meal changes nightly and is determined by the chef, though you can call ahead to request a vegetarian menu.
요리추천, 8개 코스의 카이세키 음식은 야간에는 바뀌고 여러분이 채식메뉴의 요구를 미리 전화하여 주문을 넣을수 있지만 주방장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읍니다
WINE LIST Fewer than 20 kinds of wine, but well chosen, with an emphasis on France. Supplemented by a half-dozen lovely sakes. (Wines are still arriving and not all are available yet.)
와인 리스트는 20개종류 이하지만 프랑스에서 강조하는 것을 엄선 하였읍니다. 6개의 사랑스런 포도주를 계속 채워줍니다(와인이 계속 나오지만 모든 종류의 포도주를 마실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PRICE RANGE For eight-course kaiseki meal, $150, not including drinks, tip or tax. For vegetarian kaiseki, $105.
가격은 8코스의 카이세키 음식이 주류 팁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 150달라 입니다. 소채 카이세키 요리는 105달라 입니다
HOURS From 5:30 to 9 p.m. Monday through Saturday. Closed Sunday.
RESERVATIONS Call at least a week ahead.
CREDIT CARDS All major cards.
WHEELCHAIR ACCESS Tiny step up to entrance; restaurant and accessible restroom all on one level.
이용시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입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문을 엽니다.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읍니다. 예약은 적어도 일주일 어헤드(미리) 전화를 주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다 됩니다
휠체어사용자는 타이니(꼬마)도 식당입구에서 스텝업할수 있으며 모두 적당하게 휴게실로 접근 가능합니다
WHAT THE STARS MEAN Ratings range from zero to four stars and reflect the reviewer’s reaction to food, ambience and service, with price taken into consideration. Menu listings and prices are subject to change.
별들이 의미하는 것은 영에서 5개별까지 가격범위와 음식,엠비언스(분위기)와 서비스, 생각하고 있는 가격과 함께 리뷰어(맛봬기자,평론가)의 방응을 반여한 것 입니다. 메뉴 리스트와 가격은 메뉴변화에 따라 다릅니다
WHAT THE STARS MEAN:
별이 의미하는 것
(None) Poor to satisfactory
만족도가 행핀없다는 것은 아님
* Good
별하나 좋음
** Very good
별둘 매우좋음
*** Excellent
별셋 탁월함
**** Extraordinary
별냇 아주 특별함
첫댓글 잘지내시죠 실력이 많이 늘것이라고 확신합니다...그럼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